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18 고등부 설교 1계명 ‘우주를 건너’
Notes
Transcript
사회
사회
인사
본문: 출애굽기20:1-17
출애굽기 20:1–17 (NKRV)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여호와는 그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
설교
설교
0.서론: 너와 나사이에,,,
0.서론: 너와 나사이에,,,
제가 대학생때 백예린씨의 곡을 한동안 진하게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여러 곡들이 참 좋지만, 그 중 우주를 건너라는 곡이 대중적으로도 인기를 많이 얻었죠.
그 곡의 가사를 보면, 2절에
저 멀리 있는 너를 보고 있으면 너는 나와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아 라고 고백합니다.
사랑하는 둘 사이에 다른 고민들, 생각들 다른 것들이 들어와 있어서 백예린씨의 입장에서는 답답하고 막막하다 라고 말하죠.
그래서 후렴구에는 어서빨리 와주라고 말합니다.
사랑하는 사이에 누군가 들어와 있다면 그것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바른 관계가 아닐 것입니다.
극단적으로 부부관계에 누군가 들어와 있다면 그것은 정말 악한 행동이죠.
오늘 본문에서도 여호와께서 우리를 향해 너와 나 사이에 아무것도 없게 하라, 진정으로 사랑하자 말씀하십니다.
1.본문의 상황: 아버지와의 관계 가운데 우상을 두었던 시대
1.본문의 상황: 아버지와의 관계 가운데 우상을 두었던 시대
3절을 보시면 너는 나 외에 다른 신들을 내게 두지 말라 말씀하십니다. 이는 여호와 하늘 아버지만을 섬기라고 말씀하시는 것이죠.
1계명에서 주의깊게 보아야 할 단어는 바로 ‘나 외에’ 입니다. 영어 성경에서는 before me 로 기록되어 있고, 히브리어 원어 성경에는 ‘알 파니임’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내 앞에서, 내 얼굴 앞에 라고 해석됩니다.
그들이 가게 될 가나안 땅에는 농경 문화권으로 이미 사람들이 정착해서 오랜 기간 살고 있었습니다. 고대시대 때 문명이 발달했다는 것은 이미 그 곳에 다양한 우상들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나안 땅에는 성경에서도 자주 언급되는 것처럼 바알, 아세라와 같은 우상들이 많았습니다. 이 우상들은 풍요를 관장하는 우상들로서 가나안 땅에서 인기있는 우상들이었어요. 사람들은 다 여러 우상들을 섬기며 살았죠.
또한 그들이 나왔던 애굽 이집트는 어떤 곳이었나요? 그 당시 세계에서 가장 문명이 꽃 피운 곳이지 않나요? 그 문명을 가지고 그들은 파라오를 신으로 세우고 스핑크스, 피라미드, 미라, 벽화등을 만들고 그리며 지냈던 나라입니다. 열재앙은 그들의 우상들을 처부순 사건인데 그곳엔 그 열가지 우상 말고도 더 많은 우상이 있었습니다.
하늘 아버지께서 내얼굴 앞에 다른 신들을 우상들을 두지 말라고 말씀하시며 경고하신 이유는 우상숭배라는 것이 상당히 매력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우상숭배의 특징을 몇가지 알아보면요 먼저 우상숭배는 다른 어떤 윤리적인 행동이나 삶이 없어도 술법만 외우면 효과가 나타나는, 즉 개인적인 희생을 치르지 않더라도 결과가 보장되는 것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또한 그 당시 신들은 소원을 들어주는 댓가로 먹을 것을 필요로 했습니다. 그래서 신은 사람들이 주는 제물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우상을 섬긴다는 것은 한쪽이 복종해야만 유익을 얻는 그런 관계가 아니라 서로의 등을 긁어주는 그래서 마치 사람이 신과 대등한 관계인 것처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신들이 많았던 만큼 신전도 이곳저곳에 많이 있었겠죠? 그래서 정해진 곳에서 제사를 드리는 것보다 훨씬 더 편하게 제사를 드렸습니다. 제사를 드리는 방식도 보편적이어서 어느 신에게 제사를 드리든 방식이 비슷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를 섬기는 것은 다른 우상들을 섬기는 것과는 근본적으로 달랐습니다. 배를 가르고 내장을 빼내고 지방을 제거하고 피를 없애고 하는 등의 행위는 굉장히 번거로운 일이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상숭배는 사람들에게 논리적으로 받아들여졌어요. 여러 신들이 각각 다른 복들을 주관한다는 것은 합리적으로 느껴졌죠. 그리고 이런 다양한 숭배는 페스티벌처럼 사람들에게 즐길거리 볼거리를 많이 제공하며 감각을 즐겁게 해줬습니다.
