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02 금요기도회: 이사야 19: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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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시겠습니다.
함께 읽을 하나님의 말씀은 이사야 19:16-25 입니다. 제가 봉독하도록 하겠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사야 19:16–25 NKRV
그 날에 애굽이 부녀와 같을 것이라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께서 흔드시는 손이 그들 위에 흔들림으로 말미암아 떨며 두려워할 것이며 유다의 땅은 애굽의 두려움이 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애굽에 대하여 정하신 계획으로 말미암음이라 그 소문을 듣는 자마다 떨리라 그 날에 애굽 땅에 가나안 방언을 말하며 만군의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는 다섯 성읍이 있을 것이며 그 중 하나를 멸망의 성읍이라 칭하리라 그 날에 애굽 땅 중앙에는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이 있겠고 그 변경에는 여호와를 위하여 기둥이 있을 것이요 이것이 애굽 땅에서 만군의 여호와를 위하여 징조와 증거가 되리니 이는 그들이 그 압박하는 자들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부르짖겠고 여호와께서는 그들에게 한 구원자이자 보호자를 보내사 그들을 건지실 것임이라 여호와께서 자기를 애굽에 알게 하시리니 그 날에 애굽이 여호와를 알고 제물과 예물을 그에게 드리고 경배할 것이요 여호와께 서원하고 그대로 행하리라 여호와께서 애굽을 치실지라도 치시고는 고치실 것이므로 그들이 여호와께로 돌아올 것이라 여호와께서 그들의 간구함을 들으시고 그들을 고쳐 주시리라 그 날에 애굽에서 앗수르로 통하는 대로가 있어 앗수르 사람은 애굽으로 가겠고 애굽 사람은 앗수르로 갈 것이며 애굽 사람이 앗수르 사람과 함께 경배하리라 그 날에 이스라엘이 애굽 및 앗수르와 더불어 셋이 세계 중에 복이 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복 주시며 이르시되 내 백성 애굽이여, 내 손으로 지은 앗수르여, 나의 기업 이스라엘이여, 복이 있을지어다 하실 것임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반갑습니다. 금요기도회에 나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오늘이 전반기 마지막 금요기도회인데요. 지난 반 년간 함께 기도하러 나오신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무더운 여름인 8월 한 달 동안은 푹 쉬시고 다시 하반기에 만나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이 자리로 우리를 초대하셨습니다. 이 시간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우리에게 풍성한 은혜를 주시길 소망합니다.
성경 읽기표에 따라 계속해서 우리는 이사야 말씀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이 이사야 말씀을 가지고 먼저 기도제목으로 삼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말씀은 이사야 19장의 말씀으로 애굽, 즉 이집트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의 앞인 15절까지 하나님께서 애굽을 심판하시겠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애굽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나라이니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것은 당연해입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은 애굽을 향한 심판의 말씀만 하시지 않으시는데요. 바로 애굽이 회복될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것은 보통 이스라엘에게 하시는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회개하지 않는다면 심판하실 것이라는 말씀을 하심과 동시에 메시야를 통해 이스라엘이 회복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이방 국가도 회복하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 이유는 오늘 말씀을 통해 살펴보겠지만, 이방 국가를 향해서도 하나님을 계획을 가지고 계신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은 “그 날에”라는 말이 5번 등장하는데요. 16절, 18절, 19절, 23절, 24절에 모두 각각 “그 날에”라는 말로 시작합니다. 이 본문은 이 “그 날에”를 중심으로 구조가 짜져있는 본문입니다. 여기서 “그 날에”는 하나님께서 애굽을 심판하시는 날을 가리키는데요. 바로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그 날에 애굽은 하나님의 심판에 어떤 영향을 받을 것인지에 대해서 각각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애굽이 하나님의 심판에 의해 어떤 영향과 결과를 맞이할지를 각각 살펴보고 이를 통해 종합적으로 하나님께서 심판을 통해 기대하시는 결과를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 “그 날에”는 16-17절에 등장합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애굽은 부녀와 같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바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은 애굽은 두려움에 떨고 있는 여인과 같은 모습을 취하게 될 것이라는 뜻입니다. 애굽의 군대는 아주 강하고 용감한 군대였습니다. 비록 모세 때와 같이 세계를 제패할 정도로 강하진 않았으나 결코 무시할 수는 없는 군대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 앞에 선 그 애굽은 이제 강하고 용감한 군인의 모습이 아니라 두려움에 떨고 있는 여인과 같은 모습이 됩니다. 이 세상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강한 손이 애굽에게 임하여 애굽은 떨며 두려워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움직이시면 애굽은 꼼짝할 수 없습니다. 애굽이 가장 강성했던 모세 때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출애굽 시기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놓아주지 않는 애굽을 향하여 10가지 재앙을 보내시고, 홍해를 통해 심판하셨습니다. 애굽의 최고 신인 태양신 라가 있었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그저 꼼짝할 수 없었습니다. 또한 애굽에게 하나님께서 심판을 내리신 것은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서만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애굽을 심판하셔서 애굽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길 바라셨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심판을 통하여 애굽이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알게 하시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교만을 없애고자 하셨습니다.
