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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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모님과 같은 하나님의 사랑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하나님은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는 거와 같이 예수님을 사랑하셨습니다. 자녀를 향한 부모님의 사랑은 무조건적이고 헌신적이며 희생하는 사랑입니다. 예수님은 그러한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전에 아내와 차를 타고 가다가 갑짜기 아내가 엄마를 보고싶다고 했다. 그 이유는 아내가 엄마손 칼국수 라는 가게의 간판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엄마손 칼국수라는 간판을 보고 어머니께서 베풀어주셨던 사랑이 생각난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사랑은 부모님의 사랑과 같이 마음을 감동시키고 풍요롭게 만듭니다.
저는 목사로 사역을 하다보면 장례식에서 집례를 할 때가 있습니다. 그 때에 상주의 어머니가 돌아가실 때가 있는데요. 그 장례식을 인도하다 보면 저도 어머니에 대한 생각이 나서 참 감사하다라는 생각과 마음이 울컥해 지는 것을 경험합니다.
어머니께서 베풀어 주셨던 사랑과 헌신과 희생이 생각 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부모의 사랑으로 저희를 사랑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찬양을 하나님께 드릴때 예수님의 사랑이 기억이 되어지면 또한 마음이 울컥해지고 마음에 감동과 감사함이 넘쳐남을 경험합니다.
우리가 이러한 것을 경험하는 이유는 예수님께서 부모님과 같음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시고 품어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2. 하나님의 사랑안에 거하는 것을 사모하는 삶
예수님은 우리가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예수님 안에 거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에 거하는 것을 사모해야 합니다.
1) 수도사였던 로렌스 형제는 하나님의 임재를 항상 사모했습니다.
그의 본명은 니꼴라 에르망이다.
그는 17세기 프랑스 파리 맨발의 까르멜 수도회에 속했던 수도사였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임재를 늘 사모했습니다.
그는 평생을 평수사로 지내면서 부엌일과 샌들 수선하는 일을 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연습했습니다. 그는 부엌뿐 아니라 수도원의 온갖 허드렛일을 하면서 대부분의 수도생활을 보낸 겸손한 수도사였습니다.
그는 매일 삶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연습하고 또 연습한 결과 “하나님의 길에서는 우리의 온갖 생각들이 매우 보잘 것 없는 것으로 여겨지게 된가”로 고백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영혼 깊은 곳을 친히 자신으로 채색하신다. 우리는 그저 마음의 문을 열어 그분과, 사랑 넘치는 그분의 임재를 받아들기만 하면 된다”라고 고백했습니다.
2) 성령님의 임재 안에 거하는 것을 사모하는 삶 나의 간증
기도하며 찬양을 들을 때 성령님이 임재하셨다.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과 소망을 경험했다.
3) 다윗은 이웃의 아내를 취하는 성적인 죄를 저질르고 그 잘못을 은폐하기 위해서 그녀의 남편인 우리아를 전투가 치열한 곳으로 보내 그를 죽게 만들었습니다.
다윗은 이러한 끔찍한 일을 저지른후 하나님의 영이 그의 삶에서 떠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떠난 그의 삶은 기쁨과 소망이 없는 삶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 부어주시는 생명수가 그의 삶속에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다윗은 그러한 삶속에 다시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기를 바라며 다음과 같이 이야기 했습니다.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이처럼 하나님의 영이 우리를 떠나는 것이 괴로움과 고통인 것을 아는 것을 통해 하나님 안에 사는 삶이 얼마나 복된 삶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 좋으신 하나님은 우리는 평소에는 잘 인식하고 있지 못하지만 성령님은 늘 우리와 동행하시며 우리안에 참된 생명과 기쁨을 늘 공급해 주십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3. 예수님은 우리가 그분안에 거하는 방법으로 오늘 말씀에서는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지킬 때 그것이 가능하다고 말씀하십니다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께서 우리가 하나님 안에 거한 방법으로 말씀하시는 것은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내가 죽어야 하고 내 안에 계시는 예수님이 살아야 함을 강조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벼씨 영상)
영상과 같이 예수님은 우리가 죽고 우리 안에 있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살아갈 때 우리는 많은 열매를 엊을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잃어버리다는 헬라어로 “아폴리미”입니다. 이 단어의 의미는 파괴하다, 파괴시키다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파괴되어진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온전히 사랑할 수 없습니다. 나의 감정과 이성을 따라서는 다른 사람을 용서할 수 없고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저번 설교 시간 때에도 말씀드렸도 사람들은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생각하는 것도 다릅니다. 그러기 때문에 살아가는 모습도 다릅니다. 그러한 사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의 사랑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우리가 죽고 예수님께 받은 무한한 사랑을 통해서만이 우리는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2) 자기의 생명을 미원하는 자 곧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살아가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된다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사랑안에 거하며 이 세상에서 성령님이 주시는 기쁨을 누릴 뿐만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나사로는 병들어 죽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살며 나사로는 예수님의 친구였습니다. 그 안에는 예수님의 생명이 살아 숨셨습니다. 그 안에 살아 숨쉰 예수님의 생명이 그가 병으로 죽게 되었음에도 그를 살리셨습니다.
이 말씀을 하신 후에 또 이르시되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
예수님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생명의 말씀을 이 땅위에 오셔서 우리에게 전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를 통해 우리가 예수님의 친구로 삼아주셨습니다.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그들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친구로 삼아주셨지만
우리 또한 예수님의 친구가 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제가 어렸을 때에는 친구를 만나려면 친구 집 앞에 가서 친구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그때에는 휴대폰도 없고 친구에게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이 마땅히 없었기 때문입니다. 가장 확실하고 편한 방법은 친구 집 앞에 가서 친구의 이름을 부르고 놀자 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누구야 놀자’ 우리가 친구의 집 문을 두르리지 않았던 것은 친구의 부모님이 나올 수 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번 불렀을 때 나오지 않으면 친구들과 더 큰 소리로 부릅니다.
그래도 나오지 않으면 집에 없거나 잠자고 있거나 아니면 해야될 숙제가 있어서 부모님께 붙잡혀서 나오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대부분 친구가 부르면 기쁨 마음으로 나갑니다.
우리가 친구를 만나는 이유는 그 친구와 함게 하는 것이 즐겁고 행복하기 떄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예수님의 친구가 되어 예수님과 기쁨과 행복을 누리려면 예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내가 죽고 오직 예수님만 살아있어야 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살아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종종 이런 말을 하는데요 저 사람은 나와 결이 다르다 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결이 같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기타를 치기 위해서는 기타줄을 조율해야 합니다. 기타줄은 6개 인데 각 줄마다 고유의 음이 있습니다. 각각의 줄이 고유의 음을 내도록 기타 튜닝기를 사용해서 줄을 조율해야 합니다.
각각의 줄이 조율이 되어지면 코드에 맞는 음을 내어 아름다운 연주를 할 수 있습니다.
이와 만찬가지로 우리들도 예수님의 사랑안에 거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할 때 우리 또한 하나님의 사랑안에 거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죽고 내안에 살알계신 예수님의 사랑으로 살아갈 때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안에 거하게 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