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이라 다행이다.

24년 중고등부여름수련회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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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Transcript
Luke 15:1–3 NKRV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수군거려 이르되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 하더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오늘 이야기할 본문은 여러분들 좀 의아하실 수 있을꺼 같아요. 아니 무슨 이번 캠프 주제 본문이 분명히 탕자 비유인데 뜬금없이 이런 본문이 나와서 말이에요.
그런데 이 본문은 우리가 캠프에서 계속 다룰 탕자비유를 예수님이 하시는 발단이된 부분 입니다.
그리고 캠프에 들어가기 앞서서 이본문과 함께 잃어버린 양의 비유와 잃어버린 드라크마를 찾은 여인의 비유를 잠깐 다뤄 볼려고 합니다.

잃어버린 양 비유

잃어버린 양비유 여러분들도 한번씩은 다 들어보셨을거 같은데요 그래도 잘 모를 수 있으니까 제가 읽어드리겠습니다.
Luke 15:4–7 NKRV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또 찾아낸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아내었노라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예수님은 이야기를 왜 하신 걸까요? 성경 본문을 통해 상황을 유추해본다면, 지금 예수님이 이 죄인들과 함께 어울리는 상황에서 여기에 대해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비난을 하고 여기에 불평을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 이야기로 비유로 말씀하신 겁니다.
그렇죠 무슨 얘기냐 어떤 사람이 양 100마리가 있는데 그중 하나를 잃으면 99마리를 들에 두고 가서 그 잃은 것을 찾아내는 거죠 그러면 여기서 그 하나가 누가 됩니까?
바로 세리와 죄인들이 잃어버린 양입니다. 그 방탕한 영혼들이니까 잃어버린 영혼이 되고 그럼 99마리는 누가되죠? 의인들 말이에요
그렇죠 바리새인과 서기관들 그사람들이 되는 겁니다
근데 여기서 이걸 생각해 봐야 됩니다. 과연 그러면 여기 있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회개할 것 없는 의인 99인인가? 지금 문제가 그거잖아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 이친구들 신앙도 좋고 믿음도 좋고 신앙생활 잘하는데 예수님은 맨날 외면하고 알아주지도 않고 그죠? 그럼 이 사람들이 회개할 것 없는 사람들이 되겠는데 그러면 진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회개할 것 없는
사람들입니까? 의인입니까? 여러분 성경에서 보시다 시피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을 날마다 예수님이 뭐라고 하시는줄 아십니까?
뭐라 그래요? 걔네들 보고 걔네들 별명도 붙여 주십니다. 독사의 자식들, 뱀의 자식들, 마귀.... 이런 욕설도 욕설이 없습니다.
이런 욕을 하시는 예수님이 지금 여기에서 이 비유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99명이라는 표현을 합니다. 과연 진짜 회개할 것 없는 의인인지 아닌지 그건 이제 이 다음 비유에서 풀어 집니다.
그 다음이유를 한번 볼까요
Luke 15:8–10 NKRV
어떤 여자가 열 드라크마가 있는데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아내기까지 부지런히 찾지 아니하겠느냐 또 찾아낸즉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잃은 드라크마를 찾아내었노라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어떤 여자에게 드라크마가 있습니다. 이게 뭐냐면 보통 여자가 결혼할 때 남자가 여자한테 반지 해주잖아요. 큼지막하게 막 다이아 반지 해주면 좋아하고 맞죠?
이 10 드라크마라는게 이런 개념입니다. 결혼 증표같은거에요 그래서 이거를 평생 지니고 있어야 한답니다. 이 드라크마 10개를 목걸이 처럼 가지고 꿰워가지고 이렇게 준답니다. 이게 그래서 드라크마가 귀한 겁니다. 이런 굉장히 의미 있는 물건인데
1드라크마가 그중에 떨어졌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겠어요? 찾아야 겠죠?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아내기까지 부지런히 찾지 아니하겠느냐 하면서 나오잖아요
이것도 참 앞에 비유와 비슷하지 않나요? 찾는거 비슷합니다. 그런데 앞과 다른게 있습니다. 9절 한번 보실께요
Luke 15:9–10 NKRV
또 찾아낸즉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잃은 드라크마를 찾아내었노라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앞에 비유나 뒤에 비유나 양이냐 드라크마냐의 차이일 뿐이지 똑같은거 같습니다. 같아 보이죠? 그런데 뭐가 조금 다르지 않나요? 결론이 다릅니다.
