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rks Of Jesus. (1) -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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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다.
마가복음을 제외한 마태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은 예수님의 탄생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우리에게 새로운 출생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요한복음 1:1-18에서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시며 이 땅, 곧 자기 백성에게 오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빌립보서 2:6-8에서도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심에도 불구하고 우리와 같이 되셨음을 증언합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것처럼,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잉태되어 갓난 아기로 태어나신 것은 단순한 새로운 탄생이 아닙니다. 이는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놀라운 사건입니다. 빌립보서 2:6-8은 예수님께서 본래 하나님의 본체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지 않으시고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힘이 없고 보호받아야 할 갓난 아기로 이 땅에 오셨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존재를 사람과 동일하게 여겨서는 안 됩니다. 간혹 '어머니 하나님'을 주장하는 이단 사이비가 있는데, 그들은 하나님을 사람과 같은 격으로 낮추는 위험한 사상을 전파합니다. 이는 하나님을 모욕하는 행위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창조되었다고 해서, 사람과 하나님이 동등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자신의 모습을 그리거나 조각한다고 해도 그 작품들이 우리와 동등한 존재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 작품을 세심하게 만들고, 작품이 완성된 후에는 소중히 여깁니다. 이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매우 귀하고 소중하게 여기신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피조물의 모습으로, 그것도 가장 연약하고 힘이 없으며 보호받아야 하는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은 우리의 이해를 초월하는 놀라운 일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그 이유를 설명합니다. 요한복음 3:16을 보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사랑'과 '영생'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피조물인 사람의 모습으로, 그것도 도움이 필요한 가장 연약한 갓난 아기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를 향한 '사랑'과 우리에게 '영생'을 베풀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이 땅에 오신 목적을 이루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갓난 아기로 오신 사건을 통해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깨닫고,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힘없고 연약한 갓난 아기로 오셨다는 사실을 깊이 인식해야 합니다. 이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를 보여주는 놀라운 진리입니다.
예수님의 오심은 단순히 하나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직접 인간이 되신 사건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오심을 통해 받는 구원과 영생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보여주는 최고의 증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