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예수님만을 위해 살아가요

홀리틴즈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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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우리는 지난주까지 구약 스토리를 나누었어요. 지금까지 배운 말씀이나 재미있던 이야기 중 기억에 남는 이야기가 있나요? 기억에 남는 인물도 좋아요. 우리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이야기부터 시작하여 포로 생활을 마치고 돌아와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한 이야기까지 쭉 말씀을 나누었어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약속이 있었어요. 그 약속은 사실 구약성경을 통틀어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하셨던 약속이에요. 그 약속은 바로 예수님을 만왕의 왕으로 보내주시겠다는 약속이에요. 하나님은 그 약속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표현하셨어요. 말씀으로, 또 환상으로 선지자들의 삶 그 자체로 그 약속을 계속해서 확증시켜 주셨어요. 그리고 예수님이 오시기 바로 직전, 한 사람의 삶을 통해 예수님의 오심을 다시 한 번 말씀하셨어요.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이 사람은 예수님보다 6개월 먼저 태어났어요. 그리고 예수님이 오실 길을 예비하라는 사명을 받았어요. 태어나기도 전부터 구약 역사를 통틀어 하나님이 약속하신 그 약속을 이루시는 날이 코 앞에 다가온 때에, 그 약속을 이루기 위해 그 약속의 주인공이신 예수님의 오실 길을 예비하라는 사명을 받고 태어난 사람. 어마어마한 중압감과 책임감이 느껴지지 않나요? 이 사람의 삶을 오늘 한 번 나누어보도록 합시다.
오늘 본문의 주인공은 바로 세례 요한이에요. 세례 요한의 아버지는 제사장 사가랴였고 어머니는 엘리사벳이었어요. 이 두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의인’이라고 칭찬받는 부부였어요. 하나님의 계명과 규례대로 흠 없이 행했다고 기록되어 있을 만큼 말이에요. 그런데 이 두 부부에게는 고민이 있었어요. 아이를 낳지 못해 자식이 없고, 아이를 낳기에는 나이가 많이 들었기 때문이에요. 그러던 어느 날 사가랴가 성전에서 제사장의 직무인 분향을 하러 갔는데, 하나님의 사자가 나타났어요. 사가랴가 놀라고 무서워하자, 하나님의 천사가 나타났어요. 사가랴가 놀라고 무서워하자, 하나님의 천사는 이렇게 말했어요.
누가복음 1:13 NKRV
천사가 그에게 이르되 사가랴여 무서워하지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하나님의 천사는 사가랴에게 기적과도 같은 말씀을 전한 거예요. 아들을 낳을 것이고,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고 말이에요. 그리고 또 이어서 말했습니다.
누가복음 1:15–16 NKRV
이는 그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독한 술을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이스라엘 자손을 주 곧 그들의 하나님께로 많이 돌아오게 하겠음이라
아직 잉태하기도 전에 사가랴는 아들의 이름과 그가 살아갈 삶, 사명을 들었어요. 포도주나 독한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것은 구약시대 하나님께서 특별히 택하신 나실인에게 요구되는 삶이었어요. 그만큼 세례 요한은 다른 사람과 다르게 특별한 사명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라는 것이예요. 즉, 태어나기 전부터 모태에서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께 돌아오게 할 것이라는 사명을 받은 세례 요한은 정말 그런 삶을 살았을까요? 오늘 영상을 통해 세례 요한의 삶을 들여다 보도록 합시다.
세례 요한은 무엇을 먹으며 어디에서 지냈다고 하나요? 메뚜기와 석청을 먹으며 광야에서 생활했다고 했어요. 그리고 사람들에게 외개를 전파하며 세례를 베풀며 살았어요. 누군가 보면 고생스러운 삶일지도 모르고, 어떤 사람의 눈에는 너무 과하다고 생각할지도 몰라요. 이렇게 삶을 살았던 세례 요한의 마지막은 어땠을까요? 세례 요한이 어떤한 죽음을 맞이했는지 아나요? 요한은 당시 왕이었던 헤롯이 자신의 동생의 아내였던 헤로디아와 결혼하는 것을 지적하자 옥에 갇히게 되었고, 헤로디아는 그런 요한을 원수로 생각하여 헤롯의 생일 잔치에서 자신의 딸을 이용하여 요한의 목을 베어달라고 요구했어요. 그 결과 요한은 옥에서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어요. 여러분, 세례 요한이 이렇게 처참한 죽음을 맞이하기 전까지도 오직 말씀을 기준으로 삶을 살고, 그 말씀을 전하며 산 건 오직, 한가지 예수님을 위해서였어요.
여러분, 세계 요한의 삶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초첨이 맞춰져 있었어요.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한 목적이 있어요. ‘나’를 이 땅에 보내신 이유는 바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에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사명을 우리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이 바로 우리 삶의 목적인 거예요. 나 자신만을 위해, 우리 가족을 위해 또는 내가 하고 싶은 것만을 위해 살아가는 삶은 결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예비하시고 허락하신 우리를 향한 그 목적을 잊지 않고 이거하며, 사명을 이루는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래요. 그런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가장 먼저 지금 주어진 일상 속 작은 것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행하는 삶을 살아가요. 사소한 말 한마디부터 말이에요. 나는 하나님이 무엇을 위해 부르셨는지, 주어진 사명이 무엇인지 정의할 수 없고 잘 몰라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나’라는 정체성은 절대 변하지 않아요. 오늘 말씀을 통해서 아주 작은 일부터 하나님의 부르심 받은 자로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항상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결단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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