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중심 삶과 공동체_골 때리는 사람들
복음 중심 삶과 공동체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6 viewsNotes
Transcript
서론
서론
포레스트 검프라는 영화는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반영하는 대표적인 작품입니다.
이 영화는 깃털이 바람에 이리 저리 흔들리며 시작합니다.
깃털이 흔들리는 모습은 주인공 포레스트 검프와 겹칩니다.
포레스트 검프는 IQ가 다른 사람에 비해 매우 낮습니다.
포레스트 검프가 잘 하는 것이 하나 있다면 달리기입니다.
그냥 뛰는 것입니다. 포레스트 검프의 인생은 우연히 일어나는 일의 연속입니다.
달리기와 우연히 일어나는 일들은 때론 빛나기도 하고 때론 어둡게도 합니다.
이 영화의 주된 메시지는 한 스포츠 회사의 광고 카피처럼 “그냥 해!” 입니다.
인생은 별거 없다. 특별한 목적이나 의미는 없다. 우연히 살다가 우연히 죽는 것이 인생이라고 말합니다.
삶의 목적과 방법이 없습니다. 되는 대로 사는 것입니다.
이것을 상대주의라고 말합니다.
절대적인 진리는 없다. 절대적인 도덕은 없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오늘날 우리 교회는 가벼운 깃털과 닮았습니다.
우리 시대의 성도들은 확고한 진리에 기반을 두고 신앙 생활하지 않습니다.
실용적이고 유행에 따라 이리 저리 휩쓸려 다닙니다.
성경을 삶의 기준으로 삼고 성경대로 사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 교회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성경보다는 세상처럼 나에게 이익이 되는대로 살려고 합니다.
교회는 골 때리는 사람들이어야 합니다.
본론
본론
예수님의 산상 설교가 무엇인가?
모 방송사에서 인기를 끄는 프로그램에 ‘골때녀’가 있습니다.
‘축구! 우리도 할 수 있어’라는 주제로 2002년 월드컵의 주인공들이 축구에 진심인 다양한 그룹들과 함께 리그전을 펼칩니다.
1. 골 때린다는 표현은 목표 내지 목적 지향적이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골은 영어로 목표를 의미하고 때린다는 표현은 물리적으로 가격하는 것을 말하기도 하고 목표를 향하여 공을 세게 차 들어가게 하는 것을 흔히 말합니다.
교회는 세상과 삶의 목적과 방법에 있어서 달라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달라야 할까요?
그 물음에 대한 답이 예수님의 산상 설교, 마 5-7장에 있습니다.
교회에는 사도신경이 있습니다.
사도신경은 성경 요약본입니다.
사도신경의 역할은 우리가 믿어야 할 대상이 삼위하나님이신 것과 삼위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하신 일들이 요약되어 있습니다.
사도신경은 우리의 믿음을 위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사도신경은 우리의 삶의 목적, 곧 골을 가르쳐줍니다. 다른 말로 복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교회에는 두 번째 보물이 있습니다.
십계명입니다. 십계명은 우리의 삶의 방법을 가르쳐줍니다.
십계명은 우리의 사랑의 삶을 위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십계명은 구약에서 모세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계시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시내 산 곧 그 산 꼭대기에 강림하시고 모세를 그리로 부르시니 모세가 올라가매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그 십계명을 완성하고 분명하게 해석해 주시는 내용이 예수님의 산상 설교에 담겨 있습니다.
기독교의 믿음을 가진 분이라면 믿음대로 살 때 사랑의 삶을 살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을 가리켜 제자들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의 산상 설교는 제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골 때리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분명한 목적과 목표 속에서 사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들은 삶의 목적과 목표가 분명하십니까?
2. 예수님의 산상 설교의 구조와 주제는 무엇인가?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마태복음은 전체적으로 다섯 개의 덩어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예수님의 행동과 설교가 하나의 묶음으로 다섯 번 소개됩니다.
5장 이전의 내용은 예수님의 첫번째 행동을 보여 주고 5-7장까지의 내용은 예수님의 설교를 들려줍니다.
예수님의 산상 설교는 산 위에서 설교하신 내용이라는 뜻입니다.
산상 설교는 첫째,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 를 말씀하시며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팔복과 연결 지어 말씀하십니다.
둘째,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의 사명은 무엇인가? 말슴하시며 그리스도인의 사명을 빛과 소금과 연결지어 말씀하십니다.
셋째,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말씀하시며 그리스도인의 삶의 방법을 십계명과 연결지어 말씀하십니다.
