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열매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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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성과 행성의 차이
항성: 움직이지 않고 스스로 빛을 낸다(붙박이 별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음).
행성: 항성과 다르게 움직인다.
그래서 쉬운 예화로 지구와 태양을 생각하면 된다.
태양은 스스로 빛을 내지만, 지구는 스스로 빛을 낼 수 없다. 그런데 지구 밖에서 지구를 볼 때 빛이 나는가 안나는가?
빛이 난다. 그것은 항성인 태양의 빛이 지구를 비추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빛내는 행성이냐 아니냐를 살아 있는 별, 죽어 있는 별이라고 구분을 지어 놓는다면, 지구는 태양으로 말미암아 살아있는 별이다.
이런 항성과 행성의 관계를 예수님과 예수님의 몸인 우리의 관계로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예수님 없이 우린 살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성경 말씀을 통해 첫번째로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를 생각해보고, 두번째로 우리가 어떻게 이 땅에서 살아내야 할 지 생각해보도록 해요.
자 일단 에베소서에 대해 간략히 정리를 해보아요. 이전에 우리가 사도행전 본문을 보면서 에베소 지역에서 사역했던 바울의 모습을 기억할 수 있을거에요. 바울은 2차 선교여행 때 에베소에 잠깐 들렸다가, 에베소 교회 성도들에게 다시 돌아올 것을 약속했어요. 그리고나서 약속대로 바울의 3차 선교여행 때 에베소 지역으로 와서 2년의 시간 동안 함께 했습니다. 그 후에 바울은 에베소를 떠나 죄인의 신분으로 로마로 이동하였고, 가택 연금의 상태로 있을 때 에베소를 향해 편지를 썼는데요. 그것이 오늘 보는 에베소서입니다.
에베소서의 내용은 두 가지로 나뉘는데요.
에베소-1-3장은 복음의 이론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고, 4-6장은 복음의 일꾼이 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실천적인 권면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이 전체를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리스도를 통해 새 생명을 얻었으니, 그에 합당한 새로운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에베소 성도들을 향해 너희는 이전에 어둠이었다 말합니다(8절).
오잉~? 에베소 지역은 너무 멋지고, 웅장한 곳인데 어둠이라니?! 이런 말일까요?
아니죠~! 바울은 그들의 영혼 상태에 대하여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의 복음이 전해지고 새로운 삶을 받게 되었어요. 더 이상 더움에 갇힌 옛 사람이 아니라 빛으로 나온 새 사람이 되었어요.
그래서 오늘 본문에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말씀하고 있죠?
그런데 여기서 이대로 말씀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아가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말씀합니다.
그래서 바울의 강조는 이겁니다. 이제는 어둠이 아니라 빛이기 때문에 빛의 자녀답게 살아가라!
8절 읽어보아요.
네 맞습니다. 우리는 빛의 자녀들처럼 살아가야 해요.
이에 대하여 바울은 어렵지 않게 설명하고 있죠?
9절을 읽어 봅시다.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
여러분, 착함은 뭘까요?
의로움은 뭘까?
진실함은 뭘까?
(자유롭게 묻고, 나누기)
그럼 착함의 반대는 뭘까? - 나쁨, 악함
의로움의 반대는 뭘까? - 올바름, 정의, 공의
진실함의 반대는 뭘까? - 사실, 진리
우리는 살아가면서 정말 많은 선택의 순간을 맞이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빛의 자녀인 것을 인지하고, 귀한 열매들로 살아가는 모두가 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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