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에 대한 우리의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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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views이스라엘이 언제 회복될지 깨닫게 된 다니엘, 그를 통해 회복은 하나님의 때에 있음을, 동시에 인내가 필요함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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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 서론
# 서론
바벨론 포로기에 살았던 다니엘, 산전수전 공중전을 다 겪은 그는 자신의 자리를 잘 지켜나갔지만,
여전히 이스라엘의 현실은 포로기였습니다.
그는 예레미야의 선포와 같이 그곳에 최선을 다해 살면서도 동시에 해방을 갈망하고 있었을 겁니다.
그 마음이 바로 다니엘서 9장에서 드러납니다.
9:2에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무엇입니까?
⁃ 단 9:2, 곧 그 통치 원년에 나 다니엘이 책을 통해 여호와께서 말씀으로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알려 주신 그 연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폐함이 칠십 년만에 그치리라 하신 것이니라
이 포로기가 무려 70년이나 되는 시간이었던 겁니다. 이에 그는 하나님께 나아가 간구합니다.
오늘 본문 앞부분인 1~19절까지가 바로 그 기도문입니다.
# 본론
# 본론
그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보내 그에게 다시금 확증하여 말씀하십니다. 그게 오늘 본문입니다.
24절에 ‘네 백성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일흔 이레를 기한으로 정하였나니 …’
이어지는 말씀을 보면, 이 70년이 지나서야! 허물이 그치고 죄가 끝나며 죄악이 용서되며 의가 드러난다고 합니다.
즉, 무너진 남 유다의 회복은 70년의 시간이 차야 그때! 바로 그때 이루어진다는 겁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2가지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저를 따라 고백하겠습니다.
첫 번째, 회복에는 때가 있습니다.
첫 번째, 회복에는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작은 상처라 해도, 내가 원하는 때 맞춰 낫는 게 아니라, 어떻게 조치하냐에 따라 아무는 때가 있습니다.
하물며 영의 회복이라면 더더욱 인간이 가늠할 수 없음에 동의하실 겁니다.
그렇기에 믿지 않는 가족의 구원을 늘 갈망하되 때를 기다리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 회복은 바로 하나님의 때, 들어보셨을 카이로스. 그때가 바로 최선의, 아니 최고의 때인 줄 믿습니다.
두 번째, 저를 따라하겠습니다. 회복에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두 번째, 저를 따라하겠습니다. 회복에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때가 있다는 것을 안다면 그에 따른 우리의 태도는 바로 ‘인내’일 겁니다.
언제, 어떻게 그때일지 모르기에, 더 정확히 말해 하나님만 아시기에 기다려야 합니다. 인내해야 합니다.
성경의 얼마나 많은 구절에서 인내를 말하고 있습니까?
⁃ 롬 5:3-4,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 약 1: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
인내는 결국 소망을 이루게 된다! 그래서 이루라 말씀하시는 것, 명령하시는 것 아니겠습니까?
특별히 오늘 본문은 우리 새가족국에게 큰 도전이 됩니다.
여러분, 우리교회에 등록하는 분들은 대체적으로 두 부류라고 이전에 말씀드렸습니다.
첫 번째, 교회에 처음 오신 분들. 말 그대로 들어만봤지 처음 경험하시는 거죠.
이분들은 때가 된 겁니다.
그때가 한 번인지 앞으로 계속인지 디테일하게 다 알 순 없겠지만,
적어도 우리가 만나는 그 순간만큼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때입니다.
그러하니 우리는 그때를 그저 물리적인 때인 크로노스가 아니요, 특별한 때인 카이로스로 믿고 섬겨야 합니다.
마치 예수님을 섬기듯이. 바로 그 섬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가게 될 줄 믿습니다!
두 번째 부류는 바로 수평 이동하신 분들입니다.
제가 지난번에 이단에 계시다가 등록하신 분을 만났습니다.
이단 교회에 문제가 있어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떠나게 하셨다가, 코로나 시기를 거쳐 이제야 등록하게 하신 겁니다.
비록 교회에 대해 사람에 대해 상처가 많다 하셨지만, 이왕 등록한 거 앞으로 잘 다니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같은 맥락으로 이전에 다녔던 교회에서 상처를 입었다가, 우리 교회에 오신 분들이 적지 않음을 자주 듣습니다.
그들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무엇이 있을까요?
그저 회복의 그때가 빨리 오길 소망하며, 따뜻한 언행으로 맞이하는 겁니다.
그런 중심이 우리에게 있다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그때, 그러나 하나님의 그때에 회복이 있게 될 줄 믿습니다!
# 결론
# 결론
바라기는 오늘도 우리에게 찾아오는 새가족들. 그들의 회복의 때가 하루 속히 오게 될 것을 소망하되,
당장 열매가 없다해도 그저 묵묵하게 인내함으로 자리를 지키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