모세가 바로를 찾아갔을 때 하나님께서 백성을 보내라고 하셨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바로의 반응은 “여호와가 누구이기에 내가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였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 애굽을 향해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것은 하나님 자신을 알리시기 위한 목적도 있습니다. 태양신 라가 아니라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이 진정한 신이시며 그분을 두려워하고 떨게 만드시기 위해서입니다.
이것은 오히려 역설적으로 은혜이기도 합니다. 하나님 자신을 알게 하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 참된 복이라고 말합니다. 그렇기에 심판을 통해 자신을 하나님께서 알리시는 것은 오히려 은혜가 되기도 합니다.
두 번째로 하나님의 심판으로 인한 애굽의 반응은 하나님을 예배하게 된다는 겁니다. 이제 심판을 통해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자연스레 애굽에서 나오게 될 반응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입니다. 19절을 보시면 “애굽 땅에서 가나안 방언을 말하며 만군의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는 다섯 성읍이 있을 것이며”라고 말합니다. 가나안 방언은 이스라엘 민족의 언어인 히브리어를 가리킵니다. 다시 말해 이 애굽은 하나님의 심판으로 인해 자신의 나라의 언어로 말하지 않고 히브리어로 말한다는 뜻입니다. 언어는 어떤 한 집단이나 민족, 또는 국가의 자손심이기도 하며 그 국가의 정체성이기도 합니다.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 세계 공용어는 영어입니다. 영어를 사용한다는 것은 세계가 미국을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뜻이며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 강한 나라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처럼 언어는 단순히 의사소통 수단을 넘어서서 그 이상의 역할을 차지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애굽이 히브리어를 한다는 것은 히브리어로 적힌 성경을 읽고 공부하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데 참여하려는 열망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의 심판으로 인해 애굽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떨게 되지만, 그것을 넘어서서 이제는 하나님께로 돌아서서 하나님을 예배하게 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심판을 통하여 하나님이 이 세상을 다스리시는 유일한 분임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19절에 등장하는 세 번째 “그 날에”는 이제 구체적으로 애굽이 어떻게 하나님을 예배하게 될 것인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2절까지 말하는데요. 먼저 애굽 땅 중앙에 여호와를 위한 제단이 세워지고 그 주위에는 여호와를 위한 기둥이 세워집니다. 이제 하나님께로 돌이킨 애굽이 예루살렘으로 가서 예배를 드리게 될 것이라고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애굽 땅 자체가 하나님을 예배하는 곳이 되는 아주 놀라운 일이 생깁니다. 바로 애굽 땅 자체를 하나님께 드리는 모습입니다. 이제 애굽이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게 되니 애굽 땅 자체를 하나님을 예배하는 곳으로 삼고 싶어진 것입니다.
