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할 때 베푸시는 은혜(에스더 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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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1 수요예배
제 목: 기도할 때 베푸시는 은혜
본 문: 에스더 4:10-17(구약 754면)
찬 송: 251장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
10 에스더가 하닥에게 이르되 너는 모르드개에게 전하기를
11 왕의 신하들과 왕의 각 지방 백성이 다 알거니와 남녀를 막론하고 부름을 받지 아니하고 안뜰에 들어가서 왕에게 나가면 오직 죽이는 법이요 왕이 그 자에게 금 규를 내밀어야 살 것이라 이제 내가 부름을 입어 왕에게 나가지 못한 지가 이미 삼십 일이라 하라 하니라
12 그가 에스더의 말을 모르드개에게 전하매
13 모르드개가 그를 시켜 에스더에게 회답하되 너는 왕궁에 있으니 모든 유다인 중에 홀로 목숨을 건지리라 생각하지 말라
14 이 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버지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 하니
15 에스더가 모르드개에게 회답하여 이르되
16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 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와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니라
17 모르드개가 가서 에스더가 명령한 대로 다 행하니라
1. 도입
이 시간 ’기도할 때 베푸시는 은혜‘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은 은혜를 베푸십니다. 그러면 여기서 ’은혜‘라는 단어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은혜의 성경적 의미는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무조건적이고 값없는 사랑”을 말합니다. 다. 값없이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값없이 노력없이 주시기에 이것을 우리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다시 정리해 보면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할 때 선물을 주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기도할 때 주시는 은혜의 선물은 무엇일까요?
도대체 은혜의 선물이 무엇이기에 우리는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야 할까요?
2. 본론
첫 번째 (기도할 때 주시는 은혜의 선물은) 마음의 힘입니다.
따라해 보겠습니다. 기도할 때 / 마음의 힘을 주십니다.
능력을 가지고 있어도 마음의 힘이 없다면 실전에서 실력을 발휘하기 어렵습니다.
얼마 전 프랑스 올림픽이 폐막을 했는데요. 우리나라 육상 선수 중 높이뛰기 세계 4위의 우상혁 선수가 있습니다. 3년 전 도쿄대회에서 2m 35로 당시 한국 신기록으로 4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파리 대회에서 7위에 그치게 되었습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우상혁 선수가 이런 말을 합니다.
“오늘 같은 날은 컨디션이 안 좋아도 최대한 좋게 만들어야 하고, 좋다면 그것을 잘 유지하며 침착하게 해야 하는데 내가 마인드 컨트롤을 못해서 아쉬운 점프가 나왔습니다.”
올림픽과 같은 중요한 경기들은 심리적 압박감을 이겨내지 못하면, 실력 발휘하기 어렵습니다.
우상혁 선수가 아쉬운 점프를 하는 이유를 유지하는 마인드 컨트롤을 잘하지 못해, 심리적 압박감을 이겨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였습니다.
마음의 힘이 있었다면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음의 힘이 필요합니다.
성경 속 에스더도 마음의 힘이 필요했습니다.
에스더서에서 하만의 거짓말과 계략으로 인해 자신의 민족 유다인이 멸절되는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유다인을 죽이고 재산을 빼앗으라는 왕의 조서가 내려졌습니다.
이 소식을 듣고 모르드개가 왕비 에스더에게 도움을 했습니다.
“너는 왕에게 나아가서 그 앞에서 자기 민족을 위하여 간절히 구하라”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에스더는 위급한 순간 민족을 위한 도움 요청을 단번에 수락할 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부담스러워하고 어떻게 보면 완곡한 표현으로 거절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유는 에스더 4장 11절입니다.
에4:11 왕의 신하들과 왕의 각 지방 백성이 다 알거니와 남녀를 막론하고 부름을 받지 아니하고 안뜰에 들어가서 왕에게 나가면 오직 죽이는 법이요 왕이 그 자에게 금 규를 내밀어야 살 것이라 이제 내가 부름을 입어 왕에게 나가지 못한 지가 이미 삼십 일이라 하라 하니라
1) 왕의 신하들과 왕의 각 지방 백성이 다 알거니와 남녀를 막론하고 부름을 받지 아니하고 안뜰에 들어가서 왕에게 나가면 오직 죽이는 법이요.
