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일꾼이 생겼어요

하나님 나라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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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순교회 교회학교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 주간 잘 지냈나요? 우리 지난 주에 여름성경학교를 했는데 한 주 잘 쉬었나요. 어느덧 벌써 8월이 되었어요. 이제 장마가 끝나고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었는데, 더위 먹지 말고 8월 한 달 잘 보내는 여러분 되면 좋겠어요. 오늘도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말씀의 자리에 초대하셨어요. 오늘은 하나님께서 어떤 말씀을 하실지 함께 듣길 원해요.
<#0> 말씀을 시작하기에 앞서 여러분에게 한 가지 퀴즈를 낼게요. 조금 어려울 수도 있는데, 한번 맞춰보세요. 속담 퀴즈에요.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서로 힘을 합치면 쉽다는 뜻의 속담이 무엇일까요? <#> 정답은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에요. 백지장은 하얀 종이를 말해요. 아주 옛날에는 문제 종이를 붙여야 했어요. 그런데 종이를 문에 붙일 때 혼자서 붙이지 못해요. 그래서 서로 힘을 합치면 쉽다는 뜻이에요. 이처럼 어려운 일도 함께 한다면 쉽게 해결할 수가 있어요. 오늘 말씀에도 이렇게 함께함으로 교회가 더 튼튼해지는 이야기가 나와요. 어떤 말씀일지 오늘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말씀 들으러 가볼게요.
<#1> 오늘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사도행전 6:3 말씀이에요.
사도행전 6:3 NKRV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2> 저를 따라서 오늘 말씀 제목 같이 말해볼게요. 교회에 / 일꾼이 / 생겼어요
<#3>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에 가룟 유다가 빠지고, 그 자리를 맛디아라는 사람이 대신 채웠어요. 오순절에 성령님이 오신 뒤로 제자들은 용감히 복음을 전했어요. 그 결과 교회가 세워졌어요. 우리가 여름성경학교 전 시간까지 배운 말씀이죠. 교회는 성령님께서 도와주셔서 날마다 자라갔어요. 함께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며 말씀을 듣고 빵을 나눴어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가진 것을 팔아 서로 필요한 것을 나누었어요. 이렇게 교회는 서로 섬기고 사랑하며 아름답게 자라갔어요.
<#4> 그런데 좋은 일만 있었던 건 아니었어요. 여전히 교회를 괴롭히는 사람들이 있었거든요. 그들은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사람들을 잡아서 매로 때리거나 감옥에 가두기까지 했어요. 교회에 모인 성도 사이에서 서로 차별하는 일도 일어났어요. 그러던 어느 날, 문제가 생기고 말았어요. 외국에 살던 유대인들이 열두 사도를 찾아와서 말했어요.
<#> “저희가 구호 음식을 받지 못했어요.”
이 때 교회 안에는 유대 지역에 살던 유대인들과 멀리 다른 나라에서 살던 유대인들이 함께 모여 있었어요. 외국에서 온 유대인들을 헬라파 유대인이라고 부르는데, 그들 중에 교회의 돌봄을 받아야 할 과부들이 음식을 받지 못한 것이었어요. 과부는 남편을 여의고 여인 혼자인 사람을 뜻해요. 이 때 과부들은 사회에서 약한 사람이었어요.
<#5>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모아 이야기했어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을 뒤로 하고 성도에게 음식을 나눠 주는 일에 힘을 쏟는 건 옳지 않습니다. 대신 여러분 중에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받는 일곱 명을 뽑으세요. 우리가 그들에게 이 일을 맡기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오직 기도하는 일과 말씀을 전하는 일에 힘쓰겠습니다.”
<#6> 그렇게 일곱 명의 일꾼을 뽑았어요. 그중에 스데반과, 빌립이 있었어요. 사도들은 기도하고 일곱 사람에게 안수했어요. 이 일곱 사람은 열두 사도를 대신해서 사람들을 섬기고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일에 힘썼어요. 그러자 자연스럽게 교회에 생긴 문제가 해결되었어요. 일곱 사람이 사도들의 일을 덜어 주자, 사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기도하는 일에 더 많은 힘을 쏟을 수 있게 되었어요. 교회에 일꾼이 생겼어요. 그 결과는 정말 놀랍고 아름다워요.
