흐름을 바꾸는 헌신 사무엘하 6: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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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4 수요예배
제 목: 흐름을 바꾸는 헌신자
본 문: 사무엘하 6:5-11(구역 472면)
찬 송: 445장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5 다윗과 이스라엘 온 족속은 잣나무로 만든 여러 가지 악기와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양금과 제금으로 여호와 앞에서 연주하더라
6 그들이 나곤의 타작 마당에 이르러서는 소들이 뛰므로 웃사가 손을 들어 하나님의 궤를 붙들었더니
7 여호와 하나님이 웃사가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진노하사 그를 그 곳에서 치시니 그가 거기 하나님의 궤 곁에서 죽으니라
8 여호와께서 웃사를 치시므로 다윗이 분하여 그 곳을 베레스웃사라 부르니 그 이름이 오늘까지 이르니라
9 다윗이 그 날에 여호와를 두려워하여 이르되 여호와의 궤가 어찌 내게로 오리요 하고
10 다윗이 여호와의 궤를 옮겨 다윗 성 자기에게로 메어 가기를 즐겨하지 아니하고 가드 사람 오벧에돔의 집으로 메어 간지라
11 여호와의 궤가 가드 사람 오벧에돔의 집에 석 달을 있었는데 여호와께서 오벧에돔과 그의 온 집에 복을 주시니라
1. 도입
게임체인저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의 정의는 “어떤 일에서 결과나 흐름의 판도를 뒤바꿔 놓을 만한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 사건, 제품 등을 이르는 말”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중에 ‘게임체인저’라는 말이 많이 등장했습니다.
군사 대국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그에 맞설 무기들이 우크라이나에는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미국을 비롯한 유럽 우방국들에서 무기를 지원했습니다. 그런데 특정 무기들에 대해서는 전쟁의 판도를 바꿀 만한 ‘게임체인져’가 될 것으로 보인다는 기사들이 등장했습니다.
그 중에는 미사일 무기체계인 하이마스, 에태큼스, 비행기는 F-16등이 있습니다. 이 무기들은 우방국에서도 러시아를 자극할 수 있다며 지원을 꺼렸습니다. 전쟁이 지속되자 이 무기들이 우크라이나로 지원되며 기사들에 이 무기들이 “게임체인져” 될 것이다. 전쟁의 판도를 바꿀 것이다 기사를 쏟아내었습니다.
전쟁 뿐만 아니라 스포츠 중 축구 경기에서도 게임체인져가 있습니다.
개인의 능력의 워낙 출중해서 경기가 지거나 밀리는 상황에서도 개인의 능력만으로 경기의 흐름을 바꿔버립니다. 축구에서는 전성기 때의 메시와 호날두가 있습니다. 이들은 세계 1,2위를 다툴 정로도 현대 축구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은 개인의 능력만으로 골을 넣거나 결정적인 패스를 해서 경기의 결과를 뒤집어 버립니다. 축구계의 게임체인저입니다.
이들 만큼은 아니더라도 우리나라에서 전 축구선수인 “박지성 선수”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현역 선수시절 ‘두개의 심장’이라고 불릴 정도로 경기장을 뛰어다니며 헌신적인 플레이를 했습니다.
그의 경기 영상을 보면 “헌신”이라는 말이 떠오르게 됩니다.
지치지 않고 왕성한 활동량을 보이며 경기에 임합니다. 한 기사에서 맨유의 감독이었던 퍼거슨 경이 박지성 선수를 높이 평가한 이유를 “박지성의 노력, 전술의 이해도, 헌신적인 플레이” 때문이었다고 기록합니다. 국가대표에서도 그리고 세계적인 소속팀이었던 맨유에서도 그의 헌신적인 플레이를 모두 인정합니다. 그리고 그 헌신에 더해서 감독의 전략과 전술의 이해도가 높았습니다. 전술적인 이해도가 높은 수의 헌실적인 플레이는 아주 큰 경기에서 빛을 발해 경기의 판도를 바꾸어놓았습니다.
또 ‘게임체인저’는 스포츠에만 있지도 않습니다. 영적 전쟁터에도 ‘게임체인저’가 있습니다.
한 명만 예로 들어보면 ‘다윗’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두려워 벌벌 떨고 있었습니다. 적들의 장수는 ‘골리앗’이라는 무서운 장수입니다. 골리앗이 나와서 고함을 치며 그들을 위협하고 하나님의 이름까지 모욕했습니다. 그들은 전쟁을 치르지 않았지만 이미 마음은 패배해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윗이 나와서 골리앗 앞에 섰습니다. 하지만 이 전투는 자칫하면 그의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싸움이었습니다. 힘의 차이가 너무 컸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다윗은 말합니다.
