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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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views이 메시지는 마가복음 7:14-23을 중심으로 외적인 종교 행위보다 내면의 상태가 중요함을 강조한다. 예수님은 겉모습이 아닌 마음을 보시며, 외적으로 경건해 보이더라도 마음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질 수 있음을 지적한다. 인간의 마음은 겉으로는 깨끗해 보여도 쉽게 부패한다. 시기, 질투, 탐욕 등 인정하기 힘든 감정들이 우리 안에 존재하며, 마음에서 악이 자란다. 예수님은 악한 생각, 음란, 도둑질 등 구체적인 죄악을 열거하셨다. 마음의 청결함은 하나님 나라를 보는 데 필수적이다.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사랑과 열정, 이웃을 향한 진실한 사랑으로 가득 찬 마음이 중요하다. 반면 세상의 가치관과 욕망에 사로잡히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질 수 있다. 마음의 변화를 위해서는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시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단순한 종교적 행위가 아니라 전 존재를 그리스도께 드리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서로 격려하고 책임지는 관계를 맺어야 한다. 이 메시지는 성도들에게 자신의 마음 상태를 돌아보고, 예수님을 마음의 주인으로 모시며, 성령의 도우심으로 지속적인 변화를 추구할 것을 촉구한다. 겉으로 드러나는 신앙생활보다 내면의 진실한 변화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중시하며, 이를 통해 진정한 경배자가 되기를 권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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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서론: 거룩함의 이면 (마음의 실상)
서론: 거룩함의 이면 (마음의 실상)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주 우리는 '헛되이 경배하는도다'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이 입술로는 하나님을 공경하나 마음으로는 멀리 떠난 모습을 보았습니다. 오늘은 이어서 겉으로는 깨끗함과 거룩함을 이야기하지만, 속에 있는 우리의 마음, 특히 숨은 의도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우리는 종종 겉으로는 거룩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척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교회에 열심히 출석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십일조를 드리는 등 외적으로는 모범적인 신앙생활을 하는 것 같지만, 우리의 마음속에는 여전히 세속적인 욕망과 이기심이 자리 잡고 있을 수 있습니다.
현대에는 더 어려운 것은, 이게 한 번 더 왜곡되는 경우도 흔합니다. 무엇인가 하면, 거꾸로 출석 상관없고, 아무런 헌금을 드리지 않고, 세상과 똑같이 사는 것이 더 거룩한 것처럼 여기는 경우도 흔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우리의 모습을 꿰뚫어 보시고, 오늘 본문을 통해 중요한 가르침을 주십니다. 막 7:14-23 의 말씀은 우리에게 신앙의 본질이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무엇이 진정으로 우리를 더럽게 하는지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 보기를 원합니다.
1. 예수님은 마음을 보십니다.
1. 예수님은 마음을 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막 7:14-15 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무엇이든지 밖에서 사람에게로 들어가는 것은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되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여기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외적인 것보다 내적인 것, 즉 우리의 마음 상태를 더 중요하게 여기십니다. 지난주부터 우리가 본 바리새인들의 문제도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외적인 규례는 철저히 지켰지만, 그들의 마음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져 있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큰 도전을 줍니다. 우리는 종종 외적인 행위나 규칙을 지키는 것에 집중하곤 합니다. 예를 들어, 교회에 빠지지 않고 출석하는 것, 십일조를 정확히 계산해서 드리는 것, 봉사활동에 열심히 참여하는 것 등이 있겠죠. 물론 이러한 행위들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외적인 행위보다 우리의 마음 상태가 더 중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마음을 다스려야 할까요? 예수님의 이 말씀은 우리에게 지속적인 자기 성찰의 필요성을 일깨워줍니다. 매일우리의 행동의 동기가 무엇인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단순히 의무감이나 타인의 시선 때문에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혹은 교만이나 자기 의로 가득 차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껍데기를 벗겨 내었을 때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가는가, 아니면 내심 더 멀어지거나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내 소견에 옳은대로 살아가려 하는가가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지속적으로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해야 합니다. 롬 12:2 은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할 때, 우리의 마음은 점차 변화되어 갈 것입니다.
2. 겉보기와 달리, 마음은 쉽게 부패합니다.
2. 겉보기와 달리, 마음은 쉽게 부패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계속해서 17-19절에서 제자들에게 이 비유를 설명하십니다. "무엇이든지 밖에서 들어가는 것이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함을 알지 못하느냐 이는 마음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배로 들어가 뒤로 나감이라"
이 말씀은 우리의 겉모습이나 행동보다 더 중요한 것이 우리의 마음 상태임을 강조합니다. 사실 이 가르침은 우리에게 매우 불편한 진실을 제시합니다. 우리는 종종 우리의 겉모습이나 행동을 통해 우리 자신을 판단하고, 또 다른 사람들을 판단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속마음이 얼마나 더러운지를 지적하십니다. 우리는 겉으로 보기에 아무 문제가 없어 보일지 모르지만, 우리의 마음속에는 온갖 악한 생각과 욕망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시기, 질투, 탐욕, 미움, 교만 등 우리가 인정하고 싶지 않은 많은 감정과 생각들이 우리 안에 존재합니다.
