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6. 중등부여름수련회 첫째날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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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내 맘을 엽니다)
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찬양 (내 맘을 엽니다.)
이 시간 우리 모두 찬양으로 내 마음 문을 열었으면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 = 예수님과 함께 사는 것입니다.
이것은 결코/ 우리의 행위나 우리의 지혜나 우리의 능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오직 성령으로 되는 것입니다.
이 시간 성령이 역사하여/ 우리 모두/ 은혜 받고/
예수님과 관계가 멀어졌으면 가까워 질 수 있게/
아직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으면/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주여 한 번 부르시고 통성으로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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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특별히 오늘/ 이렇게 수련회를 통하여/ 우리 학생들과 선생님들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서로를 알아가고/ 서로를 배려하며/ 서로을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선생님들과 저/ 우리 학생들/ 모두 연약하고 부족한 사람들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특별히 사랑하셔서/ 우리를 이 세상에서 구원하시고/
이제는 우리의 창조자 되시며, 구원자 되시는 주님과 함께 살도록 허락하신 은혜 감사합니다.
우리가 악하고 죄인이라/ 때때로/ 주님과 함께 사는 것이/ 버겁고 싫을때가 있습니다.
우리의 죄악을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사랑하시고 끝까지 사랑하시는 주님의 놀라운 그 은혜에 날마다 탄복할 수 있도록 은헤를 주옵소서.
특별히 이 시간/
아직 예수님을 모르는 친구들, 아직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는 친구들이 있습니까?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성령님 역사하셔서/ 지금 우리에게 찾아와 주옵소서.
우리의 마음을 돌이켜 주옵소서.
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예수님께서 라오디게아 교인들의 영적 상태를 차갑지도 않고/ 뜨겁지고 않다고 말합니다.
"예수를 믿는 것도 아니고/ 안 믿는 것도 아니다”라는 것 입니다.
내가 예수를 믿는 것 같기도 하고, 안 믿는 것 같기도 하고
예배당에 오면 예수를 믿는 것 같은데/
또 밖에 나가서는 세상 사람들하고 똑같이 사는 것이죠.
라오디게아 교회 - 세상의 것들로 만족을 누리고 있습니다.
갈수록 예수 믿는 사람들이 줄어듭니다.
왜 그럴까요?
예수를 안 믿어도, 먹고 사는데 아무 지장이 없는 것이죠.
사람들이 살아가는데에 별로 예수가 필요가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아버지 우리가 세상에 빠져서/ 세상에서 제일 귀한 예수님을 모른채 하지 않도록 도와 주세요.
실제로,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둥 마는둥 하면은 /
세상 사람들한테도 손가락질 당하지 않도록 은혜 주세요.
예수 믿으면 / 예수 믿는 사람처럼 살 수 있게 해주세요.
말은 예수 믿는다고 하면서/
사는 것은 세상 사람들하고 똑같이 살지 않도록.....
그런데/ 라오디게아 교회 교인들의 모습
1)불로 연단한 금 -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
2)흰옷 - 선한 행실도 없었고/
3)주님을 보지 못했고, 말씀을 깨닫지도 못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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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우리가/ 종교생활 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종교생활 - 내가 필요할 때만 신을 찾는 것입니다.
신이 나를 위해서 (for me) 있는 것이죠.
그래서 내가 필요할 때에, 내가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해서
신에게 애를 써서, 내가 가지고 있는 것도 좀 들이고 해서, 신에게 내가 필요한 것을 받아내는 것이죠.
이것을 종교생활을 하죠.
그래서 종교생활은 내가 필요할 때만 절이든 교회든 가서 애를 쓰면 되죠.
우리가 종교생활을 하면/ 적당히 예수를 믿을 수 있을 것 입니다.
VS 그런데 우리가 항상 주님과의 사랑의 관계속에 있으면?
- 내가 예수님을 위해서 (for the Lord)있는 것이죠.
나의 유익을 위해서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니죠.
바울이 뭐라고 하였습니까?
로마서 14:7–8 (NKRV)
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 정말 원하시는 모습?
우리는 내가 중심이 되는 종교생활에서 벗어나서,
예수님이 중심이 되는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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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 안에 가장 귀한 것 (찬양)
계속해서/ 내 안에 계시는 / 우리 주님 / 찬양하겠습니다.
나를 사랑하시어/ 자기 몸을 내어 주시고/
나와 항상 계시고 싶어하는 주님
우리가 그 사랑을 도저히 가늠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늘 주니의 사랑안에 거하길 원합니다.