“너는 칼로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간다”라고
외치며 골리앗과의 전투에 임했습니다. 다윗은 이 전투에 임할 때 하나님의 이름으로 수행하는 ‘하나님의 전쟁’을 선포하고 나아갔습니다. 사람 대 사람의 전투가 아니라, 하나님을 모욕하는 세력과 하나님의 전투로 전쟁의 판도를 바꾸어 놓았습니다. 다윗의 용기와 다윗의 지혜입니다. 나와 너의 전쟁이 아닌, 하나님과 그들의 전쟁이 되게 했습니다. 어린 다윗의 헌신을 통해 하나님은 전쟁의 판도를 바꾸시고 이스라엘은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주변에는 게임체인저가 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흐름을 바꾸어 놓습니다.
그들은 부정적인 흐름을 긍정적으로 바꿉니다.
의심의 흐름을 믿음과 용기의 흐름으로 바꿉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우리도 하나님 나라의 게임체인저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하나님 나라의 게임체인저가 되기 위한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본론
1) 첫 번째 (하나님 나라 게임체인저가 되기 위해서는) 헌신을 복기해야 합니다.
따라해 보겠습니다. “헌신을 복기해야 한다”.
먼저 ‘복기’라는 말은 바둑에서 한번 승부가 결정지어진 바둑을 다시 처음부터 놓아보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을 하는 이유는 승부가 난 바둑이 왜 졌는지? 왜 승리했는지? 살펴보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잘 살펴보게 되면 다시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복기가 중요합니다.
우리의 삶에도 복기가 중요합니다.
복기를 하지 않는 사람은 실패와 넘어짐의 원인을 알지 못하고 지나갑니다.
실패와 넘어짐의 원인을 알지 못하기에 같은 자리에서 넘어지고 실패합니다.
다윗의 삶이 남달랐던 이유는 그의 삶에는 헌신을 ‘복기’하는 순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5절에서 7절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5절에서 7절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5 다윗과 이스라엘 온 족속은 잣나무로 만든 여러 가지 악기와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양금과 제금으로 여호와 앞에서 연주하더라
6 그들이 나곤의 타작 마당에 이르러서는 소들이 뛰므로 웃사가 손을 들어 하나님의 궤를 붙들었더니
7 여호와 하나님이 웃사가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진노하사 그를 그 곳에서 치시니 그가 거기 하나님의 궤 곁에서 죽으니라
본문의 말씀은 다윗이 하나님을 잘 섬기고자 하여 하나님의 궤를 옮기고자 할 때의 일입니다.
하나님의 궤는 법궤라고도 하고, 언약궤라고도 부릅니다.
다윗은 백성들을 모아서 이 헌신에 동참하게 설득했고,
또 자신 또한 이 헌신을 하는 것을 즐거워했습니다.
5절 “여러가지 악기와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양금과 제금으로 여호와 앞에 연주”했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여러 가지 악기로 연주하며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다윗의 헌신은 하나님을 향한 마음과 정성을 다한 헌신이었습니다.
그런데 헌신을 드리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6절 “그들이 나곤의 타작 마당에 이르렀을 때 갑자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하나님의 궤를 싣고 가는 수레를 끌던 소들이 ‘나곤의 타작마당’에서 뛰기 시작했습니다.
소들이 뛰므로 ‘하나님의 궤’를 지키기 위해서 함께 했던 ”웃사“가
손을 들어 하나님의 궤를 붙들었습니다.
하나님의 궤를 지키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7절 ”여호와 하나님이 웃사가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진노“하셨습니다.
그곳에서 웃사를 치심으로 하나님의 궤 곁에서 죽게 됩니다.
마음을 다한 다윗의 헌신,
하나님의 궤를 보호하기 위한 웃사의 헌신의 결과는
하나님의 징계로 돌아왔습니다.
웃사를 치실 때 다윗은 마치 자신이 죽는 것과 같았습니다.
왜냐하면 이 일의 모든 계획과 주관을 다윗이 했기 때문입니다.
이 일로 인해 다윗은 ‘하나님의 궤’를 더 이상 자신이 머문 성으로 옮기기를 꺼려했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징계로 인해 다윗은 거부했는데, 오벧에돔이 하나님의 궤를 자신의 집으로 옮겨간 후
온 집안이 축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11절입니다.