이런 페스티벌에는 볼거리 뿐만 아니라 먹을 거리도 풍족하죠. 그 당시에는 육류를 먹을 기회가 흔치않았는데, 대부분 종교의식을 치르고 나면 육류 고기를 섭취할 수 있었습니다. 제사는 사람들에게 최상의 음식과 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였어요. 그래서 제사에 참여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또한 우상숭배는 관능적이었습니다. 고대 신들은 대부분 하늘에서 서로 교합해야지 그들의 축복을 받을 수 있다고 믿어졌습니다. 그래서 바알과 아세라가 교합하면 땅에 풍성한 수확을 얻을 수 있다고 믿어졌습니다. 그래서 그 신들을 어떻게 부추기느냐, 신전에 창기들과 창녀들이 많았던 이유이지요.
우상들이 인기가 있었던 이유, 그래서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주의를 주신 이유는 바로 별다른 수고 없이도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보이고, 나도 신과 대등하다는 마음을 심어주며, 방식이 수월하고, 편리하고, 보편적이며, 논리적으로 보이고, 오감이 즐겁고 만족스러운데 심지어 관능적이기까지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이런 기쁨과 만족을 주는 것이 바로 우상입니다.
우상이 하나님을 치워버리고 다른 종교를 섬기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 아버지의 얼굴 앞에 두는 것. 하나님을 두되 다른 우상들도 함께 두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런 신들을 섬기며 여호와도 그들의 신들중 하나로 함께 여기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아예 없애는 게 아니고요.
400년간 종살이를 했던 애굽 문화에 절여져 있었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런 우상의 문화는 너무나 익숙한 것이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여호와꼐서는 그들을 40년간 광야 생활을 통해 이전의 습관들을 모두 버리게 하셨고, 애굽을 경험했던 세대들이 모두 죽고 이제 새로운 세대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될텐데 그들이 가나안 땅에서 우상숭배를 하지 않고 여호와께를 잘 섬길 수 있도록 그들에게 1계명 말씀을 주십니다. 그래서 너와 나 사이의 관계를 기억하라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기억해야 하는 여호와와의 관계는 어떠했으며, 그 관계 속에서 무엇을 지켜야 했을까요?
2.그들과 여호와와의 관계, 이 관계성에 기초에서 그들에게 요구하시는 사항
2.그들과 여호와와의 관계, 이 관계성에 기초에서 그들에게 요구하시는 사항
여호와와 그들의 관계는 바로 주님과 종의 관계,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입니다. 이 관계는 그들이 맺은 것이 아니라 아무런 조건없이 애굽 땅에서 구원하시고 내 백성, 내 자녀 삼아 주신 여호와의 전적인 사랑이었습니다. 우리 20장 2절을 함께 읽어볼까요?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
여호와께서는 당신을 네 하나님, 네 아버지라고 부르십니다. 여호와께서 기꺼이 그들의 하나님, 그들의 아버지가 되어주셨습니다. 그렇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를 자신들의 아버지로 주님으로 섬기며 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관계는 새롭게 맺어진 관계가 아닙니다. 태초부터 여호와께서 사람과 세우신 관계였습니다. 하늘아버지께서는 사람을 아버지의 형상으로 지으시고 그들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으며 살게 하셨습니다.
