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용할 양식을 구해요!

여름성경학교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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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Transcript
안녕~! 오전에 재밌는 시간 보내고 점심 맛있게 먹었나요? 점심으로 우리가 뭐 먹었죠? “볶음밥”
우리 권사님이 맛있게 요리해주셔서 맛있게 먹고 힘을 낼 수 있게 되었어요. 요리해주신 권사님께 참 감사해요. 여러분 그런데 권사님께서 주신 음식이 권사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이기도 하지만, 가장 먼저 우리에게 이 음식을 주신 분은 누구실까요? 맞아요. 우리 하나님이세요. 하나님이 권사님을 통해 우리에게 맛있는 음식을 주셨어요.
<#1> 우리 오전에 배운 기도의 내용은 무엇이었나요? 먼저, 하나님 나라를 구해야 한다는 것이었어요. 우리는 가장 먼저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기도를 해야 해요. <#> 자! 그럼 여기서 질문!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기도할 때 우리는 누구의 뜻이 이루어지길 원해야 하나요? <#> 바로 하나님의 뜻이에요.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에 겟세마네에서 기도하셨던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원하는 마음으로 기도해야 해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기 때문이에요. 이 하나님의 뜻이 우리의 모든 생활에도 이루어지길 기도해야 하지요.
이벤에는 예수님이 가르쳐주시는 기도를 배우는 두 번째 시간이에요. 이번에 가르쳐주시는 기도는 바로 우리가 점심에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처럼 양식을 구하는 기도에요. 우리 예수님이 양식에 대해서 어떤 기도를 가르쳐주시는 지 하나님 말씀 들으러 가볼게요.
<#2> 이번 시간에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마태복음 6:11 말씀이에요.
마태복음 6:11 NKRV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3> 저를 따라서 말씀 제목 같이 말해볼게요. 오늘/ 일용할 양식을/ 구해요!
<#4> 제가 한 가지 이야기를 들려줄게요. 여러분이 만약에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에 혼자 또는 친구들과 함께 떨어졌고 그곳에서 살아남으려면 무엇을 가장 먼저 해야 할까요?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것은 먹을 것과 마실 물을 구하는 거에요. 그리고 추운 밤이 오기 전에 차가운 바람을 막아줄 수 있는 집을 만들기도 해야 해요. 마지막으로 몸을 보호해 줄 옷도 필요할 거에요.
<#5> 양식과 집과 옷은 사람이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되는 것들이에요. 이것을 ‘의식주’라고 하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나 자동차 같은 것이 있다면 좀 더 편리하고 좋을 수 있어요. 하지만 우리의 생명을 지키는 데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에요.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우리의 생명을 지키는 데 필요한 것을 날마다 구하라고 가르치세요. 우리 오늘 말씀을 다시 한번 읽어볼까요?
<#>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그러면 예수님의 가르침을 통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위해 우리가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해요.
<#6> 여러분, 일용할 양식을 구할 때 주의해야 할 것이 있어요. 예수님의 말씀을 함께 말해볼까요?
“염려하지 말라!”
걱정하지 말라는 거에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백성이 자기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무엇을 먹고 마시고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가르치세요. 왜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을까요? <#> 하나님이 우리를 돌보시고 입히시기 때문이에요. 예수님은 우리에게 몸과 생명을 주신 하나님이 당연히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주실 거라고 말씀하셨어요.
<#7> 예수님은 자신의 말을 듣고 있는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기도를 가르치시면서 공중의 새를 보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이 새가 스스로 땅에 씨를 심고 곡식을 거두냐고 물어보셨어요. 여러분, 하늘에 나는 새가 자신이 배가 고프다고 사람처럼 씨를 심고 밭을 가꾸고 열매가 나면 먹는 것이 가능할까요? <#> 그건 도무지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새는 먹기만 할뿐 밭에 물을 주고 가꾸지 못해요. 이렇게 공중의 새는 자신이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두지도 않는데, 어떻게 하늘을 날며 자랄 수 있을까요? 하나님 아버지께서 새를 기르시기 때문이에요.
<#8> 예수님은 이제 하늘이 아닌 푸른 들판에 있는 백합화를 보라고 말씀하세요. 백합화는 어떻게 자라나요? 자기가 옷을 만들어서 입거나 스스로 일을 해야만 영양분을 먹고 자라나요?
<#> 아니에요. 하나님이 입히시고, 먹이셔서 자라게 하세요. 하나님은 이 작은 꽃조차도 아름답게 여기고 기르시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예수님은 이런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우리를 어찌 기르지 않으시겠느냐고 물어보세요.
<#> 하나님은 공중의 새와 들에 핀 백합화보다 하나님 나라 백성이며 자녀인 우리를 훨씬 더 귀하게 여기세요.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염려하지 말라고 하시는 거에요. 하나님이 우리를 입히시고, 먹이시고, 길러주시니까요. 절대 무관심하거나 가만두지 않는다고 하시는 거에요.
<#9> 우리가 염려 대신 할 것이 있어요. 바로 기도에요! 하나님께 필요한 것을 채워달라고 구하는 거에요. 그렇게 구할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이시기 때문이에요. 하늘에 계신 아버지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알고 계세요. 정말 놀랍지 않나요?
<#> 여길 보세요. 여기 아버지와 아들이 있어요. 시계를 보니 점심 시간이 다가오고 있네요. 아들이 배가 고파졌어요. 그런데 염려하고 있어요. ‘아버지가 나에게 밥을 안 주면 어떻게 하지? 오늘 저녁까지 아무것도 못 먹고 굶는 거 아니야?’