뭐가 다르냐 앞에 양의 비유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99과 비교를 했는데 뒤에는 그런게 있어요? 없어요? 없죠? 없어요 없죠
양의 비유에서는 의인99와 비교를 했는데 드라크마 비유에서는 9개의 드라크마와 비교하는 내용이 없습니다.
이 비유는 점점점 순서대로 어딘가를 향해가고 있습니다. 어디를 향해가고 있느냐 하면 바로 세리와 죄인들과 어울리는 예수님한테 왜 저런 더럽고 불경건하고 더러운 되인들하고 예수님이 어울리는 거야 우리같이 깨끗하고 거룩하고 말씀대로 사는 사람들은 이렇게 무시하고 왜 우리하고는 안놀고 저런 애들하고만 어울리는 거야 하고 불평을 하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지금 이 비유로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이냐 세리와 죄인들만 잃어버린 양이고 드라크마냐? 예수님의 눈으로 보면 사실은 너희들도 잃어버린 자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앞에 비유에서 무엇을 말하냐면 회개할 것 없는 의인 99 이녀석들이 회개할 게 없는게 아니고 의인이라서 의인이 아니라는 겁니다. 스스로 회개할 것이 더이상 아무리 쳐다봐도 없어요 자기가 아무리 생각해도 나느 회개할게 없어요 너무나 깨끗하게 살았고 너무나 말씀대로 살았고 한 번도 주일 빼 먹은 적 없고 십일조 때먹은적 없고 감사한거 때먹은 적 없고 새벽기도 빼벅은 적 없다는 도대체 아무리 생각해도 나만큼 어떻게 거룩하고 경건하고 말씀대로 살아 어쩜 나처럼 신앙생활 잘해 회개할 것 없는 아무리 써도 의인 그런 의인99명 두고 누구를 찾으러 갑니까?
아무리 봐도 구제불능인 아무리 봐도 신앙하고 거리도 멀어보이고 착하고 거룩한 사람하고는 전혀 거리가 멀고 하나님과 전혀 거리가 멀어 보이는 그 사람 그 한사람이 백성으로 돌아오는 것 때문에 하늘에서 기뻐한다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이 99명이 한 사람이 더 귀해서 일까요? 아니요 이 99이 진짜로 의인이 아니고 이 사람들도 똑같은 죄인이고 잃어버린 자인데 자신이 잃어버린 걸 몰라요 왜 모를까요? 집 안에 있거든요 이게 드라크마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앞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보다 회개하고 돌아오는 한 사람을 인하여 기뻐한다고 그러고 뒤에서는 그냥 죄인 하나가 회개하고 돌아오면 기뻐한다고 그래요 요거 집 안에 있는거 찾았아어요. 이거 누굽니까? 드라크마 바로 바리새인들이죠
바리새인중에 대표 있죠 바울
바울은 내가 바리새인 중에 바리새인이요 내가 난지 8일만에 할례를 받았고 베냐민 지파고 율법으로는 우리 조상들의 열심히 못지않게 하며 율법으로는 내가 흠이 없는 자라고 말합니다.
바울이 그러죠 율법으로는 흠이 없다. 율법을 완전히 지켰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의인이였던 의인99명이었던 바울이 예수님 만나고 어떻게 되요
내가 죄인중에 괴수로다 그렇죠 내가 죄인 중에 괴수다 이렇게 나옵니다. 원래 의인이었는데 죄인중에 괴수가 됬어요 자신들은 자신은 의인인줄 알았는데 자신이 깨끗한줄 알았는데 내가 하나님께 인정받은 의로운 자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사실은 자기가 잃어버린 자였던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의인이라고 생각했던 우리의 죄를 폭로 합니다. 말씀 앞에서 나는 하나님 앞에서 내가 얼마나 무서운 죄인인지 하나님의 큰 진노와 저주를 마땅히 내가 받아야 될 자라는 것들이 그 말씀 앞에서 폭로되는 역활 입니다.
그 폭로된 곳에서 그 절망스러운 더이상 하나님을 두눈 똑바로 뜨고 볼 수 없는 그 곳에서 뭐가 보입니까? 그 하나님이 십자가에서 그 아들을 내어주셨다는 그 사랑이 새록새록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 절망 속에서 성경이 말하는 우리 성도의 소망은 십자가! 십자가 외에는 소망 없습니다. 예수 피 이외에는 소망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안으로 들어가는 것
그 자리가 천국입니다. 그곳에서 내가 죽고 그리스도만 사는 나라, 예수님만 사시는 나라가 하늘나라 천국 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우리는 의인이 아닙니다. 우리는 죄인입니다. 우리는 사랑받을 자격 없는 사람들입니다. 우리에게 허락된건 지옥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아버지께서 우리를 찾아주십니다. 그 십자가 보혈을 흘려 보내어 우리가 어디에 있던지 어느 상황에 있던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찾으십니다.
