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며

24년 중등부 (성령)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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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imothy 3:1–5 NKRV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안녕하세요 중등부 여러분 오늘도 주일에 나아온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오늘 본문이 참 긴데,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낸 편지 내용인데, 뭔가 익숙하단 말이죠?
요즘 어른들이 많이 하는 이야기 같다고 생각되지 않나요? 흔히 꼰이라고 하는 그런 이야기 들이요
요즘애들은 돈만밝히고, 부모님 생각도 안하고, 등등요
그런데 이런 말들은 사실 기원전 1700년 수메르 점토판에도 쓰여있고, 소크라테스가 남긴 말도 있고, 한비자의 오두에도 이런 말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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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성경에서 말하는 이것과 이전의 것들은 무엇이 다르기에, 성경에 쓰여서 우리에게 권면하고 있는 걸까요?
성경도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그저 그런 도덕에 관련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걸까요?
이것을 알기위해선 우리는 ‘이미와 아직’이라는 개념을 조금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미와 아직’은 이세상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시각을 단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개념이에요
우선 역사가 쭈우욱 있었습니다. 아담부터 시작해서 쭈우욱 우리의 때까지 있었죠?
이런 시간의 흐름속에서 한 인물이 등장합니다. 바로 예수님이죠
예수님이 딱 등장하시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실때에 이렇게 이야기 하십니다.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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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19:30 NKRV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예수님은 십자가 사건을 통해서 다 이루셨습니다.
아니 그런데 왜 우리는 지금도 이렇게 살아있고, 이 세상은 이렇게 악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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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미와 아직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다 이루셨습니다. 그런데 아직 예수님께서 재림하시지 않았죠?
우리는 그 중간사이를 살아가고 있는 겁니다.
세상의 시간에 흐름에 중첩되어서, 우리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구원의 시작의 중첩을 살아가고 있는 거죠 말로 하니까 이해가 안되죠 그림을 준비했습니다.
우리는 이런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바울의 이 권면은 의미가 생깁니다. 이전에 사람들이 이야기 했던 세상의 악함은, 그저 스스로의 악함이 드러나는 것들을 이야기한 것 뿐입니다.
그런데 바울의 이 이야기는 이제 성령받은 사람과 성령받지 못한 사람을 구분짓는 구분점이 된다는 것이죠
아브라함이 받은 언약의 증표는 할례였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유대인들은 할례를 행합니다. 예식도 거창해요 난지 8일된 남자아이 대상으로 하는데 할례 전분 의사도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그리스도인은 마음에 할례를 받습니다.
Romans 2:29 NKRV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성령님의 은혜를 따라 마음에 할례를 받게 됩니다. 할례는 표징이 되고, 증거가 남습니다. 몸에 받은 할례는 표피가 베어져 있는 증거를 남기고
우리가 받은 마음의 할례는 성령의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
이런게 자연스럽게 드러나 있는거에요, 여러분 몸에 상처가 나면 우리가 노력해서 그게 남아있는게 아니죠? 잘려나간 부분이 그냥 보이는 겁니다. 우리 성령님이 함께하는 그리스도인에게는 이 것들이 자연스럽게 드러나 버리는 겁니다.
그럼 반대로 오늘 본문에 나와 있는 것처럼 예수님을 모르고, 성령님의 은혜를 받지 못한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자랑하고 교만하고 비방하고, 부모를 거역하고 감사하지 않고 거룩하지 않고, 무정하고, 원통함을 풀지 않고, 모함하고 절제하지 못하고, 사납고,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않고, 배신하고, 조금하고, 자만하고, 쾌락을 사랑하고, 경건한척 하면서 그 경건의 능력은 부인해버리는 일이 일어나는 겁니다.
인간이 선악과를 따먹고 하나님을 떠나서 나타난 이 일들이 종말을 향해 가면 갈수록 점점더 날뛰는 겁니다.
인간의 역사의 시작부터 있던 이 악함이, 계속 드러나게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생각할거에요 난 예수님 믿는데 왜 아직도 악한게 남아있을까?
왜 그럴까요? 왜냐하면 우리는 이미와 아직의 시대에 살아가기 떄문입니다.
우리의 악한 본성이 남아서 우리 안에있는 그 보좌를 차지하려고 노력합니다. 나를 사랑하는 내가 내 안에있는 보좌를 차지하려고 예수님을 쫓아내려고 계속해서 노력해서그래요
우리 모두 그런 마음이 있어요, 말로는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고 합니다. 그런데 마음으로는 예수님이 나와 상관없으면 좋겠다는 그런 마음을 품게 될때가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노력으로 구원받을 수 없는 겁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구원은 내가 살아나는 겁니다. 내가 멸망에서 벗어나는 거죠
그런데 예수님의 구원은 스스로의 희생으로 시작을 합니다.
그 희생의 피로 살아난 우리들이 십자가 만을 붙잡고 살아가는 우리들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이미와 아직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노림수를 가지고 고백합니다. 나의 구원, 나의 잘삼, 나의 성공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는 예수님의 희생에서 시작됩니다. 십자가, 죽음, 부활 / 이게 하늘 나라의 진리 입니다.
이 진리의 능력으로 우리를 덥쳤을때,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를 쓰러뜨렸을때, 우리는 드디어 알게 됩니다.
나는 이미 죽었구나, 나는 이미 구원받기 글렀구나, 나는 이미 성공할 수 없구나
내가 깨어졌을때 드디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이 보입니다. 예수님이 왜 십자에 고통 당하셨는지, 하나님의 독생자를 통해서 우리를 살리시려 하는 그 사랑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성령님과 함께 사는 사람들은 더이상 이세상에 소망이 없습니다. 기대하지 않습니다. 자신을 기대하지않고, 돈을 기대하지않습니다.
기대하지 못하게 됩니다.
우리가 붙잡을 수 있는게 예수님의 그 십자가 밖에 없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그 구원의 역사가 ‘복음’이 되는 겁니다.\
이미와 아직을 사는 우리는 아직 끝나지 않은 이세상에 소망을 두는 것이 아니라 이미 시작된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곳을 바라보고 살 수 있는 능력을 성령님이 부어주십니다.
그런 은혜가 넘처나는 삶, 사랑이 흘러넘치는 삶이 우리 가운데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기도제목
우리가 이 세상에 소망 두지 않고, 이미 시작된 하나님 나라 바라보며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님 도와주세요.
기도
모든 계획속에서 이루시는 능력의 하나님, 오늘 우리가 이미와 아직의 시대를 살아가면서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 속에서 흔들리고 넘어질 때가 많지만, 주님께서 이미 이룬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며 살게 하옵소서,
우리 안에 남아있는 악한 본성이 우리르 넘어뜨리려 하지만, 더 강한 성령님의 능력이 그 유혹에서 건지시고, 우리의 마음을 정결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는 더이상 이 세상에 소망을 두지 않고, 이미 시작된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가리르 원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만을 붙잡고 복음의 능력안에서
살아가는 우리 모두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삶이 주님의 영광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선포하는 복음의 통로 되기를 원하며 이 모든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봉헌기도
사랑의 하나님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살 수 있도록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시간 저희가 드리는 이 예물을 기쁘게 받아 주시옵소서
우리가 더이상 이세상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며 바라보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우리의 삶이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주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예물이 주님의 나라를 확장하는데 쓰이길 원합니다. 더 많은 이들이 예수님의 사랑과 구원의 은혜를 깨닫고, 주님께 나아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작은 헌신이 주님의 큰 계획 안에서 귀하게 쓰임받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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