여러분 아들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 정말 올바른 생각일까요? 아들이 이렇게 생각하는 걸 아버지가 아신다면 속상하실 거에요. 아들이 자신을 믿지 못한다고 생각하실테니 말이에요. 사실 아버지는 점심 시간이 다가오는 것을 알고 계세요. 배가 고픈 아들은 한마디만 하면 돼요. “아버지, 배고파요. 밥 주세요” 여러분이 가장 잘 하는 말이죠? 아들의 말을 듣자마자 아버지는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서 기쁜 마음으로 맛있는 밥을 차려 주세요.
<#10> 이게 바로 우리가 하나님께 먹을 것과 마실 것과 입을 것, 그외에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을 구할 수 있는 이유에요.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아버지세요. 그리고 우리의 모든 필요를 알고 계세요. 하나님은 이미 우리의 필요를 다 아신다고 가만히 있어서는 안돼요.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녀들이 아버지를 믿고 필요한 것을 구하기를 원하세요. 친구들의 부모님이 여러분의 필요를 다 이미 아시지만, 여러분이 부모님에게 “주세요”라는 말을 하길 원하시는 것처럼 말이에요. 우리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을 채우실 하나님을 믿으며 구해야 해요. 여러분은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나요? 이 세상을 다스리시는 분이 우리 아버지이시라는 것이 얼마나 우리에게 든든한지 몰라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이 세상 그 어떤 것보다도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이에요. 그렇기에 우리는 염려하지 말고 필요한 것을 아버지에게 달라고 기도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여러분의 선하신 아버지라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하세요.
<#11> 그런데 여러분, 필요한 것을 구할 때 주의해야 할 것이 있어요. 바로 오늘, 필요한 만큼 구해야 한다는 거에요.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를 다시 한번 읽어볼까요?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말씀을 다시 자세히 보세요. “오늘” 그리고 “일용할 양식”이라고 했어요.
<#> “날마다, “필요한 만큼만” 구하라는 말씀이에요. 예수님은 날마다 필요한 양만큼만 구하라고 가르치셨어요. “강도사님 그냥 한꺼번에 많이 주시면 되는데 왜 날마다 필요한 만큼만 구해야 해요?”라고 물을 수 있어요. 왜 예수님은 날마다 필요한 만큼만 구하라고 하셨을까요?
<#12> 바로 날마다 필요한 만큼만 구해서 얻는 것이 하나님 나라의 원리이기 때문이에요. 먼 옛날 이집트에서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지낼 때였어요. 사막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먹을 양식을 구할 수 없었어요.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에게 불평했고, 원망했어요. 이집트에서 노예로 지내던 시절을 그리워하기까지 했어요.
<#> 모세는 하나님께 먹을 양식을 주셔서 백성을 돌봐주실 것을 기도했어요. 그때 하나님은 “내가 너희를 위해 양식을 비 같이 내릴 것이다. 너희들은 나가서 일용할 양식을 날마다 거두어라!”라고 모세에게 말씀하셨어요.
하나님은 정말 이스라엘 백성에게 “만나”라는 양식을 주셨어요. 그러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지 거스르는지 지켜보시겠다고 말씀하셨어요.
<#13> 하나님은 넘치게 주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날마다 먹을 만큼만 가지고 가라고 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기르시고, 먹이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날마다 믿고 구하며 살길 원하셨기 때문이에요. 하난미은 자기 백성이 염려하길 원하지 않으셨어요. ‘내일은 만나가 내리지 않으면 어쩌지? 혹시 내일은 적게 내려 배고프면 어쩌지?’하는 염려는 먹이시고 기르시는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것과 같아요. 그리고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내 뜻대로 되길 원하는 것과 같아요. 하나님이 필요한 것을 채우심에도, 필요한 것 이상을 달라고 구하고 욕심을 부리거나 부족할까 염려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있는 거에요. 또 우리는 너무나 연약해서 한꺼번에 많이 주시면 양식을 주신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그저 양식만을 먹게 될 거에요.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필요한 만큼 달라고 기도해야 해요. 덜도 말고 더도 말고 필요한 만큼 말이에요.
<#14> 날마다 필요한 만큼만 하나님께 구하는 것은 날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거에요. 우리가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대로 기도하면, 우리의 믿음은 더 크고 강해질 거에요. 그런데 어떤 친구들은 이렇게 이야기하기도 해요.
<#> “강도사님, 저는 부족한 것이 없어요. 먹을 것도 많고, 더 필요한 것도 없어요.”
혹시 이런 생각을 하는 친구가 있나요? 그렇다면 이렇게 기도하세요.<#> “하나님 아버지, 날마다 필요한 것을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을 믿고 구하겠습니다!”
오늘도 일용할 양식을 주신 하나님께 기도로 감사하세요. 여러분이 이미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은 다 하나님이 주신 것들이에요. 이렇게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매우 기뻐하시는 기도가 된답니다.
<#15> 사랑하는 새순교회 교회학교 여러분. 우리가 필요한 것을 하나님께 구하는 것도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기도에요. 하나님은 자기 백성에게 필요한 것을 채워주시길 원하세요.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하나님께 구함으로 하나님이 왕이심을 나타내기 때문이에요. 그 누구보다 우리를 잘 아시고, 우리를 기르시는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기다리세요. 그럼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의 방법을 기억하며 함께 말해볼까요?
“오늘, 일용할 양식을 구하겠어요!”
우리 오늘 말씀을 같이 복습해볼까요?
우리 오늘 말씀 노래로 배워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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