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설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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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올려지시다 (막 16:19–20; 행 1:9–11)
50 예수께서 그들을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사 손을 들어 그들에게 축복하시더니
51 축복하실 때에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려지시니]
52 그들이 [그에게 경배하고] 큰 기쁨으로 예루살렘에 돌아가
53 늘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송하니라
결론
우리는 지금까지 누가복음을 살펴봤다.
누가복음은 사도행전으로 이어진다.
우리의 삶은 증인된 삶으로 이어져야 한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의 사명을 다하시고 하나님께로 올라가시는 장면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그 모습 그대로 이 땅에 다시 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마지막 순간까지도 손을 들어 그들에게 축복하셨다. 축복하시면서 떠나셨다. 예수님께서 전해주신 그 말씀을 기억하는 삶, 그리고 행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 예수님을 향해 그들이 했던 마지막 모습은 경배하는 모습이었다. 그리고 큰 기쁨으로 예루살렘에 돌아가 늘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송했다 고 기록되어있다. 그 동일한 기쁨이 성령안에서 지금까지 이어져 온다. 우리에게도 동이한 모습이 있어야 한다. 늘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그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송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
예수님의 승천을 잘 생각하지 못한다. 지금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계신다는 것을 생각지 못한다. 베다니로 나오라고 하셨다. 감란산 겟세마네 동산도 있고
축복을 하셨다. 하늘로 올라간다. 감격하고 황홀했을 것이다. 축복하는 모습으로 이것이 승천이다.
올라가지 내려가지 않아
우리는 믿음의 눈들어 주님 바라보는 삶을 살아야 한다. 축복은 하늘로부터 주어지는 복이다. 믿음의 눈들어 바라보며 그 축복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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