사람의 역할은 아버지께서 주신 땅을 경작하며 지키는 것, 이 말은즉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것들에 감사하며 그것들을 통해 아버지께 영광돌리는 것 즉 하늘 아버지를 예배하는 존재로 지으셨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하늘 아버지가 아닌 다른 것들에 자기의 눈이 끌렸고 여호와보다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을 택했습니다. 하늘 아버지가 아닌 다른 것을 사랑하게 되었고 그래서 태초에 세우신 그 관계가 무너져버렸습니다.
하늘 아버지께서는 이를 다시 회복시키고자 그들에게 찾아오셔서 구원해주시고 그들을 당신의 백성, 자녀 삼아주셨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예수님을 통해 그들과의 관계를 완전히 회복시켜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죽으시면서 성전의 휘장을 위에서 아래로 찢으시며 무너졌던 하나님과 사람사이의 관계를 하나님께서 직접 회복시켜주셨습니다.
죄인들은 여호와께서 계신 거룩한 지성소로 들어갈 수 없었지만, 이제 예수님의 보혈로 그곳에 들어갈 수있게 되었음을, 그래서 지성소에 계신 하늘 아버지를 예수님 덕분에, 예수님을 통해 만날 수 있게 되었음을 우리의 눈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베풀어주신 너무나 놀라운 은혜입니다.
그래서 하늘 아버지께서는 과거 시내산에서 ‘오직 나만을 예배하라’고 명령하셨지만 천년이 지난 뒤 변화산에서 오른 예수님을 향해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라고 말씀하시며 이 시대의 성도들이 구원을 얻기 위해서 또 그분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 누구를 섬기며 누구를 사랑해야 하는지를 알려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늘 아버지와 자녀된 사람 사이에 있는 유일한 중보자이시며 아버지의 본체의 영광이자 형상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나를 안다면 곧 하늘 아버지를 아는 것이다. 너희가 나를 따르고 사랑하고 예배한다면 곧 하늘 아버지를 예배하는 것이다. 나를 보는 것이 여호와를 보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이제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늘 아버지를 보게 되고 그분의 자녀가 되는 은혜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그분께 복종하고 그분을 사랑하므로 1계명에 순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여호와 앞에 다른 것들을 두는 우리의 모습
3.여호와 앞에 다른 것들을 두는 우리의 모습
허나 우리는 삶에서 다른 여러가지 것들을 사랑하며 살아갑니다. 예수님도 믿지만 다른 것들에 즐거움을 느끼고, 매력을 느끼며, 그분을 예배하는 것보다 다른 수월한 것들, 편한 것들, 즐거운 것들을 찾으며 살아갑니다.
이 말씀에 비춰보았을 때 정말 우리가 세심하게 우리의 삶에서 예수님 이외에 다른 것에 즐거움을 느끼고, 위로를 받고, 매력을 느끼며, 끌리는게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지금 머릿 속에 떠오르는 게 있다면 그래서 그것이 예배 중에 계속 생각난다면 그것은 우상입니다. 우리가 예수님보다 더 사랑하고 즐기는 것입니다. 회개해야 합니다.
종교개혁자 존칼빈 목사님은 1계명을 묵상하시면서 우리가 주님께 드려야 하는 네가지 마음가짐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경배와 신뢰, 기도와 감사입니다. 우리는 이 네 가지를 가지고 우리의 영적인 상태를 진단해볼 수 있습니다. 제가 각각에 맞춰 질문을 드릴테니 여러분께서는 생각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첫번째, 우리가 누구를 경배하고 있습니까? 부모님이나 친구들, 연예인, 스포츠 선수 등을 우러르며 칭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큰 찬양은 누구에게 돌리고 있나요?
