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여인(예루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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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예레미야애가 1:1 “슬프다 이 성이여 전에는 사람들이 많더니 이제는 어찌 그리 적막하게 앉았는고 전에는 열국 중에 크던 자가 이제는 과부 같이 되었고 전에는 열방 중에 공주였던 자가 이제는 강제 노동을 하는 자가 되었도다”
1. 예루살렘Jerusalem
1. 예루살렘Jerusalem
여인으로
갈라디아서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2. 공주와 과부Prinzessin und Witwe
2. 공주와 과부Prinzessin und Witwe
너희는 고아를 위해 정의를 베풀며 과부의 송사를 공정하게 하라" (예레미야 22:3)고 말합니다.
엘리야와 사르밧 과부 (열왕기상 17장)
엘리야 선지자는 사르밧이라는 지역에 사는 한 과부를 만납니다. 당시 이스라엘 땅에는 큰 가뭄이 있었고, 이 과부는 마지막 남은 밀가루와 기름으로 빵을 만들어 아들과 함께 먹고 죽으려고 했습니다. 엘리야는 그녀에게 하나님께서 밀가루와 기름이 끊이지 않게 하실 것이라고 약속하며, 그에게 먼저 작은 떡 한 조각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합니다.
과부는 엘리야의 말을 믿고 순종하여 빵을 만들어 주었고, 그 후로 그녀의 집에는 가뭄이 끝날 때까지 밀가루와 기름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과부의 아들이 병으로 죽게 되지만, 엘리야가 하나님께 기도하여 그의 생명을 되찾아 줍니다.
마태복음 5: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3.땅의 소금 das Salz der Erde
3.땅의 소금 das Salz der Erde
-김승호 회장
김에 대한 채식주의자, 드라마의 힘
-싯다르타는 자신의 내적 고통과 갈등을 통해 성장하며, 이는 결국 그를 치유와 변혁의 길로 이끌게 됩니다. 싯다르타가 강가에서 고독 속에서 깨달음을 얻고, 내면의 평화를 찾게 되는 과정은 그가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고, 새로운 존재로 변혁되는 순간입니다. 이 과정은 소금이 상처를 치유하는 것과 유사합니다.
만물의 어머니에서 소금이 나온다.
나의 행복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어떤 식으로든 상황을 바로잡으실 것을 믿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