삼하6:11 여호와의 궤가 가드 사람 오벧에돔의 집에 석 달을 있었는데 여호와께서 오벧에돔과 그의 온 집에 복을 주시니라
이 사실을 다윗이 알게 되었습니다.
”다윗은 왜 하나님은 내게 무섭도록 징계하시고,
저 오벧에돔에게는 이렇게 축복을 주십니까“라며 반문하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오히려 왜 자신에게 징계가 내려졌는지
그리고 오벧에돔의 집에는 왜 축복이 내려졌는지 복기 했습니다.
다윗이 복기를 한 사실은 이 후 그의 헌신의 달라진 태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13절 말씀입니다.
삼하6:13 여호와의 궤를 멘 사람들이 여섯 걸음을 가매 다윗이 소와 살진 송아지로 제사를 드리고
이제는 하나님의 궤를 더 이상 수레에 싣고 가지 않습니다.
택한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궤를 메어 옮기게 합니다.
사무엘하에서는 이 장면은 짧게 기록하는데요.
다윗이 하나님의 궤를 옮기는 장면을 역대상에서 조금 더 자세히 기록합니다.
역대상 15장 1절에서 2절 말씀입니다. 말씀 보시겠습니다.
대상15:1 다윗이 다윗 성에서 자기를 위하여 궁전을 세우고 또 하나님의 궤를 둘 곳을 마련하고 그것을 위하여 장막을 치고
대상15:2 다윗이 이르되 레위 사람 외에는 하나님의 궤를 멜 수 없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택하사 여호와의 궤를 메고 영원히 그를 섬기게 하셨음이라 하고
1절 하반절 ”하나니의 궤를 둘 곳을 마련하고“
2절 ”다윗이 이르된 레위 사람 외에는 하나님의 궤를 멜 수 없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택하사 여호와의 궤를 메고 영원히 그를 섬기게 하셨음이라“라고 고백합니다.
자신이 드린 헌신의 내용에서 다윗은 정확히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전과 다른 헌신과 섬김을 준비했습니다.
더 이상 수레에 옮기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궤를 메어 옮길 자를 택하여 세웁니다.
웃사의 사건과 오벧에돔의 축복의 일은 다윗으로 하여금 헌신을 복귀하게 했습니다.
아무리 마음을 다한 헌신이라도 ‘헌신의 내용’이 잘못되면
오히려 하나님을 근심하게 하는 헌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헌신의 복기를 통해서 그의 헌신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않았음을 알고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바둑에는 복기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삶에도 복기가 중요합니다.
복기를 잘하는 사람은 같은 곳, 같은 문제에 똑같이 넘어지지 않습니다.
복기를 잘 한 사람에게는 문제와 실패는 거치는 돌이 아니라 디딤 돌이 됩니다.
다윗은 이 일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에 더 귀 기울이고 더 축복의 사람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다윗은 실패한 헌신의 복기를 통해
실패와 어려움을 디딤돌로 바꾸어 냈습니다.
실패와 아픔의 흐름을 축복과 소망의 흐름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실패의 흐름을 축복의 흐름으로 바꾸어 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실패의 흐름을 축복의 흐름으로 바꾸고자 하신다면,
헌신을 복기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원인을 찾고 고쳐낼 때 실패는 오히려 축복이 될 것입니다.
실패와 아픔은 축복으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헌신을 복기하심으로 축복의 자리로 나아가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2) 두 번째 (하나님 나라 게임체인저가 되기 위해서는) 두려움을 넘어 헌신의 자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9절과 10절을 보시겠습니다. 제가 읽어드리겠습니다.
9 다윗이 그 날에 여호와를 두려워하여 이르되 여호와의 궤가 어찌 내게로 오리요 하고
10 다윗이 여호와의 궤를 옮겨 다윗 성 자기에게로 메어 가기를 즐겨하지 아니하고 가드 사람 오벧에돔의 집으로 메어 간지라
하나님의 징계가 내릴 때에 다윗의 마음에는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9절 그 날에 여호와를 두려워하여 이르되 여호와의 궤가 어찌 내게로 오리요”
헌신의 실패는 그 마음에 ‘두려움’ 그리고 ‘좌절’의 그림자를 드리웠습니다.
더 이상 그 헌신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헌신을 거부했습니다.
왜냐하면 또 다시 누군가 다칠까, 그리고 자신에게 해가 될까 두려웠습니다.
