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돔에 대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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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505장 온세상 위하여
다메섹에 대한 말씀이라 하맛과 아르밧이 수치를 당하리니 이는 흉한 소문을 듣고 낙담함이니라 바닷가에서 비틀거리며 평안이 없도다
다메섹이 피곤하여 몸을 돌이켜 달아나려 하니 떨림이 그를 움켜잡고 해산하는 여인 같이 고통과 슬픔이 그를 사로잡았도다
어찌하여 찬송의 성읍, 나의 즐거운 성읍이 버린 것이 되었느냐
이는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런즉 그 날에 그의 장정들은 그 거리에 엎드러지겠고 모든 군사는 멸절될 것이며
내가 다메섹의 성벽에 불을 지르리니 벤하닷의 궁전이 불타리라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에게 공격을 받은 게달과 하솔 나라들에 대한 말씀이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일어나 게달로 올라가서 동방 자손들을 황폐하게 하라
너희는 그들의 장막과 양 떼를 빼앗으며 휘장과 모든 기구와 낙타를 빼앗아다가 소유로 삼고 그들을 향하여 외치기를 두려움이 사방에 있다 할지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솔 주민아 도망하라 멀리 가서 깊은 곳에 살라 이는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너를 칠 모략과 너를 칠 계책을 세웠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는 일어나 고요하고도 평안히 사는 백성 곧 성문이나 문빗장이 없이 홀로 사는 국민을 치라
그들의 낙타들은 노략물이 되겠고 그들의 많은 가축은 탈취를 당할 것이라 내가 그 살쩍을 깎는 자들을 사면에 흩고 그 재난을 여러 곳에서 오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솔은 큰 뱀의 거처가 되어 영원히 황폐하리니 거기 사는 사람이나 그 가운데에 머물러 사는 사람이 아무도 없게 되리라 하시니라
유다 왕 시드기야가 즉위한 지 오래지 아니하여서 엘람에 대한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엘람의 힘의 으뜸가는 활을 꺾을 것이요
하늘의 사방에서부터 사방 바람을 엘람에 오게 하여 그들을 사방으로 흩으리니 엘람에서 쫓겨난 자가 가지 않는 나라가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엘람으로 그의 원수의 앞, 그의 생명을 노리는 자의 앞에서 놀라게 할 것이며 내가 재앙 곧 나의 진노를 그들 위에 내릴 것이며 내가 또 그 뒤로 칼을 보내어 그들을 멸망시키리라
내가 나의 보좌를 엘람에 주고 왕과 고관들을 그 곳에서 멸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러나 말일에 이르러 내가 엘람의 포로를 돌아가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들어가는 말]
어제는 에돔의 심판을 예언하는 예레미야의 말씀이라면 오늘은 다메석, 게달, 하솔, 그리고 엘람에 대한 심판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성취된 예언을 본다. 사실 역사적 사실가운데 일 하시는 하나님을 목격하는 것이다.
예레미야는 심판의 때를 예언하는 책입니다. 심판은 누구에게나 두려움을 줍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그날을 소망합니다. 왜냐하면 그날이 우리 주님 되시는 예수님이 이 땅에 재림하시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심판을 기다리시나요? 주님이 오시면 심판의 시기입니다. 그때는 믿는 우리도 심판을 받습니다. 심판에서 면죄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행위를 따라 심판을 받습니다. 구원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받지만 심판은 우리의 마음 중심으로 행한 모든 일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놓여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은 열고을을 다스리는 권세로 악하고 게으른 종은 문 밖에서 이를 갈고 땅을 칠것입니다.
예레미야 서에 중요한 인물중 하나는 ‘느브갓네살 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도구입니다. 바벨론의 이 왕을 하나님이 왜 사용 하셨는지는 모르고 그것은 하나님의 왜 우리에게 믿음을 주셨을까? 하는 것과 같은 하나님의 절대 주권입니다. 하나님은 홀로 결정하시고 온 우주는 그분의 무한하신 지혜와 섭리로 다스리고 계십니다.