(페르시아의 법은 왕이 부르지 않았는데 왕에게 나아가면 죽이는 게 법이었습니다.)
2) 왕이 그 자에게 금 규를 내밀어야 살 것이라 이제 내가 부름을 입어 왕에게 나가지 못한 지가 이미 삼십 일이라
(살 수 있는 방법은 왕이 그에게 금규를 내밀어야 하는데,왕이 에스더를 부르지 않은 기간이 30일이나 지났다고 고백합니다)
정리해보면 왕이 한참을 부르지 않았는데 법을 어기고 왕에게 나아갔을 때,
자신이 죽게 될 것이 너무나 두려웠습니다.
그 두려움과 심리적 압박감으로 그 일을 감당하기 어려웠습니다. 힘이 들었습니다.
여러분 우리 삶에도 이처럼 힘든 순간들이 있습니다.
연기자 박신양 씨가 TV프로그램에서 러시아에서 유학을 하며 가장 힘들었을 때를 소개합니다.
유학 1년차 러시아 말을 배워 선생님에게 “선생님 나는 왜 이렇게 힘든가요?”라고 계속 말 했다고 합니다.
선생님은 대답 대신 러시아 시집을 하나 주시면서 이게 “어떤 철학자가 쓴 시인데 이것을 공부해 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시를 공부했는데, 그 시의 내용이 이러했습니다.
“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당신의 인생은 왜 힘들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이 말을 듣고 박신양씨가 충격을 받고 놀라 자신의 삶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 한번도 들은 적이 없었던 말이기 때문입니다. 그때를 회상하며 말합니다.
언제부터 우리에게 우리의 인생은 행복하고 힘들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힘들면 우리 인생이 아닌가요?
힘들 때와 힘들지 않을 때가 우리의 삶에 얼마큼씩 있나요?
거의 50퍼센트입니다.
좀 더 생각해 보면 즐거울 때보다 힘들 때가 더 많은 것도 같아요.
그러기에 그 힘든 시간들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나는 나의 인생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뜻이 돼요.
힘든 시간을 사랑할 줄 아는 방법을 알게 되면 좋을 것 같아요.
여러분 우리의 삶에 힘든 순간들은 언제나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 힘든 순간들이 인생의 반은 되기에,
힘든 순간들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자신의 삶을 부정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여러분 힘든 순간들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마음의 힘”이 필요합니다.
마음의 힘을 우리가 어디에서 얻을 수 있을까요?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집니다.
지난 말씀에 담임 목사님께서 이런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예배의 자리에 나와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얻어간다고 했습니다.
기도의 자리에서 우리의 마음을 쏟아내고 하나님의 마음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얻을 때에 우리에게 마음의 힘이 생깁니다.
힘들고 두려운 현실 앞에서 에스더는 기도를 부탁하고 기도했습니다.
특별히 금식 기도를 요청하고, 금식 기도를 했습니다.
에4:16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 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와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니라
기도를 마치고 에스더는 왕에게 나아갔습니다.
두려움을 이기고 나아갔습니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얻고 마음의 힘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기도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부어주셔서 ’마음의 힘‘을 얻게 합니다.
❶ 기드온을 보십시오. 기드온은 미디안 족속이 무서워 포도주 틀에 숨어있는 자였습니다. 그런데 그에게 하나님의 천사가 찾아오고, 또 그가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얻어 용기 있게 민족을 구원했습니다.
❷ 예레미야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레미야는 망해가는 유다에 하나님의 심판과 회개의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했습니다.
마음이 부드러운 자들에게도 하나님의 심판과 회개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망해가는 유다는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져 있기에 은혜의 마음이 아니라
메마른 마음에 더더욱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마음을 부어주십니다.
예레미야 1장 6절에서 8절입니다.
렘1:6 내가 이르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
(두려움을 이야기합니다)
렘1:7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아이라 말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령하든지 너는 말할지니라
렘1:8 너는 그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고
예레미야는 망해가는 유다에 하나님의 심판과 회개의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했습니다.
