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희를 심판하러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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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금메달의 책임”이라는 어느 신문의 컬럼 내용입니다. 올림픽 순위는 주로 에너지 강국들 순서인데 대체로 세계 온실가스 배출 순위와 일치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자료를 찾아보니 그렇습니다. 금메달을 많이 따는 나라들은 기후변화라는 재앙에 어느 정도 책임이 있다는 말입니다. 한국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한국 선수들의 금메달의 무게 역시 한국 정부와 기업들이 져야 할 책임의 무게다.”
오늘은 본문 말씀으로 책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 보시기에 금메달 백성들이어야 했습니다. 하나님을 앞장서서 섬기고, 하나님 말씀을 받은 자들로서 그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내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거룩한 책임을 지는 민족이어야 했습니다. 그렇지 못하니 다른 민족의 노예가 되었고, 다시 고향땅으로 돌아와도 거룩한 백성들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한 근본은 하나님을 오해했다는데 있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무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떠나 있으니, 공동체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모시는 예배 없는 삶이니 자기들 마음대로 하나님을 만듭니다. 17절을 보면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얼마나 오해하고 있는지, 얼마나 무지했는지를 보여줍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주님께서는 악한 일을 하는 사람도 모두 좋게 보신다. 주님께서 오히려 그런 사람들을 더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죄악을 좋아하시지도 않고, 악을 보시고 참지 못하시는 분입니다. 백성들은 이 사실을 잘 알았습니다. 그런데 왜 이런 말을 할까요? 악인들이 더 잘 사니까 하나님이 그들을 사랑하셔서 복 주시는 거라는 오해에서 비롯된 것 같습니다. 지금도 그렇지 않습니까? 편법과 불법을 일삼고, 폭력과 억압의 갑질로 부와 권력을 쌓는 자들은 하나님이 그냥 놔두시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대다수의 백성들은 이런 어렵고 억울한 처지에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이런 질문도 하는 것 같습니다. “공의롭게 재판하시는 하나님, 정의의 하나님이 어디에 계시는가?” ‘우리 하나님은 자기들 편이 아니라 악인의 편에 서시는가보다’ 하면서 선과 악에 대한 경계가 불분명해지는 것입니다. 지금 백성들은 그런 상태인 것입니다. 이 상태를 하나님께서 보시고 뭐라 하십니까? “너희는 말로 나 주를 괴롭혔다.”
우리 하나님은 도대체 어디에 계시는가! 이 질문에 하나님은 어떻게 대답하십니까? 1절내가 나의 특사를 보내겠다” 원어와 ESV는 “Behold”로 시작합니다. “봐라! 여기 내가 있다! Behold! Here I am!” 하나님은 계시는 분이십니다! 거기 계시는 분이십니다. 계시는 분은 행동하시는 뷴이십니다. 가만히 계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그래서 어떤 일을 하십니까? 우선 두 특사를 보내십니다. (1) 하나님의 특사를 보내서 하나님의 갈 길을 준비하게 하신답니다. 특사는 “사자/messenger”입니다. 말라기 이름의 뜻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말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행동하실거라는 해석도 있습니다만, 하나님 아들 예수를 예비한 세례 요한으로 보는 편입니다. (2) 이스라엘이 오랫동안 기다린 주가 자기의 궁궐에 오는데, 그 주가 언약의 특사랍니다. “주”는 아도나이 즉 하나님을 가리키는 명칭입니다. 바로 하나님 아들 예수께서 메시아로, 새언약으로서 자기가 주인이신 이 땅에 오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오셔서 하시는 일이 구체적으로 무엇입니까? 2-4절입니다. 바로 하나님 백성들을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십니다! 주님께서 오시면 죄인으로 살던 우리의 모습은 견뎌낼 수 없을 만큼, 과거에 묵일 수 없을 만큼 새롭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어떻게 정결하고 깨끗하게 하시는지 두 가지 표현을 사용하십니다. (1) “금과 은을 연단하는 불과 같을 것이다” 금과 은은 불로 불순물을 제거하는 과정을 거쳐야 순금, 순은으로서 가치가 있습니다. 불로 악하고 더러운 것들을 태워야 순도 100%를 자랑하는 보석이 됩니다. 특히 3절은 ‘은’을 더 강조하는 것 같은데요. 은이 순은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금보다 더 손이 많이 간다고 합니다. 금보다도 더 철저한 과정을 거쳐서 순은이 되는 것입니다. (2) “표백하는 잿물과 같은 것이다” 물과 비누로 빨래하는 것입니다. 더러운 마음과 클로락스 뿌려서 수세미로 박박 문지르는 것입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1) 자기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가치 있는 것과 가치 없는 것을 구분하시려는 하나님의 행동입니다. 시간이 걸리고, 뜨겁게 태워져야 하고, 두들김을 당하고, 더러는 찬 물에 담금질도 당하고, 박박 때를 벗겨야 하는 아픔이 있을 것이지만, 자신의 백성을 거룩하게 회복하시려는 하나님의 의지입니다. (2) 백성들은, 저와 여러분은, 이렇게 정결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손을 거치지 않으면 우리는 썩어 없어질 가치 없는 존재로 살아갈 수 밖에 없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정결 작업은 무엇을 위한 것이라 하십니까? 4절나 주를 기쁘게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들은 자신의 영광을 위함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영광 안에 우리를 포함시키십니다. 그 영광 안에서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 예배입니다. 창조하신 목적입니다. 이 일을 누구부터 시작 하십니까? 3절 레위 자손 부터 . 예배를 주관하고 인도하는 직분자들로서 하나님과 가장 가깝게 일하는 레위자손들부터 시작해서 모든 유다와 예루살렘의 백성들, 모든 사람들을 정결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5절 봅니다. 구체적으로 누구를 정결하게 하시는가? 어떤 죄를 심판하시는가?