2. 내 안에 가장 귀한 것 (찬양)
주님 오늘 우리가 하나님 나라와와 의와 죄에 대하여 말씀을 통하여 살펴보았습니다.
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18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우리가 날마다 하나님의 나라에 살 수 있도록/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주옵소서.
주여 이 악한 세상에서/
예수님을 모르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같이 살아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의 가치관과 우리들의 가치관이 너무나 달라/
우리의 삶이/ 우리의 고민이/ 우리의 갈등이 너무가 깊습니다.
특별히/ 친구간의 갈등이 있는 학생들이 있습니까?
이 시간/ 주님께 모든 문제를 내려놓기를 원합니다.
세상 친구들과 대적하여서/ 싸우기보다는/
그들을 사랑으로 품을 수 있도록/ 주여 우리에게 은혜를 주옵소서..
그 희생의 대가를 우리가 감당할 수 없을 지라도/
주님이 보여주신 십자가 사랑이/ 내 마음에 박혀서/
세상 친구들을 안아 줄 수 있는 우리가 되게 하여주세요.
우리에게 사랑의 마음을 주시고/ 용서의 마음을 주세요.
하나님 나라에 사는 자들로서/ 세상에 빛을 발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18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교회 안에서도/ 주님 우리가 한 마음으로 서로 사랑할 수 있도록 은혜 주세요.
얼굴만 알고/ 이름도 모르는 친구들이 있습니까?
먼저 내가 찾아가서/ 손 내밀 수 있는 친구들 되게 해 주세요.
서로 잘못할 지라도/ 약한자를 품어주고/
용서해주고 사랑해줄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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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 특별히 죄에 대하여 회개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레위기 음식 규례는 무엇이 더럽고/ 무엇이 깨끗한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러운 것은 - 땅에 들러 붙어 사는 것이고
의로운 거은 - 땅에서 떨어져/ 주님과 함께 더불어 사는 것이라고 말씀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무지하여서/ 먹고 마시는 것이 더럽고 깨끗한 것으로 알았습니다.
우리가 서로 비판하지 않고/
은혜를 받은 사람일 수록 더 관대하고 더 희생해야 하는 사람인 것을 깨닫게 하여주시고....
또한 죄 =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죄인것을 알게 하여주세요.
9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10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예수님을 버리고/ 예수님과 함께 하지 않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이 죄인것을 알게 하시고/
매 순간 순간 주님과 동행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3) 하나님 아버지/ 세상 사람들은 자신이 죄인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하나님 말씀 앞에/ 우리가 얼마나 죄인인지 철저하게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 우리의 마음의 죄를 보게 하여 주세요.
우리 마음에 일어나는 수많은 욕심들과 질투들/ 다른 사람들을 미워하는 마음들
이 시간 주님 앞에 고백합니다.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세요.
예레미야 2:13절 말씀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이 되는 나를 버린 것과 /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
1)죄 = 생수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을 버린 것
2)죄 = 스스로 살아보겠다고 자기 능력을 의지하고 산 것.
우리가 이 죄악에서 돌이켜서/ 예수님을 믿고 살게 하여 주세요
예수님을 버리지 말고/ 내 마음에서 예수님을 내 보내게 하지 마세요.
내 힘으로 살려고 하는 죄를 범하지 않게 하소서.
성경에서는/ 우리가 태어날때부터/ 하나님과 관계가 깨어져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로마서 3:23 (NKRV)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로마서 1:28 (NKRV)
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로마서 1:30 (NKRV)
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이것은 우리 인간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져 있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먼저 자신의 아들을 내어주시는 대가를 지불하고/ 우리와의 관계가 회복되기를 원하셨다는 거에요.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속량 - 관계 회복을 위해서 대가를 지불했다는 것입니다.
속죄 - 죄의 형벌을 예수님이 받으셨다는 거에요.
이렇게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된 상태를 = 의롭다고 말하는 것이에요.
도덕적으로 아무리 옳게 행동하여도? 하나님 과의 관계가 올바르지 않으면 의롭지 못한 것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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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졌을때? 어떤 현상들이 나타날까요?
여러가지 문제들이 나타나요. 친구들이 싸우면/ 둘이 싸웠다는 것이 표가 나듯이?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져있으면/ 여러가지 심각한 문제들이 나타납니다.
1) 사람들은 무신론을 좋아해요. 신이 없다고 주장하는 겁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이 없는 것 처럼 행동해요.
그런데 신이 있다는 확실한 증거를 주셨어요.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이에요.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은 역사적인 사실이에요.
그런데/ 이것을 받아 들이지 않는 것이에요.