산상 설교의 주제는 복음 중심 삶을 사는 공동체입니다.
달리 표현하면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의 삶입니다.
3. 산상 설교의 청중은 누구입니까?
오늘 산상 설교의 청중을 두 부류로 말씀하십니다.
첫째는 제자들입니다.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둘째는 무리들입니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니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자와 같고 그들의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여러분은 예수님의 제자들입니까? 아니면 무리들입니까?
제자는 따르는 자입니다. 제자는 먹고 자고 듣고 순종합니다. 팔로워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은 삶을 위한 것입니다.
제자들은 산상 설교를 따라 실천하기 때문에 구원 받는 것이 아닙니다.
제자들은 이미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신 행위를 믿는 믿음으로 은혜로 구원 받은 사람들입니다.
제자들은 구원 받은 사람들로서 그에 합당하게 사는 삶을 배우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 믿고 구원받는 것은 죽어서 천당 가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닮아 지금 여기서 천국의 삶을 누리리고 부르셨습니다.
2. 성령 하나님께서 구원을 이루어 가십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의 공로로 이미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만 하나님의 자녀답게 곧 바로 사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행동이 하나님의 자녀요 백성답게 되기 위해서는 우리의 노력만으로는 안됩니다.
비록 우리가 구원받았지만 죄가 여전히 남아 있고 영향력을 행사하기 때문입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에 오셔서 그 죄를 다스리고 예수님을 닮아가게 하십니다.
제자의 삶은 예수님을 닮은 거룩한 삶입니다. 그 일을 위해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3.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 골 때리는 사람들은 제자, 곧 그리스도인입니다.
당신은 그리스도인입니까?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입니다.
예수님의 산상 설교는 제자도의 교과서입니다. 예수님을 닮는 것이 삶의 분명한 목표가 됩니다.
당신을 보면 예수님의 모습이 보입니까?
4. 제자들의 삶의 풍성한 비결
풍성한 삶은 돈이 많은 데서 오지 않습니다.
제자의 풍성한 삶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오는 풍성함입니다.
외적으로 집이나 차나 번듯한 직장이나 가진 돈으로 우리는 풍성함을 측량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은 초라하기 그지 없습니다.
사랑, 기쁨, 평안, 인내, 자비, 관대함, 신실함, 온유함, 절제와 같은 성품이 매우 빈곤합니다.
인간다운 삶을 살려면 예수님의 산상 설교를 실천하면서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풍성한 삶을 누리셔야 합니다.
5.강력한 전도의 통로
교회가 산상 설교를 실천함으로써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됩니다.
오늘날 교회는 ‘너나 잘 하세요’라는 비난을 받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산상 설교를 따라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골 때리는 사람들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행복해 하고 자신도 그렇게 되고 싶어합니다.
사람들이 당신을 궁금해 합니까?
뭐지? 쟤는 가진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왜 저렇게 행복해 보일까?
결론
결론
예수님의 산상 설교를 들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도덕적 수준이 장난이 아닙니다.
예수님만이 실천할 수 있는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
세상의 어디에도 이런 도덕적 수준을 발견할 수 있는 경전이나 교과서가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예수님의 산상 설교를 듣고 실천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예수님과의 연합입니다. 다른 말로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면 예수님처럼 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그랬고 또 그 제자들이 그랬습니다.
골 때리는 사람들의 두 번째 골 때린다의 의미는 귀찮고 복잡한 일이 생겼다는 뜻이 있습니다.
이것을 긍정적인 의미로 바꾸어 보면 세상이 보면 감당하기 힘든 어려운 삶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살 수 있지? 골 때린다.
자신을 다 내어주신 사랑으로 사는 삶이 예수님의 삶이었습니다.
하늘 보좌를 내려 놓으시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삶이 사랑의 삶이었습니다.
자신의 목숨을 십자가에 내어 놓기까지 사랑하신 삶이 예수님의 삶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정말 골 때리는 삶이었고 골을 넣어서 삶의 목표를 이루신 삶이었습니다.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테 텔레스타이
어느 누가 이 세상을 살면서 자신의 목적과 목표를 완벽하게 이루어 다 이루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오늘 예수님의 삶은 우리가 살도록 부르십니다.
그 부름 앞에 용감하게 골 때리는 사람들이 되기로 결단하십시오.
우리는 할 수 없지만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복음 중심 삶과 공동체를 이루는 것이 산상 설교의 핵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