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7. 중등부여름수련회 둘째날 기도회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1 viewNotes
Transcript
1.찬양 (내 맘을 엽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사랑의 나라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자기 몸을 내어주신 십자가 사랑입니다.
희생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사는 사람은 반드시 희생의 사랑을 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된 것은/
그들의 열심이나 착함이 아니라 /
하나님의 언약을 따라 /
그들을 불쌍히 여겨서 사랑하셔서 구원하셨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은 그 은혜를 잊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 사랑을 잊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희생과 공로로 일어난 그 큰 구원을 잊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항상 그 사랑을 잊어먹었습니다.
자기들이 잘나서 구원받는 것인 양 자기들의 의를 자랑하고 교만하여 졌습니다
우리가 고린도전서 말씀처럼 사랑할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고린도전서 13:4–8 (NKRV)
4 사랑은 오래 참고 /
사랑은 온유하며 /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8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예수님의 사랑의 특징 - 먼저 사랑하시고, 무조건적인 사랑, 희생적인 사랑, 변함없는 사랑을
예수님의 사랑의 특징 - 먼저 사랑하시고, 무조건적인 사랑, 희생적인 사랑, 변함없는 사랑을
우리가 배울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먼저 사랑하심: 예수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고, 그의 사랑이 우리가 사랑할 수 있는 원천이 됩니다.
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주님 우리를 먼저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우리가 감사히 받을 수 있도록/ 주님의 사랑을 거절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이 만 천하에 알려졌어도/
그것이 나와 무슨 상관이냐고? 패역하고 완악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거절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무조건적인 사랑: 예수님의 사랑은 조건 없이 주어집니다. 우리가 잘했기 때문이 아니라, 그의 은혜로 인해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희생적인 사랑: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셨습니다. 이는 가장 큰 희생과 사랑의 표현입니다.
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변함없는 사랑: 예수님의 사랑은 결코 변하지 않으며, 어떤 것도 그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습니다.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우리가 주님의 사랑을 가질 수 있도록 은헤 주세요.
-----------------------
2) 찬양 -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1) 우리가 기도할 때에/ 항상 / 세상의 평강만 바라보고 기도하지 않았는지? 돌아봅시다.
맨날/ 세상 것만 달라고 기도한 것을 고백합니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건강, 물질, 공부, 학업..... 이 아니라/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달라고 기도합시다.
요한복음 14:27 (NKRV)
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여기에/ 예수님이 뭐라고하죠?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 두려워하지도 말라”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걱정과 두려움은 / 우리 인간이 죽을때 까지 따라다니는 것 같아요.
사람이 걱정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미래가 두렵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모든 사람이 마음에 걱정이 있고/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요.
요즘 중학생들은 걱정/ 고민거리가 무엇이죠?
1)공부 / 성적/ 진로
2) 친구 관계 / 이성 문제....
이런 걱정과 두렴움의 궁극적인 원인? 창세기 3 장을 보면 나옵니다.
두려움
10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걱정
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이 세상의 근심 걱정/ 두려움/ 주님께 내려 놓습니다.
마치 어린아이들이 어렸을때에/ 엄마 품에 있을때에/
아무 걱정이 없이 살았던 것과 같은 것이에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하나님의 나라는 어린아이들 같은 사람의 것이다.
누가복음 18:15–17 (NKRV)
15 사람들이 예수께서 만져 주심을 바라고 자기 어린 아기를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보고 꾸짖거늘
16 예수께서 그 어린 아이들을 불러 가까이 하시고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1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단코 거기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어린아이들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우리 중등부 학생등/
여러가지 진로문제/ 학업문제/ 친구문제/ 관계 문제로/로
걱정이 많아지고/ 인생에 대하여 두려움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보니까/ 하나님의 나라에 사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예수님께서 평안을 주신다고 했어요.
주님 우리에게 마음의 평안을 주옵소서.
예수님이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근심하지 말라. 걱정하지 말라.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제자들에게 주신 평안/ 베드로에게 주신 평안/ 바울에게 주신 평안을/
우리에게도 주옵소서.
학생들 가정과/ 선생님들 가정에 은혜를 주옵소서.
여러가지 질병과/ 가정의 경제적인 문제들/
혹시나 마음의 질병을 가지고 있는 선생님과 학생들 있으면/
주님 만져주세요. 은헤 주세요.
이렇게 /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 마음에 평안을 누립니다.
아마 예수 믿지 않은 세상 사람들이었으면/ 굉장히 불안하고/ 걱정되고 그랬을 거에요.
3)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도 회복시켜 주세요.
3) 사람들과의 평화: 하나님과의 평강은 우리로 하여금 다른 사람들과도 화목한 관계를 맺도록 도와줍니다
오늘 본문 말씀 1-2절을 보면
로마서 15:1–2 (NKRV)
1 믿음이 강한 우리는 마땅히 믿음이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2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
세상은 - 강한 자가 약한자를 잡아 먹는 세상입니다.
세상은 - 자기를 기쁘게 하려고 살아가는데요.
그래서 약한 자가 강한 자를 섬깁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나라는 높은자가 낮은 자를 섬기는 나라입니다.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웃)을 기쁘게 하는 나라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 세상의 나라와는 완전히 반대되는 나라입니다.