[풀어가는 말]
다메섹- 다마스쿠스 / 벤하닷 (아람 왕), 아람의 수도
게달- 아라비아 시나이 반도쪽에 퍼져 있는곳,사막지역 약탈민족, 이스마엘의 후예
하솔- 갈릴리 북부, 다메섹 아래에 위치함 (야빈) 쫓겨나 아라비아 광야에 게달 사람과 동맹을 맺음
엘람- 현재 이란지역, 바벨론에서 동남쪽
이스라엘도 겨우 구원을 받았다면 이방 나라들은 어떻게 될것인가? 분노의 술잔이 돌고 있다.
암몬,에돔,아람,게달,하솔, 엘람으로 이스라엘의 숙적들에 대한 심판이 선포되고 있다.
에둠은 가나안 남쪽/ 다메섹(아람)은 북쪽이다. 다메섹은 아람의 수도이다.
1.심판앞에 다메섹은 수치를 당하고 낙담하고 비틀 거리며 평안이 없다. 그곳이 얼마나 즐거웠고 기쁨이 넘쳤던 곳이라고 할지라도 심판은 모든 것을 없이 합니다. 마치 죽음이 모든것을 사로잡아 가는것과 같습니다.
시편 49:20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2. 게달과 하솔은 자족경제로 살고 삶에 필요한 것은 모두 갖추고 있었다. 교역이 필요 없었다. 부요한 자였다. 그들은 자신들만의 세계를 이루고 평화롭게 살고 있었지만 바벨론을 통한 심판을 견디지 못한다. 겉으로 보기에는 선하게 피해를 끼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하나님 앞에서는 모두 죄인이다. 하나님 앞에 죄를 짓는 문제에서는 예외가 없다. 한적한 시골에서 한가롭게 사는 인생이나 복잡한 도시에서 부딛치며 죄짓고 사는 인생이나 하나님 앞에서는 매한가지이다. 하나님의 공의앞에 피할 수 있는 인생은 결단코 없다.
3. 예언의 선포는 시드기야의 즉위 후 얼마 안되서임. 엘람은 셈의 아들 바사인 (페르시아인)다. 메대와 인접해 살던 사람들이다. 이사야 22:6 “엘람 사람은 화살통을 메었고 병거 탄 자와 마병이 함께 하였고 기르 사람은 방패를 드러냈으니” 이스라엘을 침략한 민족이다. 그들은 궁수로 유명했다. 하나님은 우리가 가장 의지하는 것을 껵어 버려서 우리의 으뜸가는 힘이 아무 소용 없다는 것을 보여주시는 방식으로 일 하신다.
그돌라오멜 창세기 14:1 “당시에 시날 왕 아므라벨과 엘라살 왕 아리옥과 엘람 왕 그돌라오멜과 고임 왕 디달이”
하나님의 심판후에는 회복이 다시 선포된다. 나중에 바벨론이 고레스 왕(바사와 메사)에게 멸망 당하고 엘람의 포로들은 다시 돌아왔고 그들의 땅에 정착했다. 이것은 메시아에 대한 이야기다. 오순절날 사도행전 2:11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언어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 도다 하고” 이것이 진정한 포로 생황에서 돌아오는 것이다. 요한복음 8: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맺는 말]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심판 하시면서 주변국 들도 심판 하십니다. 의인이 겨우 구원을 받는다면 악인의 신세가 어떻겠습니까? 하나님이 심판 하시고자 하면 어떤 육체가 그 앞에 서 있을 수가 있을까요? 저는 당당합니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육체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남겨 두시지 않았다면 생존할 민족이 없다는 것을 우리는 예레미야 예언서를 통해서 계속 묵상을 합니다. 그 심판속에 아주 사라져 버리는 자들도 있고 이스라엘이나 엘람 처럼 다시 회복되어지는 심판도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은혜 가운데 살아갑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경고하시는 말씀은 무엇인가요? 이 심판의 예언서 예레미아서는 한편으로는 회복의 선언이 있습니다.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면 만나게 될 고난을 예언 받았을 때 그 고난을 피하고 돌아서는 것이 아니라 그 고난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바라봄이라고 은혜를 여러분과 나누었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는 언젠가는 모두 하나님의 심판 가운데 나아갈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경계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생각조차도 살피시는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계시고 우리를 셈하셔서 우리의 작은 행실 하나도 뺴지 않으시고 칭찬할 것이고 책망하실 것입니다. 그분 하나님 앞에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 칭찬받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축복 드립니다. 기도 하시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