두번째, 우리는 누구를 의지하고 신뢰하나요? 하늘 아버지께서는 의사나 보험회사, 약국의 약과 같은 수단을 통해 역사하십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어려울 때 그때 우리가 찾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누가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을 거라고 믿나요?
세번째, 우리는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기도하나요? 어디에서 해답을 찾습니까? 어디서 우리의 삶의 목적과 기쁨을 찾나요? 음식인가요? 여행인가요? 일? 또는 티비 드라마 영화인가요? 다른 사람과 하는 전화인가요? 아니면 주님인가요?
마지막 네번째, 우리는 누구에게 감사하고 있나요? 우리 인생의 축복이 어디서 온다고 생각하나요? 누가 우리의 삶의 모든 것들을 하늘의 태양과 별과 달, 땅의 나무들, 동식물들 그리고 사람들을 만드셨나요?
이런 질문들을 통해 우리는 우리가 어떤 신을 믿고 어떤 우상을 두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찬양하고 의지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는 것이 바로 우리가 예배하는 신이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교회를 다니고, 기독교 학교를 다니고, 기독교 동아리를 한다고 해서 또한 우리가 오랫동안 교회를 다니고, 우리 부모님이 교회를 다 다닌다고 해서 주님을 예배하고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으로 우리 주님이 하늘과 땅과 모든 것을 창조하시며,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분이심을 믿으며 그분께 우리의 모든 감사와 찬양을 드리고, 주님만이 우리의 모든 문제의 해결책임을 믿으며 기도하고 의지하는 것이 예배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주님과 나 사이에 아무것도 두지 않고 오직 그분과만 마주하는 것입니다.
4.결론: 하늘 아버지 만을 사랑하자
4.결론: 하늘 아버지 만을 사랑하자
지난 시간 십계명을 사랑과 자유의 법으로 말씀드렸습니다. 1계명은 관계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너와 나 사이에 아무도 이 관계 안으로 들어올 수 없다. 나는 너를 너무나 사랑한다. 이 사랑의 관계 안에 다른 누군가가 들어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뭐길래’ 이런사랑을 받는가? 놀랍도록 크신 분께서 나를 사랑하시다니 왜 나를 찾아오셔서 사랑하실까 놀랍다 감사하다
오늘 우리가 1계명을 묵상하면서 이런 마음이 함께 품었으면 좋겠습니다. 너와 나 사이의 거리, 하늘 아버지와 우리 사이의 거리가 이전에는 우주 만큼 멀리 떨어져 있었지만 그리고 그 안에 여러가지 우상들이 있었지만 예수님께서 십자가 사랑을 통해 그 거리를 좁혀주셨습니다.
그 사이에 있던 수많은 우상들, 하나님의 얼굴을 가리고 있던 그 우상들을 모두 없애주시고 그리고 다시 그 관계를 회복시켜주셨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한 일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하신 일이고 주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이 모든 일을 하셨다는 사실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주님을 사랑을 알게 될 때, 그리고 그분을 사랑하게 될 때 진정으로 우리 안에 자유가 생깁니다. 우리에게 원래 주어졌던 창조 때의 사명, 이 땅을 다스리라는 대리자로서의 사명이 회복됩니다.
모든 것을 지으신 주님께서 나의 아버지가 되시고, 나의 사랑이 되시고 나는 그분의 자녀이며 나를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분이시다. 그렇기에 나는 이 땅의 것에 목 메지 않는다. 이 모든 것이 이미 나를 위해 준비되었다. 이러한 사실을 토대로 우리 안에 자유가 생깁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자유’를 가지고 살아가는 우리가 됩시다.
1계명을 통해 우리가 누구를 예배하며 섬겼는지를 돌아보도록 합시다. 그리고 온 마음을 다해, 지난주 말씀처럼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해 진정으로 우리 주님을 사랑하는 그분만을 경배하고 신뢰하고 의지하고 기도해서 주님과의 거리를 1mm로 만드는 우리 새음 고등부가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