나를 기쁘게 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데
어떻게 싸울수가 있겠어요?
평강의 나라를 / 이사야서에는 / 어떻게 표현할까요?
6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7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8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
3 - 찬양 (믿음으로 서리라)
이 시간 성령 안에서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로마서 14:17 (NKRV)
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빌립보서 4:4 (NKRV)
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이 기쁨은 / 예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맺을 때에/ 내 안에서 흘러 나오는 기쁨입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친밀한 관계를 맺을 때에/ 이런 기쁨이 있어요.
가장 친한 친구들하고 있을때 어때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잖아요?
서로를 이해해주고 잘 알기 때문이겠죠?
우리와 예수님과의 관계도 그래요.
얼마나 예수님과 친밀한 관계 속에 있는가?
친밀한 관계 일 수로록/ 더 기쁨이 나오겠죠?
이 글을 쓰고 있는 사도 바울을 생각해볼까요?
사도 바울이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
사도 바울은 하나님에 대한 열심이 있었어요/
이때/ 어떤 기쁨도 누리지 못했을 것이에요.
5 나는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6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
그런데/ 바울은 / 로마 감옥에 있으면서도/ 예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통하여/
기뻐하고 있어요
4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그리고 우리들에게도 권면하고 있어요/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이 기쁨은 / 예수님과의 관계 속에서/ 내 안에서 흘러 나오는 기쁨입니다.
ex) 이 기쁨은 우리가 평상시 누리는 기쁨과는 좀 다를 수 있어요.
사람들은 보통 외부적인 것들에 의해서 기쁨을 누리는 경우가 많아요...
학교에서 시험을 잘 보고/ 좋은 성적을 받으면 어때요? 정말 기쁘죠?
또 햄버거/치킨/ 콜라/ 이런 거 먹으면 기분이 좋아저요.
이런 기쁨은 일시적인 기쁨이죠.
그런데/ 관계에서 오는 기쁨은 /
영원한 기쁨이고/ 마음 깊은 곳에서 흘러나오는 기쁨이에요.
-------------------
이런 성령 안에 있는 기쁨을 누리는 사람들은/
차원이 다른 기쁨을 맛보아요.
세상 사람들은 자기 확장을 통해서 기뻐해요.
권력을 잡고/ 재산이 불어나고/ 높은 자리에 오르고/ 이런 것들로 기뻐해요.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에 사는 사람들은 자기 비움을 통해서 기뻐합니다.
내 물질을 나누어 주는 기쁨을 주려요.
초대교회 성도들 중에 / 바나바/ 가 있었어요.
36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 사람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라 (번역하면 위로의 아들이라) 하니
37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그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
다른 사람을 섬김으로서 누리는 기쁨이죠?
그런데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섬기는 것이 아니라/ 거짓과 속임수로 자기가 높아지려고 했어요.
오히려 이 사람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세상 사람들도 베풀고 사는 사람들이 있지만/
근본적인 차이점은
우리가 예수님의 사랑을 체험하였기 때문에/ 우리가 행동한다는 것이죠.
예수님의 사랑으로 - 우리의 마음이 변화되어 - 베풀고 살고/ 기쁨을 누리고 산다는 것입니다.
또한 자기를 낮추는 기쁨을 누려요.
예수님께서 자신을 낮춘 것 처럼/
우리도 겸손해지고 낮추는 것에서 기쁨을 누립니다.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 백성이 누리는 천국의 기쁨에 대해서 산상수훈에서 잘 가르쳐 주셨서요.
마태복음 5:3–12 (NKRV)
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9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10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11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심령이 가난한 자"는 자신의 영적인 빈곤을 깨닫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자신의 영적 부족함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나아가면서 참된 기쁨과 축복을 받습니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자기 죄와 세상 사람들의 죄에 대해 슬퍼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자신의 슬픔과 괴로움을 하나님께 맡기면서 하나님의 위로와 기쁨을 경험합니다.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 자는 겸손하고 유순한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지 않고 하나님께 맡기며, 결국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하나님의 의를 간절히 추구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자신의 의로움이 아닌 하나님의 의를 갈망하며,
하나님께서 그 갈망을 채워주심으로 기쁨을 얻습니다.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긍휼히 여기는 자는 다른 사람에게 자비와 연민을 베푸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자신을 낮추고 남을 돕는 삶을 통해 하나님의 긍휼을 경험하며 기쁨을 누립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음이 청결한 자는 순수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정결하게 하며,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에서 오는 기쁨을 누립니다.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화평하게 하는 자는 평화를 이루기 위해 힘쓰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갈등을 해결하고 화해를 추구하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화와 기쁨을 경험합니다.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다가 박해를 받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세상에서 고난을 겪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천국의 기쁨을 바라보며 기쁨을 누립니다.
요약
팔복은 세상적인 가치와는 반대로, 영적으로 가난하고, 애통하며, 온유하고, 의를 갈망하며, 긍휼을 베풀고, 마음이 청결하며, 화평을 이루고, 의를 위해 박해받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축복과 기쁨을 누린다고 가르칩니다. 이는 자기 비움과 겸손을 통해 얻는 진정한 기쁨을 잘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