마음이 부드러운 자들에게도 하나님의 심판과 회개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망해가는 유다는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져 있기에 은혜의 마음이 아니라 메마른 마음에 더더욱 어렵습니다. 그런데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마음을 부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너는 아이라 말하지 말라”. “너는 그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말씀해 주십니다.
기도 중에 위로하시고 용기를 주셔서 마음의 힘을 얻게 하셨습니다.
❸ 독립운동가 ’유관순 열사‘께서도 기도함으로 용기를 얻었습니다.
당시 유관순 열사는 이화여자고등보통학교 2학년에 재학중이었습니다.
3월 10일 총독부에서 휴교령이 내려지고 3월 13일 고향으로 왔습니다. 고향으로 내려와 자신이 신앙생활을 했던 매봉교회 교인들과 만세 시위를 준비했습니다. 시위 일자는 아우내 장날 4월 1일이었습니다. 만세 시위가 있기 하루 전 유관순 열사는 매봉산에 올라 기도했습니다.
“오오, 하나님이시여 이제 시간이 임박하였습니다.
원수 왜를 물리쳐 주시고 이 땅에서 자유와 독립을 주소서.
내일 거사할 각 대표에게 더욱 용기와 힘을 주시고,
이 민족의 행복한 땅이 되게 하소서.
주여 같이 하시고, 이 소녀에게 용기와 힘을 주옵소서.
대한독립만세, 대한독립만세.(1919년 3월 31일)”
기도를 한 다음 날 만세 시위에 참여 했고, 이 때 함께 참여했던 아버지와 어머니, 숙부 등을 포함한 19명이 일제에 의해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붙잡힌 유관순 열사는 일본의 재판을 거부하며 호통을 칩니다.
“나는 대한 사람이다. 우리나를 위해 독립만세를 부른 것도 죄가 되느냐! 너희는 나아게 벌을 줄 권리가 없고 나는 너희 왜놈드레게 재판을 받아야 할 이유가 없다”라고 말합니다.
10대 후반의 나이라고 볼 수 없는 어려운 용기와 기개입니다.
기도함으로 용기와 힘을 구했고, 응답으로 하나님께서 그분의 마음을 부어주셔서 승리하게 하신 줄 믿습니다.
저와 여러분도 기도함으로, 기도의 자리를 지켜가심으로
승리하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두 번째 (기도할 때 주시는 은혜의 선물은)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집니다.
따라해 보겠습니다. 기도할 때 /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
인터넷 기사를 보다가 이런 제목을 보았습니다. “필연은 우연의 옷을 입고 나타난다.”
유다 민족을 죽이라는 왕의 조서가 내려졌다는 것은, 왕도 함부로 조서의 내용을 바꿀 수 없기에
유다민족은 이미 죽은 목숨입니다.
그런데 에스더서를 보면 우연한 일들이 겹겹이 일어나 하나님의 뜻이라는 필연을 만들어냅니다.
에스더가 규례를 어기고 왕 앞에 나아갔을 때 하나님께서 왕의 마음을 만져주셔서
에스더를 왕이 환대하며 맞아주시게 합니다.
무슨 소원이든 말해보라는 왕의 말에 에스더는 잔치에 초청하면 오시면 말하겠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잔치가 있기 전날 밤 우연한 일들이 연속해서 일어납니다.
❶ 왕이 잠이 오지않는 밤, 불면증의 밤을 보냅내다.
에스더 6장 1절입니다.
에6:1 그 날 밤에 왕이 잠이 오지 아니하므로 명령하여 역대 일기를 가져다가 자기 앞에서 읽히더니
”그 날 밤에 왕이 잠이 오지 아니하므로“
우리말 성경에서는 ”그날 밤 왕은 도무지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라고 표현합니다.
잔치에 가기 전날 왕은 불면증에 시달렸습니다. 우연한 일입니다.
❷ 그리고 왕이 잠이 오지 않자 신하에게 ”역대 일기“를 가져다 읽게 합니다.
