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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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
사도신경
찬송
찬송
88장 / 내 진정 사모하는
기도
기도
성경봉독
성경봉독
히브리서 5:1–14 (NKRV)
1 대제사장마다 사람 가운데서 택한 자이므로 하나님께 속한 일에 사람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하는 제사를 드리게 하나니
2 그가 무식하고 미혹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는 것은 자기도 연약에 휩싸여 있음이라
3 그러므로 백성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림과 같이 또한 자신을 위하여도 드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4 이 존귀는 아무도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라야 할 것이니라
5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
6 또한 이와 같이 다른 데서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8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9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10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으셨느니라
11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가 듣는 것이 둔하므로 설명하기 어려우니라
12 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
13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14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서론
서론
1-3장
예수님
= 하나님의 아들
= 선지자, 천사, 모세보다 뛰어나신 분
= 대제사장이신 예수님
5장부터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에 대해 본격적으로 설명하고 있음
본론
본론
히브리서가 쓰여진 당시
예루살렘 성전이 여전히 존재
제사와 제사장 직분이 유효
초대교회 당시 성도들의 고민
구약의 율법
성전과 제사, 그리고 그 중심에 있는 제사장
예수님 안에서 어떻게 이해하고 해석하고 적용할 것인가?
실제적인 신앙의 문제이자 고민
이것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주는 책이 히브리서이다.
대제사장의 조건
대제사장의 조건
사람 가운데서 택한 자이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이다.
레위의 후손, 아론의 계보를 따른다.
예수님이 대제사장이라면 이 조건에 부합해야 한다.
사람 가운데서 택함 받은 대제사장
사람 가운데서 택함 받은 대제사장
1-3절을 보자
1 대제사장마다 사람 가운데서 택한 자이므로 하나님께 속한 일에 사람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하는 제사를 드리게 하나니
2 그가 무식하고 미혹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는 것은 자기도 연약에 휩싸여 있음이라
3 그러므로 백성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림과 같이 또한 자신을 위하여도 드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1절은 대제사장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말씀한다.
하나님께 속한 일에 사람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하는 제사를 드리게 한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 역할
죄인인 인간을 위하여 제사를 드려 속죄함을 받게 함
대제사장은 사람 가운데서 택한다.
그 이유는?
2절 - 같은 사람으로서 사람의 연약함을 용납할 수 있기 위해서
동병상련(同病相憐) - 같은 병을 앓는 사람끼리 서로 가엾게 여긴다
대제사장은 자신을 위해 먼저 속죄제사를 드린 후에 다른 이들을 위해 제사를 드린다.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
14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16 이는 확실히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17 그러므로 그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속량하려 하심이라
18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
인간 - 혈과 육에 속하였음
예수님 = 인간
14절 -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셨다.
17절 - 그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셨다.
인간이 되신 이유
17절 -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속량하려 하심
대제사장이 되시기 위해
18절 -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
4장 14-16절도 동일하게 말씀한다.
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대제사장이신 예수님
인간으로 오셨다가 승천하신 하나님의 아들
15절 -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시는 분이다.
15절 -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셨다.
16절 - 긍휼하심과 때를 따라 돕은 은혜를 얻을 수 있다.
인간이신 예수님
우리의 연약함을 잘 아시고 이해하시는 분이다.
하지만 분명한 차이가 있다.
15절 - 죄는 없으신 분
대제사장의 첫번째 조건을 만족하심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대제사장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대제사장
대제사장의 두 번째 조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이어야 한다.
오늘 본문 4절을 보자
4 이 존귀는 아무도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라야 할 것이니라
자기 스스로 제사장 직분을 취할 수는 없다.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야 한다.
고라의 예를 보라
고라 - 모세와 아론의 사촌
민수기 16 장
모세와 아론의 권위에 도전하며 자신들도 제사장이 되고자 함
땅이 고라와 그의 집과 사람과 재물을 삼켜 버림
예수님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는가?
그렇다.
5-6절을 보라
5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
6 또한 이와 같이 다른 데서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구약의 두 구절을 인용함
너는 내 아들이니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 = 시 2:7
7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라 = 시 110:4
4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하지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두 시편 모두 메시야에 대한 예언시이다.
이 예언을 통하여 하나님은 메시야이신 예수님을 부르셨다.
