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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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이 무엇일까? 율법이 지키라는 것은 무엇일까? 물어보기.
-> 하나님께서 백성들에게 지키라 명하신 규칙입니다. 이를 십계명이라고 한다면 이해할 수 있나요?
자, 십계명 한 번 보자!
1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2 우상을 만들지 말라
3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4 안식일을 지키라
5 부모님을 공경하라
6 살인하지 말라
7 간음하지 말라
8 도둑질하지 말라
9 거짓 증거하지 말라
10 탐내지 말라
자 여기서, 10가지 모두 지키고 살아가는 친구들이 있다면 손!
정리.
사람은 십계명을 모두 지킬 수 없어요.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우리 모두가 ‘십계명’은 지킬 수가 없는 것임을 말해주고 있지요?
구약 성경에서도 이를 말해주고 있어요.
구약 성경은 창세기부터 말라기의 말씀까지가 구약 성경인데요! 구약 성경의 흐름을 보면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이 율법을 어겨 멸망의 길로 가고 있지요?
이를 뜻하는 것은 아무도 하나님 앞에서 십계명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이에요.
이 십계명만 지켜 행한다면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지 않지만, 그러나 구약의 말씀이 말해주듯이 십계명은 사람이 결코 지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살면서 단 한 번이라도 어기면, 바로 아웃이에요. 심판의 대상이에요.
그래서 구약의 말씀대로 생각한다면 우리는 모두 하나님께 죄를 지은 사람이므로 심판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겠죠?
너 심판의 대상이야 아니야. 그치? 그치?~ 우리는 사실 다 심판의 대상이야~!
결국 구약의 말씀대로라면 우린 이 저주로부터 아무도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이 말하기를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이에요.
자, 그러나. 여기까지 들은 사람은 졸지말고 끝까지 들어야해요.
너무 중요한 이야기를 할겁니다!
자! 그런데 말이에요!
아무도 지킬 수 없는 이 율법을 지키신 분이 계세요.
그분은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이 율법을 모두 지키시고, 이 율법을 완성시키신 분이에요.
완성만 하신 분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이에 더 나아가 죄인이 받아야할 저주를 대신 짊어지셨어요.
무엇이 떠오르나요?
= 십자가
네 맞아요.
유일하게 죄가 없고, 아무도 지키지 못한 율법을 지키고, 완성하신, 사람이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까지 감당하셨다는 것이에요.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예수님이 혼자 하셨다’라는 것입니다.
다르게 표현하자면 ‘이 세상에서 예수님만 의로우시다’라는 것이에요.
자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너희가 예수를 믿어야 하는 이유가 나오는데요.
예수님만 십계명을 지킴으로써 얻어낸 의로움을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우리도 의롭게 여김 받는다는 것입니다.
자, 그렇다면 우리가 다시 한 번 말씀을 읽어보았으면 좋겠어요.
제가 읽을테니 잘 따라와주세요.
(프리 설교) ~ 쭉 하다가, 31절.
성경전서 개역개정판 3장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아멘.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을 생각할 때,
그럼 앞으로 십계명을 지키지 않아도 되겠네?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믿는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이니깐요.
이것을 하나님이 정하셨는데, 하나님의 뜻인데! 믿음 말고 이제 중요한 건 없잖아요. 그쵸?
자 그럼, 생각해봅시다. 질문해볼게요.
그럼 앞으로 십계명을 지키지 않아도 되는건가?
자유롭게 질문하고 대답해보기
바울이 말한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의 의미는 무엇일까?
자유롭게 질문하고 대답해보기
십계명을 굳게 세운다. 십계명을 더 지키게 만든다. 이 의미는 무엇일까?
이 의미를 깨닫기 위해선 예수님을 묵상해야 해요.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선 율법을 굳게 세우는 것. 지키는 것. 아무 의미가 없어요. 뭘 행하던 빈껍데기일 뿐이에요.
오늘 말씀을 제게 조명해서 풀어 설명해볼게요.
제가 왜 여러분들과 이렇게 대화를 나누고 있을까요?
이유는 예수님 때문입니다.
저는 청소년 때 부정적인 시각이 많았어요.
이 세상을 향한 불만이 많았고, 부모님께도 많았었어요.
세상의 구조는 사람이 만들거잖아요.
그러다보니 제 생각이 저를 지배해서 혼자 사는게 답이라 생각했어요.
그러나 하나님을 만나서 생각이 달라졌어요.
예수님의 값 없는 은혜가 제 안에 박히면서, 생각이 달라지기 시작했어요.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하나님이 주신 은혜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고, 내게 임하였는지를
묵상하다보니 부정적인 시각에서 점점 말씀으로 긍정적인 시각을 갖기 시작했어요.
부모님을 공경하라.
거짓말을 하지 말라. 등.
점점 부정적인 시각과 인격이 바뀌어나가기 시작했고, 어느덧 부모님과의 관계도 회복이 되었어요.
이게 “도리어 십계명을 폐하는 것이 아닌 굳게 세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기억하시길 바래요.
아무도 율법 아래에서 하나님의 심판을 면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아무도 십계명을 완전히 지킬 수 없어요.
그러나 이 불가능함을 예수님께서 대신하여 이루어주셨고, 대신하여 죄의 저주를 십자가로 감당하셨어요. 그분을 믿을 때 예수님의 공로가 우리의 공로가 되고, 예수님을 믿을 때 우리가 의롭게 되어 심판 받지 않고 구원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예수님을 꼭 믿어야 합니다.
제가 여러분 앞에 간절하고, 진정성을 담아 매일 이 앞에 서는 이유는 하나에요.
제가 여러분들을 사랑하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애타게 찾으시고 사랑하시는 것을 알기에 그래서 더욱 떠날 수도 없는거에요.
예수님을 꼭 믿었으면 좋겠고, 내가 누리고 사랑하는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친구들이 꼭 만났으면 좋겠고, 만난 친구들은 오늘 말씀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예수님의 사랑을 마음에 새기고,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워나가는 모두가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하고 간절히,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예수님이 없었다면 내가 어찌 여러분들을 축복하겠어요?
예수님의 의로움이 나의 의로움으로 여겨주시고, 예수님의 의가 나의 의로 여겨졌기에 그분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축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워나가는 모두가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