역대일기를 읽은 것은 군주에게 교훈을 주기 위한 수간으로 사용되어 특별한 일은 아닙니다. 그런데 그 많은 역대 일기 중 ’모르드개‘가 기록된 책을 찾아오고 그 내용을 읽게 됩니다.
그 내용은 모르드개가 빅단과 데레스에게서 왕을 구한일입니다.
왕이 이 일로 모르드개가 보상을 받았는지 물어보고, 아무런 보상을 얻지 못했음을 알게 됩니다.
보상을 받지 못했기에 그를 존귀하게 하고 싶어합니다.
대적자 하만을 통해 모르드개를 말에 태우고 ”왕이 존귀하게 여기는 자는 이같이 할 것이니라”
외치고 다니게 합니다. 여기서부터 대적자 하만과 모르드개의 역전이 일어납니다.
우연이 잠이 오지 않고, 우연이 읽은 일기를 통해서
하나님은 나라의 2인자 대적자 하만과 하급관리 모르드개를 역전을 이루어 가십니다.
새롭게 하소서에서 “기적은 우연이 아니다”라는 제목의 고은식 목사님 편이있습니다.
이 영상에서 고은식 목사님께서 사역을 하게 된 계기를 간증하시는데요.
고등학교 2학년시기 교통사고로 죽을 뻔한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교 길에 선생님의 심부름이 있어서 빨리 처리하고 가고 싶은 마음에 마음이 분주했습니다.
8차선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다가 신호가 바뀌자 마자 전력질주를 해서 뛰어갔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저멀리 차가 달려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그걸 인지한 순간 이미 이 차가 앞으로 와서 부딪히기 일보직전의 상황이 되었습니다.
전력질주를 하고 있기에 갑자기 멈춰지지도 않고 피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부딪히려는 찰나의 순간 뒤에서 누군가 목덜미를 딱하고 낚아채었습니다.
뒤로 낚아 채어짐과 동시에 몸이 360도 돌면서 가방과 사이드 밀러가 부딪쳤습니다.
주변의 어떤 여자아이는 자신이 죽은 줄 알고 너무 놀라서 울음을 터트렸고
차는 급정거를 했지만 15미터 더 가서야 정차합니다. 사이드 밀러는 산산 조각이 났습니다.
그런데 당시 목사님은 다친 곳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누가 자신을 구해주었는지 주변을 살펴보았는데 아무도 없었습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이 5미터 거리에 있었습니다.사람이 구해준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1년 후 고3이 되어서 한 친구가 결정적으로 해준 말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을 확신했습니다.
“너 작년에 차에 치여서 죽을 뻔한 애 아니냐,
너 주변에 있는 애들이 다 너 죽은 줄 알았어, 너 운동신경 진짜 좋구나!”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고은식 목사님은 다시 한번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고 인정했습니다.
우연이 살아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살려주신 필연이라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기도는 우연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라는 필연을 이루어냅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연의 옷을 입고 나타나기도 합니다.
3. 결론
그렇다면 여러분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은혜로운 간증과 구원의 이야기를 타인의 이야기로만 듣고 감동만 받고 마치시겠습니까?
은혜와 간증의 주인공이 되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다면 기도의 자리로 나아오십시오.
기도의 자리를 지켜갈 수 있는 최적의 자리는 새벽기도입니다.
찬양이 있고, 말씀이 있고, 함께 기도하는 기도의 동역자들이 있습니다.
에스더도 기도를 요청하고 함께 기도했습니다.
기도의 자리를 지켜나갈 때 하나님은 그분의 마음을 부으셔서 마음의 힘을 주십니다.
감당할 힘과 용기를 주십니다.
우연의 옷을 입은 하나님의 구원의 필연을 만들어 가십니다.
기도하심으로 응답의 주인공, 간증의 주인공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
기도제목:
1) 기도의 주인공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2) 기도의 자리를 지켜감으로 마음의 힘을 얻게 하시고,
우연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을 경험케 하소서.
기도 마무리.
축도
이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사랑과
성령님의 교통하심이
기도의 자리를 지켜가며
기적의 주인공이 되시길 작정하시는
함께 예배드리는 모두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를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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