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송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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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오늘 시편은 다윗이 지은 것입니다. 특히 오늘 시편을 찬양시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송축하라는 말이 계속 반복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여호와를 송축하라고 명령합니다. 명령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잘하고 있으면 명령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잘하지 못하면 명령을 해서 잘 할 수 있도록 인도해야 합니다.
사실 인간의 본성은 하나님을 찬양하기보다는 자기가 높임을 받기를 원하는 마음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죄의 근원이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아무리 의롭게 산다고 할지라도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기보다는 자기가 칭찬을 받고 영광을 받기를 바라는 경우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말로는 나에게 감사하거나 고맙다고 할 필요가 없다고 해놓고서는 정작 다른 사람들이 그런 말을 하지 않으면, 혹은 다른 사람을 칭찬하는 말을 들을라치면 마음이 서운해지는 것이 인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스스로에게 이렇게 명령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호와를 송축하라.
자신에게 송축하라고 명령하고 나서 그분을 송축할 이유들을 나열합니다.
그의 은택을 잊지 말라고 합니다. 여기서 은택은 은총이 아닙니다. 은택은 행한대로 보답을 해주는 것입니다. 자신의 수고에 대해서 정당한 댓가를 지불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죄를 사하시고 모든 병을 고치시고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은혜)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시며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심. (회춘)
이러한 내용들을 살펴보면, 사실은 우리의 모든 삶이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분에게 합당한 대우인 찬양을 올려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합당한 찬양을 올려드리는 것이 사실은 기도의 시작입니다. 그래서, 기도는 감사로 시작을 합니다. 감사하다는 말이 찬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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