2) 그리고/ 자기를 다스리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
사람들이 자기 밖에 모르고 살아요. 굉장히 자기 중심적으로/ 이기적으로 살아요.
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결과에요.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된 사람은 / 늘 주님과의 대화를 통해서/ 또 주님의 말씀을 통해서/ 자기 죄를 발견해요.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고/ 사랑하면서 살려고 해요.
그런데/ 이기적인 사람은 /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면서 살아요.
자기 이익을 위해서/ 다른 사람들을 이용하거나 희생 해서라도/
자기 욕심을 챙기려고 하고, 자기 목적을 이루려고 합니다.
3) 그리고 다른 사람을 배려 하지 않아요.
내가 이런 행동을 했을때/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될까 생각하지 않아요.
4) 무자비하고 사랑이 없고/ 욕심과 악독이 가득해요
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주님/ 이 이간/ 우리의 죄악을 깨닫고/ 주님께 우리의 마음을 돌이키고/ 주님과 함께 살 수 있도록 / 은혜 주세요.
2)여기서 우리는 죄에 대하여 생각을 보아야 해요.
죄 =본질적으로 하나님을 떠나서/ 자가 왕으로 사는 것이 죄입니다.
사람들은 모두 자기 만의 왕국을 가지고 있어요.
자기 왕국이 큰 사람은 = 교만하고/
자기 왕궁이 작은 사람 = 좌절하고, 실망하고, 우울증에 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가해를 가하면서 산다고 불 수 있어요.
죄 = 자기가 하나님으로 사는 것 / 자기 마음대로 사는 것/
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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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내 이름 아시죠. (찬양)
이시간/ 하나님 아버지와의 관계가/
예수님과의 관계가/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1)우선 제일 중요한 것이/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 영접하게 되요.
1)회개가 일어납니다.
마태복음 4:17 (NKRV)
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예전에 목사님이 중등부, 고등부 수련회를 가면/
강사 목사님이 우리보고 그랬어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그래서 저도 천국 가고 싶어서/ 열심히 회개를 했어요.
뭐 내가 잘못했던 일들은 다 생각을 꺼내어서/ 열심으로 회개를 했던 기억이 있어요.
뭐 물론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이런 죄 용서의 기도로 해야 하지만요.
좀 더 본질적으로. 회개라는 것은
우리의 마음을 예수님께로 돌이키는 것이에요.
2. 삶의 변화를 구하는 기도.
바울이 주님을 만난 후 인생이 달라진 것처럼, 우리도 달라지길 원합니다.
바울이 주님을 만나기 전
바울은 예수님을 비방하였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박해하였고, 폭력을 가했습니다.
이렇게 악을 행하면서도, 바울은 자신이 하나님 앞에 의롭다고 생각했습니다.
주여 ! 바울을 만나준 것처럼, 우리도 주님을 뜨겁게 만나기를 원합니다.
뜨겁게 주님을 만나, 차가운 신앙이 아니라, 뜨거운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은혜 주옵소서!!!
1) 바울이 주님을 사랑한 것처럼, 우리도 주님을 더 사랑하길 원합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보여준 사랑은 말로만 하는 사랑이 아니었습니다.
주님이 직접 사람이 되셔서, 우리의 육체를 입으시고, 우리의 죄악을 감당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십자가 사랑은 말로만 하는 사랑이 아니었습니다.
주여 우리가 입으로 주여 주여 하면서, 행동이 없는 사랑, 자기 희생이 없는 사랑을 하지 않도록 은혜 주옵소서
예수님(주님)을 사랑하는 것? 십자가 사랑 = 자기 희생의 사랑
2) 우리도 주님을 더 알기를 원합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요14:6)
예수님을 알아야, 하나님을 알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요14:7)
바울은 처음에, 예수님이 누구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대적자가 되었습니다.
주님! 우리가 주님을 바로 알기를 원합니다.
성령의 은혜로 우리를 깨우쳐 주시옵소서! 말씀으로 주님이 누구이신지 알려 주옵소서!
주님의 사랑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옵소서!
예수님을 알고 예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세상의 근심, 걱정 주님께 내려 놓고, 자유함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3) 바울이 주님을 알고 난 이후에, 주님이 최고의 가치가 된 것처럼(빌3:8),
우리도 주님만을 최고로 알고 주님을 섬기길 원합니다.
빌3:8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주)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기 위함이라
예수님(주님)은 우리의 창조자이시고, 우리의 구원자 이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며, 우리를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주님만이 우리의 삶에 최고입니다.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습니다.
주님만을 섬길 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