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께 맡기는 삶
24년 중등부 (성령)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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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서론
사랑하는 중등부 여러분, 오늘 우리는 성령 충만한 삶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삶을 통해 맺어지는 성령의 열매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하는데요.
바울 사도는 오늘 본문을 통해서 성령의 열매에 대해 이야기하고, 성령으로 충만한 삶이 어떠한 결과를 낳는지 우리에게 명확히 제시해 줍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 각자의 삶 속에서 성령의 열매를 맺고는 있는지 과연 성령님과 함께 동행하고 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본문이 속해있는 갈라디아서 5장은 성령과 육체의 싸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육체는 성령을 거스르려 하고, 성령은 육체의 욕심을 거스른다고요. 그리고 사도바울은 여기서 확실하게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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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네, 그렇습니다. 성령의 인도를 따르는 사람들은요, 더이상 육체의 악함을 판단하는 율법이라는 법에서 빠져나와 율법을 완성시키신 예수님의 능력 안에 들어가게 된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이전에는 하나님께서 율법을 통해서 우리 사람들의 악함을 드러내셨습니다. 육체에 있는 악함이 율법을 만나게 되면 드러나 버리게 되는 거였죠
그런데 예수님께서 율법을 완성 시키시면서 그 결론은 예수님의 십자가사건과 부활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들 인간들은 율법을 사용해서 죄없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메달았는데, 죄가 없으시고 율법을 온전히 성취하신 예수님은 부활을 통해서 율법을 완성시키신 겁니다.
하나님이 주신 율법이 악해서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우리가 악해서 율법마저 잘못 사용한다는 것이 나타나 버린거죠
예수님은 십자가 사건을 통해서 율법을 완성 시키십니다. 무엇으로요? 바로 부활로 말이죠
그리고 우리에게 온전히 들어내 주신거죠 우리 육신에 지배를 받는 인간들은 율법마저 잘못 사용한다는 걸로요.
그래서 율법에는 악을 구별하는 능력은 있으나 소망이 없었던 겁니다.
그리고 소망되신 예수님께서 율법을 통해서 주의 자녀들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우리의 구원자 되심을 믿는 사람을 건져내시는 것으로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 시작 하는 겁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이것은 단순히 우리가 신앙생활을 잘하기 위한 방법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값으로 사신 우리에게 주어진 은혜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보혜사 성령님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길을 온전히 걸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분입니다. 동행하시는 분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가지셨는데, 우리가 예수님을 거부하면 안되겠죠? 우리는 이미 값이 치뤄졌습니다. 죽음에게서 우리를 건져내신 예수님께서 우리와 함께 있으시겠다는데 어떻게 거부할 수 있어요
그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서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전달할 의무가 있는 겁니다.
너의 생명을 구원하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부활과 그 능력으로 우리의 대속자 되셨다는 것을요
그렇기 때문에
이 성령 충만은 우리의 능력이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전적으로 성령님의 은혜와 능력으로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우리는 성령님의 능력에 의지할 때에만 참된 변화를 경험할 수 있죠.
하지만 그곳에서도 우리가 해야할 일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성령을 간절히 사모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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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1장 13절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나님은 우리가 성령 충만을 간절히 구하기를 원하시며,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약속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간구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영상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를 떠올려 보면 좋을거 같아요
예수님은 십자가를 앞두고 깊은 고뇌 속에서 "아버지,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이 기도는 예수님의 인격과 의지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온전히 신뢰하고 따라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예수님의 이모습을 보면 우리가 생각한것처럼 단순히 예수님이 완벽한 슈퍼맨 같은 무언가가 아니라, 우리와 같은 인간이셨음을 온전히 나타내고 계십니다.
심각한 고통의 상황속에서 이 일이 나에게 오지 않았으면 하는 그 마음이 절절히 느껴집니다.
우리와 다른점음 예수님께서 온전히 하나님 만을 의지하고 있음도 알 수 있는 구절이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하는 이 구절은 성령을 받은 모든 사람의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기도가 되어야 해요, ‘예수님의 뜻대로 하옵소서’ 더이상 내 뜻을 우선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의 뜻을 하나님의 뜻을 먼저 하겠다는 이 기도가 우리에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성령님을 의지하고, 그분의 뜻을 구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이제 본문 말씀으로 돌아가, 성령 충만한 삶이 어떻게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갈라디아서 5장 22-23절은 성령의 열매를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로 나열하고 있습니다.