<#> “하나님의 말씀이 계속 퍼져 나가서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들의 수가 부쩍 늘어가고, … 이 믿음에 순종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7> 교회의 일꾼이 된다는 것은 정말 영광스럽고 아름다운 일이에요.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일에 동참하는 일이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은 여러분도 하나님 나라의 일꾼이 되기를 원하세요. 하나님 나라의 일꾼이 된다는 건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을 주기 때문이에요.
<#> 일꾼은 무엇을 하는 사람일까요? 바로 교회에서 하나님 나라를 섬기는 사람들이에요. 우리 교회를 누가 섬기고 있을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사도들과 같은 일을 하시는 목사님이 계세요. 그리고 교회를 잘 다스리기 위해서 다른 성도를 사랑하고 섬기는 일꾼인 장로님이 계세요. 가난한 사람을 돕고 봉사하는 일꾼을 집사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그 외에도 교회에는 다양한 일꾼들이 있어요. 우리 교회를 위해서 기도해주시는 권사님도 계시죠. 그러면 여러분은 교회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일도 있다고 하세요. 작게는 여기를 청소하는 것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죠. 여러분을 통해서 하나님은 교회를 더욱 튼튼하게 만드시길 원하세요.
<#8> 교회에 세운 일곱 일꾼 중에 스데반과 빌립은 하나님 나라를 전하는 일도 함께 했어요. 그중에 스데반은 은혜와 능력이 충만했어요. 그는 사도들과 같이 놀라운 일과 기적을 행하기도 했어요. 한 번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율법 학자들과 논쟁했어요. 그들은 스데반에게 여러 가지 어려운 질문을 던졌지만, 스데반은 지혜이신 성령님으로 충만하여 지혜롭게 말했어요.
<#9> 그러나 율법 학자들은 스데반을 공격하기를 멈추지 않았어요. 그들은 거짓 증인들을 불렀어요. 그들이 말했어요. “이 사람이 모세와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했습니다. 우리가 들었습니다!”
백성과 장로들은 스데반을 고발했어요. 사람들은 스데반을 잡아왔어요. 스데반은 재판을 받게 되었어요. 거짓 증인들은 그곳에서도 스데반을 공격했어요. “그가 하는 말이 나사렛 예수가 성전을 헐고 모세가 우리에게 준 율법을 고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모두가 스데반을 공격했지만, 스데반의 얼굴은 천사의 얼굴과 같이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평안했어요.
<#10> 오히려 스데반은 그곳에 모인 사람들에게 용감하게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을 전했어요. 죽음을 각오하고 외쳤어요.
“너희가 하나님께서 미리 말씀하신 의인을 잡아서 준 자요. 죽인 자니라. 너희는 천사가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않았구나! “
그들은 스데반이 전하는 복음을 듣고 마음에 찔렸어요. 그러나 회개하지 않고 오히려 스데반을 향해 이를 갈며 분노했어요. 성령님으로 충만한 스데반은 하늘을 봤어요. <#> 그곳에는 하나님의 영광과 우리의 예수님이 계셨어요. <#> 스데반은 “보라! 하늘이 열리고 예수님께서 하나님 오른편에 계신 것을 보노라”라고 말하며 크게 기뻐했어요.
<#11> 더 이상 스데반의 말을 들을 수 없었떤 사람들은 소리를 지르며 스데반에게 달려들었어요. 그를 잡아서 성 밖에 던졌어요. 그리고 돌을 들어 스데반에게 던지기 시작했어요. 스데반은 부르짖었어요.
“주 예수님, 제 영혼을 받아주세요.!”
스데반은 무릎을 꿇고 크게 기도했어요. “주님,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말아주세요!”하고는 죽고 말았어요.
예수님의 마음을 아는 스데반은 사람들을 향해 분노하지 않고 오히려 사람들을 불쌍히 여겼어요. 스데반은 하나님 나라의 신실한 일꾼이었어요.
<#12> 사랑하는 새순교회 교회학교 여러분. 하나님은 자신의 나라를 충성된 일꾼을 통해서 세워 가세요. 지금도 예수님은 성령님을 보내셔서 교회에 일꾼을 세우세요. 그 일꾼을 통해서 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 가신답니다. 이 자리에 모인 우리도 믿음과 성령님으로 충만한 교회의 충성된 일꾼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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