이것이 바로 예레미야 선지자가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렘 17:9)고 말한 이유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타락했고, 더 많은 죄성을 품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식은 우리를 겸손하게 만들고,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필요한지를 깨닫게 해줍니다.
따라서 우리는 지속적으로 우리의 마음을 돌아보고 점검해야 합니다. 단순히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뿐만 아니라, 그 행동의 동기와 우리 마음속의 생각들을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러한 자기 성찰과 회개의 과정을 통해, 점차 하나님의 뜻에 합한 마음을 가꾸어 갈 수 있습니다.
3. 마음 속에서 악이 자랍니다.
3. 마음 속에서 악이 자랍니다.
예수님께서는 20-23절에서 구체적으로 마음에서 나오는 악한 것들을 열거하십니다. "악한 생각, 음란, 도둑질, 살인, 간음, 탐욕, 악독, 속임, 음탕, 흘기는 눈, 비방, 교만, 우매" 이 목록을 보면 우리는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것들이 바로 우리 안에 잠재해 있는 죄악들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이러한 의도와 생각들도 이미 죄라고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5장에서 예수님은 "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하지 말라...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마 5:21-22)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행동으로 드러나지 않은 마음의 죄까지도 하나님 앞에서는 죄임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우리의 일상을 돌아보면, 이러한 마음의 죄들이 얼마나 자주 우리를 괴롭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누군가를 시기하거나 질투하는 마음, 다른 이의 불행을 은근히 기뻐하는 마음, 물질에 대한 탐욕, 육체의 정욕, 교만한 마음 등이 우리 안에서 끊임없이 일어납니다. 이러한 마음의 죄들은 때로는 행동으로 표출되기도 하지만, 많은 경우 우리 마음속에 숨겨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마음의 죄들과 끊임없이 싸워야 합니다. 바울 사도는 이를 "육체의 소욕을 죽이는 것"(골 3:5)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이는 우리의 죄성과의 지속적인 싸움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여 이 영적 전쟁에 임해야 합니다.
4. 마음이 청결해야 하나님 나라를 바라봅니다.
4. 마음이 청결해야 하나님 나라를 바라봅니다.
예수님께서는 산상수훈에서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마태복음 5:8)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우리의 마음이 깨끗할 때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음의 청결함은 단순히 죄를 짓지 않는 소극적인 상태를 넘어서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사랑과 열정, 이웃을 향한 진실한 사랑으로 가득 찬 상태를 말합니다. “의도”가 중요합니다. 이러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이 세상에서도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게 됩니다.
반대로, 세상의 일에만 집중하면, 우리의 마음은 더러워질 수 밖에 없습니다. 요일 2:15 에서는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라고 경고합니다. 세상의 가치관과 욕망에 사로잡힐 때, 우리의 마음은 점점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우리의 마음을 지키고 가꾸어야 합니다.잠 4:23 은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고 말씀합니다. 우리의 마음 상태가 우리의 전인격과 삶의 방향을 결정짓기 때문입니다.
5. 마음의 주인되신 그리스도가 변화의 열쇠
5. 마음의 주인되신 그리스도가 변화의 열쇠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이 더러운 마음을 다스릴 수 있을까요? 해답은 예수님을 우리 마음에 모셔드리는 것입니다. 바울은 갈 2:20 에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을 우리 마음의 주인으로 모시는 것은 단순한 종교적 행위가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의 전 존재를 그리스도께 드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생각, 감정, 의지를 모두 그리스도의 다스림 아래 두는 것입니다. 이는 매일의 결단과 훈련을 요구합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우리 안에 있는 죄성과 싸워야 합니다.
더불어 우리는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책임지는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히 10:24-25 는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고 권면합니다.
결론: 마음의 혁명, 진정한 경배를 향한 여정
결론: 마음의 혁명, 진정한 경배를 향한 여정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우리를 더럽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았습니다. 우리의 겉모습이나 행동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의 마음 상태입니다. 우리는 때로 스스로를 속이고 다른 사람들을 속일 수 있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보십니다.
우리 모두 이 말씀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돌아보고, 예수님을 우리 마음의 주인으로 모셔 드리는 시간을 가집시다. 그럴 때 우리는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배하는 자들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날마다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는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하며, 점점 더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갑시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