그곳에서 소망이 있음을 저는 믿습니다.
우리 중고등부 모든 여러분 우리만큼 부족한데 우리만큼 죄인인데 하나님한테 사랑받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잃어버린 양처럼 저 밖을 헤메고 있을때도 무서워 떨고 있을때도 찾아와 우리를 건져 주시는 분이 있지 않습니까?
하나의 드라크마처럼 땅바닦에 떨어져 내가 있을 곳도 잃어버리고 소망 없는 우리를 건져 주시는 분이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의인이라 소망 있는것 아닙니다. 우리는 죄인이라 소망 있는것 입니다. 우리가 잘나서 소망 있는거 아닙니다. 우리가 못나서 소망 있습니다.
오늘 주의 말씀 앞에서 오늘도 우리가 죄인이라 소망 있음을 고백하는 우리들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도제목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깊이 깨닫게 해주세요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게 해주세요
우리가 서로 사랑하며 예수님을 본받는 사람으로 살아가게 해주세요
기도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저희를 주님의 품으로 불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말씀을 통해 저희의 마음을 깨우쳐 주시고, 잃어버린 양을 찾으시는 그 크신 사랑과 은혜를 깊이 깨닫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저희가 스스로 의롭다고 생각하며 교만에 빠지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게 하시고, 우리의 연약함과 죄를 깨닫게 하셔서 진정한 회개의 마음으로 주님께 돌아가게 하소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처럼 외적인 신앙 생활에 머물지 않게 하시고, 진정으로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게 인도해 주세요.
하나님, 예수님의 사랑을 본받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저희 안에 충만하게 하셔서, 서로를 아끼고 위하는 마음으로 하나 되게 하소서. 주님이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 헤매시는 그 마음을 저희도 품고, 주님의 사랑을 이웃과 나누며 살아가게 도와주세요.
주님, 저희가 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그 은혜를 잊지 않고 날마다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게 하소서. 구원의 기쁨을 누리며, 주님 안에서 참된 소망을 발견하게 하시고, 그 소망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오늘도 저희를 찾아와 주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봉헌기도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를 주님의 품으로 불러주시고, 중고등부 연합예배로 함께 모일 수 있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특별한 시간을 통해 저희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드릴 수 있게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가 드리는 이 예물은 주님께서 저희에게 허락하신 축복의 작은 일부입니다. 이 예물을 통해 주님의 나라가 확장되고,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특히 오늘 이 예배를 통해 중고등부 학생들이 주님의 사랑을 깊이 깨닫고, 서로를 격려하며 믿음 안에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저희의 마음과 정성을 다해 드리는 이 예물을 기쁘게 받아주시고, 주님의 뜻에 따라 쓰이게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저희가 드리는 이 예물이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되며, 이 땅에 주님의 사랑과 복음이 널리 전파되는 도구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 저희가 물질을 드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저희의 삶 전체를 주님께 봉헌하기를 원합니다. 저희의 시간과 재능, 그리고 모든 것을 주님의 손에 맡기오니, 주님의 뜻에 따라 인도하시고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며,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자들이 되게 하소서.
주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며,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며, 오늘도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광고
수련회가 지그그그그그ㅡ그그그극음 시작합니다!
자 수련회 너무 설레고 신나지 않나요? 자 그럼 우리 같이 여러분을 섬겨주실 선생님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우선 중등부 선생님들 앞으로 나와주시겠습니까? 자 각자 자기소개 해주시고 한마디씩 우리 친구들에게 해주시겠나요?
자자 박수박수 그럼 우리 고등부 선생님들의 이야기도 한번 들어봐야겠죠?
자 고등부 선생님들 나와주세요
자자 고등부 선생님들도 자기소개와 이번 수련회 기대하는 한마디씩 부탁합니다. 아니 고등부 전도사님도 어서나오시고요
자자 준비도 됬으니 후딱 우리 한번 친해져봐야 겠죠?
첫번째 게임은 이름 빙고 되겠습니다!
진주조개파도
닿았다 떨어졌다
뻐꾸기 둥지틀기
11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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