이 열매들은 우리의 내면의 변화뿐만 아니라, 외적인 삶의 변화로 나타난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예수님의 삶을 보면 성령의 열매가 완벽하게 구현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상황에서 사랑과 자비를 보여주셨으며, 고난 중에도 기쁨과 평안을 잃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자비와 양선을 베푸셨고, 하나님의 뜻에 끝까지 충성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온유와 절제를 통해 자신을 대적하는 자들에게도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사로를 부활시키기 전, 나사로의 죽음으로 슬퍼하는 사람들을 보고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이 모습은 예수님께서 사랑과 자비의 열매를 어떻게 맺으셨는지를 보여줍니다.
또한 십자가에서 고통받으시면서도 “아버지, 저들을 용서하소서. 저들이 하는 일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라고 기도하신 예수님의 모습은 온유와 절제의 열매를 맺는 성령 충만한 삶의 예입니다.
우리도 성령의 충만함을 받게 되면,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이러한 성령의 열매들을 맺게 됩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은 반드시 삶에서 성령의 열매를 맺습니다. 이 열매는 우리 삶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와, 우리를 통해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이 세상에 전해지게 합니다.
결론
사랑하는 중등부 여러분, 성령 충만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간절히 구하고 사모해야 할 하나님의 귀한 선물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점은 우리가 성령의 열매를 우리의 노력으로 맺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성령의 열매는 오직 성령님의 능력으로 맺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성령님께 우리의 삶을 온전히 맡기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삶의 모습처럼, 우리도 성령님의 인도하심 아래서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애써도, 성령님의 능력이 없이는 참된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우리의 역할은 성령님을 의지하고, 그분께서 우리 안에서 일하시도록 우리의 마음을 열고, 그분의 은혜를 간구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기고, 성령님의 능력에 전적으로 의지하여 우리 삶에서 성령의 열매가 풍성히 맺히기를 간절히 기도합시다.
성령님이 우리 안에서 일하실 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사랑, 희락, 화평, 자비 등의 열매를 맺으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성령의 열매가 온전히 맺히는 우리 중등부 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삶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
마무리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 우리에게 성령 충만한 삶의 중요성과 성령의 열매에 대해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우리 각자의 삶 속에서 성령님께서 충만히 임하시어 우리의 마음과 행동을 변화시켜 주시고, 그 결과로 사랑과 희락, 화평과 자비, 그리고 온유와 절제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우리가 우리의 노력과 능력으로는 결코 참된 열매를 맺을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오직 성령님의 능력으로만 이 모든 것을 이루실 수 있음을 믿습니다.
성령님, 우리 안에 충만히 임하시어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게 하시고, 우리 삶 속에서 예수님의 향기가 흘러나오게 하옵소서.
또한, 우리가 이 땅에서 예수님의 증인으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기를 간구합니다.
우리 중등부 모두가 성령님의 인도하심 아래서 신앙의 여정을 함께 걸어가게 하시고, 성령의 열매로 풍성한 삶을 누리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봉헌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 우리에게 성령의 충만함과 성령의 열매에 대해 귀한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이 시간 주님 앞에 마음을 다해 준비한 예물을 올려드립니다.
이 예물이 단순한 물질이 아닌, 우리 마음의 표현이며, 주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모든 것에 대한 감사의 고백임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 우리가 배운 대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이 예물이 주님의 뜻에 따라 사용되어, 사랑과 희락, 화평과 자비, 그리고 온유와 절제의 열매가 더 많은 사람들의 삶 속에 열매 맺게 하옵소서.
또한, 우리가 드리는 예물이 주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데 귀하게 쓰이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과 복음이 이 땅에 더 널리 전해지는 도구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이 성령님의 능력으로 변화되고, 우리가 드리는 이 예물처럼 우리 자신도 주님께 온전히 드려지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마음과 삶을 받아주시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모든 것이 주님의 손 안에 있음을 고백하며, 이 모든 기도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