17절 질문과 연결된다.
그 당시에 성행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
억울한 마음으로 했었을 질문
점 치는 자 - 문제 해결, 복 만 비는 것. 하나님을 그렇게 여기는 것도 점 치는 자. 악인들이 더 잘 사는 것 같고, 하나님이 더 사랑하시는 것 같이 보여지니.
간음하는 자 - 남편과 아내가 아닌데 성적 욕구를 채우는 자
거짓으로 증언하는 자 - 정직하지 못하고, 나의 유익 만을 구하고, 남을 곤경에 빠지게 하는 자
일꾼의 품삯을 떼어먹고 약자들과 외국인들을 억압하고 학대하는 자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여기지 않는 자들
올림픽이 열리는 동안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아이들 포함해서 수백명이 죽어갔다. 이스라엘에서도 아이들이 많이 죽었다. 올림픽에 열광하는 만큼 전세계가 전쟁과 기후가 인류가 당면한 전쟁과 기후 문제에 행동할 수 있다면.
죄를 증언하는 증인 되시는 하나님. 이보다 더 확실한 증인이 있을까?
“우리 대부분은 중요한 죄와 중요하지 않은 죄를 나누는 목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 우리가 중요한 죄로 분류하는 것들은 다른 사람들이 저지르는 죄이고, 우리가 저지르는 죄는 중요하지 않은 죄로 여겨집니다. 그 결과, 일부 사람들은 개인적인 도덕적 실수에 대해 매우 화를 냅니다. 그들은 낙태, 성적 문란, 도둑질에 대해 정당하게 반대의 목소리를 냅니다. 하지만 같은 사람들은 공공 도덕 문제에 대해서는 훨씬 덜 목소리를 냅니다. 그들은 탐욕이나 가난한 사람들의 착취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않습니다. 그것들은 단지 좋은 사업 관행으로 여겨집니다. 반면에, 다른 사람들은 공공 도덕에 대해 매우 관심을 가집니다. 그들은 정당하게 기업이 직원들을 제대로 돌보도록 요구하고, 사회적으로 가난한 사람들과 장애인을 위한 자비로운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람들은 때로는 개인적인 도덕성에 대해서는 훨씬 적게 이야기하며, 성적 행위는 개인의 선택이고 범죄 행위는 빈곤한 어린 시절의 결과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개인적으로 부도덕한 자와 공공적으로 부도덕한 자를 모두 심판하십니다.”
적용:
심판의 대상은 우리 모두입니다. 우리 모두가 죄인이므로 우리 모두가 책임져야 합니다.
하나님을 오해하는 만큼 우리 자신을 오해한다. 나는 괜찮다라는 생각.
의인은 하나도 없다. 성경구절.
예수 만이 생명의 길.
성령의 불로 우리의 죄악을 태우시고, 예수의 피로 우리 마음을 씻겨주시길.
교회를 깨끗케 하심
엡 5:26-27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하신 것은, 교회를 물로 씻고,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여서, 거룩하게 하시려는 것이며, 티나 주름이나 또 그와 같은 것들이 없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교회를 자기 앞에 내세우시려는 것이며, 교회를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딛 2:14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자기 몸을 내주셨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모든 불법에서 건져내시고, 깨끗하게 하셔서, 선한 일에 열심을 내는 백성으로 삼으시려는 것입니다
벧전 1:6-7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믿음을 단련하셔서, 불로 단련하지만 결국 없어지고 마는 금보다 더 귀한 것이 되게 하시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여러분에게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해 주십니다
영광에 이르게 하는 연단
맺는말:
17절 질문으로 끝맺음?
9월부터 예배모임 초반에 십계명으로 죄를 고백하는 시간.
담금질 과정에 있는 우리
예수 따르는 자들로서의 책임
죄의 책임을 예수께서 짊어지셨으니, 이제 예수 믿는 믿음으로 죄를 싫어하고 이웃을 사랑함으로 하나님 사랑하는 책임을.
설교후찬양: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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