새벽기도회 때도 말한 나아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나아만은 하나님을 알게 되자 엘리사에게 흙을 달라고 말합니다. 흙을 달라는 것은 이스라엘 땅이 기름진 좋은 땅이어서가 아니라 여기서 가지고 간 흙으로 제단을 세우겠다는 겁니다. 흙을 줄 것을 요청하고 바로 뒤에 나아만이 한 말도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예배하겠다는 말이었습니다. 다시 말해 아람 땅에서 하나님을 예배하고자 하는 마음이 나아만에게 생긴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을 알게 된 애굽도 하나님을 예배하고자 이제 직접 애굽 땅에 제단을 세우고자 합니다. 또한 그 국경에는 각각 기둥을 세우고자 하는데, 이것은 기념비일 것입니다. 마치 길갈에 세운 열두 돌과 같이 말입니다. 그래서 이 기둥들을 보고 길갈의 열두 돌처럼 하나님에 대하여 애굽 백성들이 어떤 것을 기억나게 하려는 목적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애굽을 하나님께서 회복하시고 구원하셨다는 겁니다.
20절을 보시면 “이것이 애굽 땅에서 만군의 여호와를 위하여 징조와 증거가 되리니 이는 그들이 그 압박하는 자들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부르짖겠고 여호와께서는 그들에게 한 구원자이자 보호자를 보내사 그들을 건지실 것임이라”라고 말합니다.
바로 기념비인 이 기둥들이 하는 역할은 하나님께서 애굽을 압제자로부터 구원하셨다는 것을 기억나게 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애굽은 이 기둥들을 볼 때 “아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 애굽을 구원하셨지.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섬겨야겠다.”라고 생각나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구원자를 보내셔서 압제자로부터 구원하신 것처럼 애굽에게도 그리하실 겁니다.
또한 이를 통하여 앞에서 이미 말했듯이 21절에서 하나님께서 자기를 애굽에게 알리시려고 합니다. 그리하여 애굽은 자신을 압제자로부터 구원할 수 있는 것은 태양신 라도 아니고, 오시리스, 이시스, 세트가 아니라 오직 여호와 하나님 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겁니다. 이에 대한 결과로 애굽은 하나님을 예배하게 될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강조하는 다시 한번 말하면서 강조하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은 모두 이 세상의 통치자는 오직 하나님이시며 그 하나님을 예배하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는 것을 가르치기 위함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애굽을 향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바로 하나님의 성품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22절을 보시면 “여호와께서 애굽을 치실지라도 치시고는 고치실 것이므로 그들이 여호와께로 돌아올 것이라 여호와께서 그들의 간구함을 들으시고 그들을 고쳐 주시리라”라고 말합니다. 바로 하나님은 심판하시고 구원하시는 이유는 애굽도 자신에게로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이 있으시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과 같이 그들의 간구함을 듣고 싶어하시고 그들을 고쳐 주고 싶으신 분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이러한 하나님의 마음은 모든 국가를 하나로 만드시기까지 이어집니다. 네 번째, 다섯 번째 “그 날에”가 바로 그러한 하나님의 마음을 나타냅니다. 23절을 보시면 “애굽에서 앗수르로 통하는 대로가 있어 앗수르 사람은 애굽으로 가겠고 애굽 사람은 앗수르로 갈 것이며 애굽 사람이 앗수르 사람과 함께 경배하리라”라고 말합니다. 바로 하나님은 애굽 뿐만 아니라 앗수르에 대해서도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앗수르에게서도 예배를 받고 싶어하시고 오늘 본문에서 살펴본 애굽에게 하신 것들처럼 똑같이 하고 싶어하십니다. 이스라엘과 애굽, 그리고 앗수르의 길들이 서로 연결되어 자유롭게 교류하고 하나님을 예배하게 만드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24절에서 이스라엘, 애굽, 앗수르 이 세 국가가 더불어 이 셋이 세계 중에 복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현실적으로 이 세 국가는 서로 화합하고 더불어 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길을 끊고 국경을 수비하는데 더 많은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그리고 강대국은 약소국을 지배하여 복종하게 하여 무거운 세금이나 노동을 지게 하였습니다. 현실적으로 이 세 국가의 관계는 서로를 물어뜯고 서로를 지배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세 국가를 자신 안에서 통일되게 만들고자 하십니다. 이 세 국가에게서 예배를 받고 싶어하시고 서로 화합하며 서로의 번영을 위해 살도록 만드십니다. 하나님을 예배한다는 공통의 정체성이 생기니 서로를 물어뜯던 원수들도 형제가 되며 하나가 됩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원수들을 자신 안에서 화합되게 만드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입니다.