너는 내 아들이다.
너는 제사장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제사장이다.
제사장의 두 번째 조건을 충족하심
여기까지는 이해가 되고 설명이 됨
문제는 대제사장의 세 번째 조건
레위가 아닌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
레위가 아닌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
대제사장의 세 번째 조건
레위의 후손, 아론의 계보를 따른다.
그러나 예수님은 레위의 후손이 아니다.
마 1 장 1절은 무엇이라 말씀하는가?
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예수님은 다윗의 자손이다
다윗은 이스라엘의 12아들 중 유다의 자손이다.
아론의 자손이 아닌 자가 어떻게 제사장이 될 수 있는가?
예수님은 제사장 자격이 없는 것 아닌가?
이것에 대한 깊이 있는 풀이는 7장에 나온다.
오늘 본문에서는 간단히 그 답을 이야기하고 있다.
레위 지파 아론의 후손 제사장은 온전한 것이 아니다.
그림자요 모형이다.
하나님은 때가 되면 온전하고 영원한 제사장을 주시겠다고 예언하셨다.
그 약속이 바로 다윗이 지은 시편 110 편 4절에 나온다.
6절의 말씀이다.
같이 다시 한번 읽어보자
6 또한 이와 같이 다른 데서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하나님은 다윗을 통해 온전하고 영원한 제사장을 약속하셨다.
그리고 그 제사장은 기존의 레위 지파 아론 계열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어디로부터인가?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다.
그리고 예수님이 바로 이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제사장이 되신 것이다.
멜기세덱이 누구인가?
성경에 딱 한 번 나오는 인물이다.
창 14 장 - 아브라함이 포로로 잡혀 간 조카 롯을 구출하는 이야기에 등장
이 멜기세덱과 예수님이 어떻게 관련이 있는가?
좀 어려운 이야기이다.
11절에서 이렇게 이야기한다.
11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가 듣는 것이 둔하므로 설명하기 어려우니라
구약성경에 능통했던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어려운 것인데
하물며 우리에게는 얼마나 어려운 이야기인가?
히브리 기자는 멜기세덱과 예수님의 관계에 대해 7장에서 자세히 설명한다.
나중에 좀 더 살펴보자.
영적 어린아이에 대한 권면
영적 어린아이에 대한 권면
그러나 히브리 기자의 책망과 권면을 유의깊게 받아들여야 한다.
12-14절이다.
12 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
13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14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우리 속담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틀린 말은 아니다.
신앙 생활을 오래하면
성경 말씀에 대한 지식이 쌓인다.
설교를 들으면 무슨 내용인지도 알고 평가도 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단순한 ‘지식’ 그 이상이다.
삶의 순종을 통해 경험할 때 진정한 깨달음이 된다.
영적 성장을 해야 한다.
그러지 못하면 평생 어린 아이, 갓난 아이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할 수도 있다.
각각의 성장 정도에 따라 먹을 수 있는 음식 종류가 다르다.
갓난 아이 - 젖
어린 아이 - 이유식
장성한 자 - 단단한 음식
수학으로 따지자면
덧셈 뺄셈 수준에 머물러 있는가?
구구단을 외어 곱하기를 할 수 있는가?
방정식을 풀 수 있는가?
미분 적분을 할 수 있는가?
히브리서 기자는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다.
11절 -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가 듣는 것이 둔하므로 설명하기 어렵다.
12절 - 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그렇지 못하다.
성도들과 나누고 싶은 더 깊은 말씀이 많지만 그러지 못할 때 아쉬움이 있다.
결론
결론
예수님은 온전하고 영원한 대제사장이시다.
죄인이 우리를 거룩한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중보자이시다.
우리를 위해 혈과 육을 가진 인간이 되셨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다.
약속에 따라 레위와 아론의 계통이 아닌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다.
7-10절을 읽어보자
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8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9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10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으셨느니라
예수님이 우리의 중보자, 대제사장이 되시기 위해 대가를 치르셨다.
낮아지심 = 비하 / 높아지심 = 승귀
창조주가 피조물이 되심
무한하신 분이 유한한 존재가 되심
십자가의 고통과 죽음을 맛보심
그 과정에 심한 통곡과 눈물과 고난의 시간이 있었다.
그 모든 것을 순종하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