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하나님을 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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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서론
남자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에게 충성을 다하고 여자는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비단 남자 여자를 구별하지 않더라도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 가운데 하나인 인정과 사랑을 잘 표현하는 말입니다.
누군가에게 인정 받는 것과 사랑 받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잘했다. 좋았어. 멋지다.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한다. ”
본론
본론
야곱은 인생에서 가장 바라는 것 한 가지, 행복, 아버지로부터의 인정 받아 족장이 되는 것이었다.
이삭은 야곱보다 형 에서를 더 사랑했다. 족장으로서 인정해주려고 했다.
어머니 리브가는 야곱을 더 사랑했다. 하나님의 약속이 있었으나 아버지가 이를 따르지 않는 모습에 스스로 복을 쟁취하려 든다.
이것은 가정의 불화를 낳았다. 평소에 야곱은 에서를 속이고 원하는 것, 장자권을 얻어내는 노력을 했다.
리브가는 야곱을 부추겨 아버지로부터 축복을 얻어내려고 에서인척 속였다.
결국 아버지를 속여 축복을 받아 장자권을 따냈다.
하나님의 약속을 따르지 않는 아버지와 기다리지 못하는 어머니 사이에서 형 에서와 아우 야곱은 헤어진다.
형의 살해 위협에 대해 어머니는 멀리 있는 친정으로 아우를 보낸다.
행복을 스스로 쟁취하려던 야곱은 홀로 남겨졌다. 가족을 잃어 버렸다. 상실의 아픔이 크다.
밤에 홀로 들판에서 잠을 자려던 야곱에게 하나님께서 나타나신다.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복을 주시고 약속하신다. 그곳은 벧엘이었다.
먼 길을 떠나 어머니의 고향, 하란에 가서 외삼촌 라반의 집에 다 왔을 때 그의 딸 라헬을 만난다.
기억합시다. 야곱은 행복을 추구했다. 아버지로부터 인정 받아 족장이 되는 것이었다.
비록 아버지를 속여 그것을 얻어냈지만 가족을 잃어버리는 상실을 경험했다.
야곱은 라헬을 만나면서 행복을 참 사랑에서 찾기 시작했다.
야곱은 참 사랑, 한 여인을 사랑하여 행복한 가정을 추구했다.
야곱은 라헬을 얻기 위해 무려 14년 동안 라반에게 충성 봉사했다.
라반은 라헬을 이용해 야곱을 열정 페이 하나로 14년 동안 부려 먹은 것이다.
야곱은 그래도 좋았다. 내가 낮에는 더위를 무릎쓰고 밤에는 추위를 당하며 눈 붙일 겨를도 없이 지내었나이다. 라고 고백한다.
야곱은 라헬을 얻는 과정에서 그의 언니 레아를 얻게 되었다.
그러나 야곱은 레아와 라헬의 사랑을 얻기 위한 쟁투 사이에서 열 두 아들과 딸 하나를 낳게 된다.
야곱이 추구했던 참 사람, 한 여인을 사랑하여 행복한 가정을 추구하지만 이 또한 야곱에게는 우상이 된다.
야곱의 아들, 요셉과 나머지 형제들 사이의 암투에서 요셉이 이집트로 팔려 가는 이야기 속에 나온다.
이 내용은 창세기 후반부의 이야기이므로 오늘은 다루지 않겠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에게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야곱은 라반과 계약을 하여 정당하게 자기 소유로 되는 가축을 두 떼를 이룬다.
야곱은 라반이 보내주지 않을 것을 알고 처자들을 데리고 멀리 떠나 있는 사이 몰래 야반도주한다.
라반의 추격으로 죽음의 위협이 있었으나 하나님께서 야곱과 그의 가족, 소유를 보호하신다.
그렇게 고향으로 돌아온다. 이제 강을 하나 건너면 고향이다.
그런데 이제 진짜 문제가 생겼다. 형 에서가 400명을 이끌고 야곱을 만나러 온다는 소식이다.
하나님께서 찾아오셔서 야곱에게 마하나임, 천사들이 2열 종대로 사열하는 모습을 보여주신다.
야곱은 하나님의 약속에도 불구하고 전략을 세운다.
야곱은 자신의 가족과 소유를 두 떼로 나눈다.
레아와 그의 자식들과 소유 한 떼를 앞서 세우고 라헬과 그의 자식들과 소유 한 떼를 다음에 세운다.
그리고 야곱은 아직 강을 건너지 않고 홀로 남아 있다.
씨름, 레슬링, 운동 경기를 하면 승자와 패자가 있습니다.
야곱에게 있어서 최고의 문제를 넘기는 생사의 기로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야곱은 승패를 가리는 싸움의 대상이 에서가 아닙니다.
야곱이 홀로 남아 있을 때 갑작스럽게 찾아온 한 사람이 있었고 씨름을 합니다.
분위기에서 알 수 있듯이 야곱과 씨름하신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친다’는 용어와 ‘브니엘’이라는 용어에서 알 수 있습니다.
야곱에게 진정으로 필요했던 것은 참 하나님을 만남으로 그가 변화되는 것이었습니다.
야곱이 이스라엘이 되는 사건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만나 이길 수 있을까요? 불가능하죠.
하나님의 얼굴을 본 사람은 반드시 죽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놓아줄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야곱이 무력하게 하나님께 은혜를 구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져 주십니다. 아니 살려 주십니다.
하나님을 만난 흔적이 몸에 남아 잊을 수 없게 하십니다.
우리는 본문에서 복음을 들을 수 있습니다.
야곱은 하나님의 이름을 묻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름을 말씀해 주시는 대신에 야곱의 이름을 묻습니다.
속이는 자에서 하나님과 겨루어 이겼다는 뜻의 이스라엘로 개명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야곱은 승리자가 된 것입니다.
여러분이 만난 하나님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이름은 임마누엘입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야곱은 희미하게 새벽 빛에 하나님의 얼굴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사도 요한은 예수님을 가리켜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하였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여러분은 예수님을 보기 원하십니까?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의 눈을 밝히셔서 우리는 예수님의 얼굴을 밝히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만남으로 하나님의 얼굴을 보실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야곱의 환도뼈가 어그러짐으로 후손들이 엉덩이 힘줄을 먹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의 죽으심을 기억하며 성찬식에서 주님의 살과 피를 먹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믿음으로 연합된 사람들이 얻는 복입니다.
결론
결론
하나님을 만나려면 홀로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만나려면 큰 위기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만나려면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합니다.
사도 베드로는 예수님을 만남으로 참된 복을 받았습니다.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예수님 당시 로마 황제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칭호를 스스로 사용하며 신격화 했습니다.
기독교는 로마 황제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칭호를 사용하였습니다.
이것은 목숨을 거는 일이었습니다.
예수님만이 유일한 주님이시며 우리를 구원하시는 그리스도이시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을 전도라고 합니다.
우리는 전도를 통하여 우리의 우상을 무너뜨리고 참 하나님을 만난 자로서 참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교회는 천국 문을 여는 열쇠를 가지고 있습니다. 교회가 예수님의 주 되심을 선포할 때 천국 문이 열립니다.
교회는 하나님을 만나는 복을 알려주는 축복의 통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