그러나 우리를 더 깜짝 놀라게 하는 말을 하나님께서 하시는데요. 바로 25절입니다.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복 주시며 이르시되 내 백성 애굽이여, 내 손으로 지은 앗수르여, 나의 기업 이스라엘이여, 복이 있을지어다 하실 것임이라”
이스라엘을 괴롭히던 애굽과 앗수르를 하나님께서는 내 백성, 내 손으로 지었다는 놀라운 말씀을 하십니다. 그리고 이들에게 복을 베푸십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이사야서를 통해 이 세 국가를 향한 심판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이 자신에게 돌아와 자신을 예배하고 자신에게서 복을 받기를 너무나 간절히 열망하고 계십니다. 아무리 어떠한 악한 죄를 저질렀더라도 나의 백성, 내 손으로 지은 자, 나의 기업이라고 부르십니다.
이것이 우리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인 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그 주위에 있는 이방 국가도 구원받기를 바라십니다. 우리가 오후예배에서 예정론에 대해서 배울 때 하나님은 모든 이들이 구원받기를 바라시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심판받기를 원하시지 않고 언제나 자신에게서 복을 받고 구원받기를 바라시는 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신 분이십니다. 그분은 죄에 대하여 진노하시는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섭고 두려운 분인 동시에 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이러한 하나님의 계획이 구체적으로 언제 이루어집니까?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앗수르, 애굽, 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어떤 곳이든 그 모든 곳을 자신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셨습니다. 에베소서 1:10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에베소서 1:10 NKRV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바로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은 영혼을 구원하셨을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세상 어떤 곳이든 하나님을 믿는 교회는 모두가 다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요 자매가 되었습니다. 서로가 그리스도라는 길로 연결되어 있으며 서로 교류하면서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지금도 그리스도께서는 하늘에서 자신 안에서 서로를 연결시키고 계십니다.
우리가 이렇게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될 때 우리 주변에 있는 불신자들을 향한 우리의 마음과 태도가 달라집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지금도 여전히 불신자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길 간절히 바라고 계시니 우리도 그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 어떻게서든지 복음을 전하고 싶어지며 그들에게 친절을 베풀고 싶어집니다.
우리가 이미 하나님께로부터 그러한 은혜를 받지 않았습니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심판을 받으시고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구원을 받았습니다. 우리도 은혜로 구원받았으니 어찌 우리가 잠잠할 수 있겠습니까? 모든 이들이 구원받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안다면 우리는 결코 가만히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이 세상을 다스리고 있는 돈과 권력, 쾌락 등에 의해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불신자들은 그것들을 최고로 생각하며 섬깁니다. 일생동안 그것들의 노예가 되어 빌빌거리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이 세상을 진정으로 다스리시는 분은 오직 우리 하나님 밖에 없으며 우리 하나님만이 완전한 만족과 복을 주실 수 있으십니다. 우리는 그것을 이미 알고 있는 자들로서 아직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에게 우리 하나님을 믿을 때 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등장한 세 국가를 보십시오. 하나님을 믿고 그분 안에 있을 때 복을 받게 됩니다. 우리 하나님만이 유일 한 참된 복이 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것이 우리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여전히 자신에게로 돌아와 구원받고 복을 받길 원하십니다. 이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 우리 주변에 아직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놀라운 복을 누리게 만드는 신실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우리 새순교회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 시간 같이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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