두려움은 다윗을 헌신의 자리로 나아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여러분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두려움은 우리를 나아가지 못하게 합니다.
두려움은 과거의 상처와 아픔에 우리를 가두어 버립니다.
미국에서 전쟁터에 나갔던 군인의 영상 하나를 보았습니다.
전쟁터에서 복귀했는데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PTSD라고 해서 심리적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고 있는 두 분의 군인 영상을 보았습니다.
❶ 한 군인은손에 마치 총이 들려있는 것처럼 빈 손을 쥐고,
차를 엄폐물로 삼아 마음 속에서 가상의 전쟁을 치르고 있었습니다.
주변의 사람들이 와서 여러번 괜찮다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자 쓰러져 병원에 실려갔습니다.
❷ 다른 영상에는 집 안에서 스스로를 가둬두고 나오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두려움 때문입니다.
그때 아버지와 몇몇의 사람들이 찾아가서 퇴역한 군인 아들은 밖으로 데리고 나옵니다.
아버지가 아들을 끌어안아주며 계속해서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군인 가짜 그림 사진)
“천천히 호흡해, 최대한 천천히 내 뱉어. 괜찮아 여기는 안전해,”
아들이 무엇인가 두려움이 실체인 것같은 이야기를 하려합니다.
그때 아버지가 다시 아들에게 말합니다.
“아무 생각도 하지마, 어떤 생각도 붙잡지마, 빠져나가게 그냥 나둬”
“아무 말도 할 필요 없어, 네 잘못이 아니야”
“자책감을 내려놓고 네 자신에게 사랑과 포용을 허락해주면 안 될까?, 조금이면 돼”
눈물 흘리는 아들에게 다시 아버지가 말합니다.
“모든 건 다 지나갈거야, 이건 아주 일시적일 뿐이야?”
이 군인은 퇴역했지만 두려움이 그 마음에
방에 자신을 가둬놓고 그의 인생을 더 이상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아버지의 위로와 말로 퇴역한 군인 아들은 조금씩 안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아들을 회복해 가는 아버지의 말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아무 생각도 하지마, 어떤 생각도 붙잡지마, 빠져나가게 그냥 나둬”
“아무 말도 할 필요 없어, 네 잘못이 아니야”
“자책감을 내려놓고 네 자신에게 사랑과 포용을 허락해주면 안 될까?, 조금이면 돼”
그 군인이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저희는 모르지만 두려움과 부정적인 생각이
그를 사로잡고 있었던 것만은 사실입니다.
아버지의 말은 그를 조금은 그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했습니다.
다윗은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그의 헌신을 이어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자신의 주도한 헌신에서 웃사가 죽을 때, 그 현장에서 마치 다윗 자신이 죽은 것과 같았습니다.
다윗은 마치 두려움에 사로잡힌 퇴역한 군인처럼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벧에돔의 가정에 임한 축복의 이야기는 다윗에게 군인의 아버지의 음성처럼 들렸습니다.
오벧에돔의 축복의 이야기는 다윗의 헌신이 모두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했습니다.
“조금 더 자신을 포용하고, 부정적인 생각은 붙잡지 않고 지나가게 내버려 둘”수 있게 했습니다.
다윗은 두려움을 넘어 다시 헌신의 자리로 나아갔습니다.
3. 결론
여러분 헌신의 자리로 나아가는 것이 쉽지많은 않습니다.
때론 과거의 상처나 어려움들이 우리를 두렵게 합니다.
이 때에 어려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두려움을 디딤돌 삼아 일어나 나아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다면
“어떤 부정적인 생각도 붙잡마시고, 그냥 빠져나가게 내버려 두십시오”
“조금 만 더 자신을 사랑하고 조금 더 포용해 주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의 참된 위로를 경험하십시오.
실패와 좌절은 상처가 아니라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다시 헌신의 자리로 나아갈 때 이전보다 더 큰 은혜가 우리 앞에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참된 헌신을 통해 더 큰 축복을 누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찬양하시겠습니다.
찬양 후 기도
- 기도제목
두려움을 넘어 헌신의 자리로 나아가게 하여주시옵소서.
헌신을 통해 축복의 문에 열리게 하여주시옵소서. 주여 세 번 부르시고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기도로 마무리 하며 축도.
이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사랑과
성령님의 교통하심이
우리의 헌신을 복기 함으로
잘못된 헌신을 고치고
두려움을 넘어 축복의 문을 여는 헌신으로 나아가고자 결단하시는
함께 예배드리는 모두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를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