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상수훈6-청심자복의

팔복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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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자 복의
마태복음 5:8 NKSV
8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다.
근대 산업화를 격고 부흥의 시대를 경험하면서 기독교에도 하나님의 축복은 물질의 복과 안락이 되었다.
그러나 그것이 결코 복이 아님을 우리는 누누히 듣고 있지만 마음 한편에 충분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있다.
며칠동안 뉴스를 달구는 사건들이 있다.
아파트에서 일본도로 아파트 주민이 자신을 스토킹하는 스파이라며 살인을 했다.
70대 노숙자가 환경미화원을 자신을 무시하는 것 같다며 살인을 했다.
며칠사이로 다양한 사건이 일어나는데 대부분 온전한 마음이 아니었다.
육신적으로 많은 것이 풍요로워지지만 마음이 병들면 어느것으로도 해결하기가 어렵다.
오래전 서울역앞에서 노숙자들을 위해 밥을 나눠주고 의료선교를 할 때였다.
내가 밥을 퍼주는데 너무도 젊은 청년이 고개를 푹 숙이고 식판을 내 밀었다. 밥을 더 줄까요 묻는데 고개만 숙인채 대답을 안한다. 밥을 주고나서 그에게 가서 말을 걸었다. 언제부터 혼자 나와서 이렇게 생활했는지,
이 청년은 대기업을 다니는 청년이었는데 가정에 갑작스럽게 많은 어려움들을 겪으면서 사람들로부터 마음의 문을 닫고 관계를 끊고 노숙의 생활을 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마음이 더욱 중요한 시대를 살고 있다.
성경에서 마음은 그리스어로 “카르디아”라는 말로 쓰여 있는데 이 말은 영어의 “heart” 이상의 뜻을 품고 있다.
인간의 삶전체를 말한다. 사람의 인격 전체, 내적인 삶, 성품 등을 다 포함하는 말이다.
마태복음 22:37 (NKSV)
37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 하고, 네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하였으니,
여기서의 마음도 동일하게 속사람, 그 사람의 존재 자체를 말하는 것이다.
마음이라는 일부를 사용해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내적인 너라는 존재 전부로 사랑하라는 것이다.
마태복음 12:34 (NKSV)
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악한데, 어떻게 선한 것을 말할 수 있겠느냐? 마음에 가득 찬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
여기서도 마음 일부 한켠에 악한 것이 있어서 악한것이 나오는 것이 아니다. 속사람 전체, 삶 자체가 악한 것으로 가득하기 때문에 악한 말이 쏟아져 나온다.
마음 자체가 그 사람의 본질이다. 마음은 인간 전체의 삶인 것이다.
마음을 알았으니, 깨끗하다는 것은 무엇인가?
어떤 대가나 명예 물질의 대한 기대를 생각하지 않는 불순하지 않는 순수한 동기를 말한다.
우리는 무엇을 할 때 자신에게 돌아올 칭찬과 인정을 기대하기 마련이다.
나도 사역을 준비하면서 무언인가를 준비하고 생각을 할 때…어떤 생각을 가지냐하면
이거 이렇게 하면 성도들이 너무 좋아하겠지, 잘했다고 하겠지, 음 생각만해도 너무 기쁜데...하는 동기들이 숨어 있다.
그런데 이것이 불순하냐 그런데로 깨끗하냐의 차이가 있다. 내가 만약 준비를 해 놓고 너무 잘해서 사람들이 나에게 선물을 잔뜩 줄거야, 나에게 돈을 많이 가져다 주도록 준비를 잘 해야 겠어…라고 한다면 이것은 불순한 동기가 된다.
신학자 카슨은 이것을 두고 깨끗한 마음이라는 것에 두가지 의미가 있다고 말을 한다.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깨끗한 것을 말한다.
시편 51:10 (NKRV)
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새번역 등에서는 깨끗한마음, 다른 번역에서는 정결한 마음으로도 말할 수 있다. 정직한 마음과도 연결된다.
2. 나뉘지 않는 마음, 한결같은 마음을 말한다.
이것 저것 섞여서 복잡한 마음이 아니다. 마틴로이드 존스 목사도 이것을 “한결같은 일편단심”이라고 말한다.
야고보서 4:8 (NKSV)
8 하나님께로 가까이 가십시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가까이 오실 것입니다. 죄인들이여, 손을 깨끗이 하십시오. 두 마음을 품은 사람들이여, 마음을 순결하게 하십시오.
여기서 죄인들과 두마음을 품은 사람이 평행구조, 동일하게 연결되고, 손을 깨끗하라와 마음을 순결하게 하라와 연결된다.
두마음을 품는 것은 죄이고, 손을 더럽힌 것은 행위적인 죄인데도 마음을 순결하라고 한다.
마음도 죄이고 행위도 죄인데 해결 방법이 마음을 깨끗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결같은 한 마음을 가질 필요를 말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자녀로 한결같은 삶을 살아야 됨을 말한다.
하나님의 나라를 우리 일상가운데 살아가는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 한결같은 마음이다.
하나님이 주인되셔서 나와 우리 가정과 교회와 일터를 다스리길 기대하며 그 다스림에 순종한다고 하면서 한편으로 돈의 위력과 명예의 위력, 사람들의 인정의 위력앞에 내 삶을 굴복한다면 두마음을 품으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살아낼 수 없는 것이다.
이제 결론으로 간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하나님을 보는 복이 있다.
한가지 묻고 싶다.
마음을 깨끗하게 살면 이 사회에서 잘 살 수 있는가?
마음을 착하게 먹고 살았는데 어려움없이 잘 살고 있는가? 정말 하나님은 마음이 정직하고 깨끗한 사람에게 복을 주시는 것이 맞는가?
시편 73:1–2 NKSV
1 하나님은, 마음이 정직한 사람과 마음이 정결한 사람에게 선을 베푸시는 분이건만, 2 나는 그 확신을 잃고 넘어질 뻔했구나. 그 믿음을 버리고 미끄러질 뻔했구나.
시편에서 하나님이 그런분이 맞는데 내가 상처받을 뻔 했고, 아니라고 말할 뻔 했다고 고백한다.
이유는
시편 73:3 NKSV
3 그것은, 내가 거만한 자를 시샘하고, 악인들이 누리는 평안을 부러워했기 때문이다.
시편 73:15 NKSV
15 “나도 그들처럼 살아야지” 하고 말했다면, 나는 주님의 자녀들을 배신하는 일을 하였을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살 필요가 있는가? 기독교인은 악착같이 세상속에서 비슷하게 그렇게 살면 안되는가?
이런 유혹속에 있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유를 모르고 있다가 드디어 이유를 발견하게 되었다.
시편 73:17 NKSV
17 그러나 마침내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가서야, 악한 자들의 종말이 어떻게 되리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시편 73:28 NKSV
28 하나님께 가까이 있는 것이 나에게 복이니, 내가 주 하나님을 나의 피난처로 삼고, 주님께서 이루신 모든 일들을 전파하렵니다.
깨끗한 마음을 가지고 사는 것이 헛되다고 말할 수 있는 시대이다.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세상에 자신을 내어 주지 않고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으며 사는 것이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라고 의문을 품을 수 있다.
그러나 그때, 언제 성소에 들어갔을때 하나님을 발견하게 되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위해 살기로 다짐을 한다. 성소에 들어가서.. 다시 예배함으로, 예배의 깊숙한 곳에서 그렇게 살아야 된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되었다.
오늘 우리가 예배를 놓치면, 하나님을 만나는 성소를 놓치면 아무리 구원 받았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놓치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는 하나님을 보는 복을 누리고 있나?
빌립이 예수님을 만나서 하나님을 보여달라며 말을 한다.
요한복음 14:8–9 (NKSV)
8 빌립이 예수께 말하였다. “주님, 우리에게 아버지를 보여 주십시오. 그러면 좋겠습니다.”
9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사람은 아버지를 보았다. 그런데 네가 어찌하여 ‘우리에게 아버지를 보여 주십시오’ 하고 말하느냐?
예수님이 대답하기를 나를 본 사람이 하나님을 본 것이다.라고 말한다.
지금 우리는 예수님을 그럼 어떻게 만나는가?
마태복음 25:40 (NKSV)
40 임금이 그들에게 말하기를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여기 내 형제자매 가운데, 지극히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 할 것이다.
오늘 우리가 신앙인으로 이웃과 세상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말해준다. 1차적으로 지극히 작은 자는 그냥 세상에 궁핍하고 어려운 사람을 말하지 않는다. 복음을 위해 애쓰고 살아가는 우리들 중 힘들고 낙심하고 방황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주님을 닮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을 먼저 돌보는것이 주님께 한 것이 된다.
이 말씀이 다시 해석되어지는 것이
로마서, 12장에서 9절부터 제목이 “그리스도인의 생활규범”이라고 붙여진 말씀이다.
로마서 12:10 (NKSV)
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다정하게 대하며,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십시오.
가장 먼저 서로를 섬기는 일에 힘을써라. 공동체 안에서 충분히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고 만들어라.
그런 후에 박해하는 사람들 마저 축복하고 18절에서 여러분쪽에서 할 수 있는대로.. 우리가 할 수 있을 만큼 세상을 향해 화평하게 하는 일을 해라. 21절 악에게 지지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십시오 라고 말을 한다.
우리는 서로에게서 예수님을 보아야 한다.
엉터리같은 현실속에서 예수를 믿는자들이 작은 예수로 살아가야 한다. 우리가 더욱 믿음안에서 서로를 격려하며 살아야 한다. 예수의 얼굴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우리를 통해 세상이 예수를 보게 된다.
세상사람들이 하나님 어디있느냐, 예수가 어디있느냐라고 존재를 묻는다.
왜그런가? 예수를 보여주는 사람이 없어서이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야 하나님이 어디있냐” 묻는다.
길거리에서 사람들이 “하나님이 어디있냐” 조롱한다.
이것은 하나님 나라를 살아내는 사람들이 자기 눈에 보이지 않아서 그렇다.
하나님 나라를 사는것, 하나님 나라가 된다는 것은
깨끗한 마음, 즉 하나님을 향한 한결같은 마음, 두마음을 품지 않고, 하나님 앞에 정직한 마음을 지켜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하나님 나라를 사는 사람들이 서로 격려하고 사랑하며 모여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것을 또 세상이 보게 만드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를 사는 삶을 통해 우리가 서로 하나님을 보고 사는 복을 누리게 되며
세상이 우리를 통해 하나님을 보게 되는 것이다.
고린도후서 4:6 (NKSV)
6 “어둠 속에 빛이 비쳐라” 하고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 속을 비추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지식의 빛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5:14 (NKSV)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세운 마을은 숨길 수 없다.
마태복음 5:16 (NKSV)
16 이와 같이, 너희 빛을 사람에게 비추어서,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라.”
하나님이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음성은 “네가 내 얼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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