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20: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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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내전의 결과
사사기 20:29-48
오늘 본문에서 이스라엘이 왕국이 되기 전에 일어난 내전에 대해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베냐민과 이스라엘 다른 지파들 사이에 일어난 전쟁으로서, 이스라엘 사람들도 피해를 입었지만 베냐민 지파는 거의 멸종할 정도로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런데 이 전쟁의 원인은 정치적이나 경제적인 데 있었던 것이 아니라 신앙적인 데 있었습니다. 그것도 신앙의 자유를 인정하느냐 인정하지 않느냐 하는 것 때문에 일어난 전쟁이 아니라, 레위인의 첩을 욕보이고 죽인 기브아의 불량배들을 내놓으라는 총회의 결정을 베냐민 지파가 거부함으로써 일어난 전쟁이었습니다.
전쟁을 할 때는 명분이 중요합니다. 명분 없이는 많은 물자를 동원하고 많은 사람들을 죽게 할 수 없습니다. 어떤 나라나 민족이든지 자신들의 안전에 치명적인 위협이 없는 한 절대로 전쟁을 벌여서는 안 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한 레위인의 첩이 죽은 문제로 내전을 벌여서 서로 간에 큰 피해를 입었고, 특히 베냐민 지파는 남자 600명을 제외한 모든 여자와 어린아이, 심지어 짐승들까지 무차별로 학살당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스라엘에 왕이 생기기도 전에 일어났던 내전의 결과였습니다.
우리는 다른 이들과 의견 차이나 갈등이 생길 때, 그 사람 자체를 적으로 삼으면 충돌이 일어나게 되고, 나중에는 이것이 더 큰 분쟁으로 확대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차이가 나는 부분만 다르고, 나머지는 인정할 때 불필요한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간 지 얼마 되지 않은 시기에 서로 싸워서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 안에서 서로 죽이고 죽는 피비린내 나는 전쟁이 일어난 이유는 바로 죄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미스바에서 총회로 모여서 이 문제를 논의했고 그 결과 베냐민 지파 사람들에게 그 범죄자들을 내어 달라고 요구를 했습니다. 그런데 베냐민 지파 사람들이 이 정당한 요구를 거부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전체 이스라엘 대 베냐민 지파의 전쟁이 벌어지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베냐민의 죄를 처리하는데 있어서 너무나도 신중치 못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선 그들은 일방적으로 피해를 입은 레위인의 진술만 듣고 너무나도 쉽게 베냐민 지파 전체를 적으로 규정합니다. 그 첫번째가 그들은 한 사람도 돌아가지 않고 기브아를 치기로 결정을 합니다. 그리고 더 심한 것은 미스바에서 맹세하기를 아무도 베냐민 사람들에게는 딸을 주지 않기로 맹세한 것입니다. 21장 1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사사기 21:1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스바에서 맹세하여 이르기를 우리 중에 누구든지 딸을 베냐민 사람에게 아내로 주지 아니하리라 하였더라”
딸을 베냐민 사람들에게 주지 않겠다는 맹세는 베냐민 지파 사람들 전체를 저주의 대상으로 생각해서 마지막 한 사람까지 멸망을 시키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사람과 결혼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모든 가나안 사람들을 멸망의 대상으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기브아 사건을 통해서 이미 베냐민 지파 사람들 전체가 가나안 사람들처럼 타락되었다고 생각해서 기브아 사람들만이 아니라 베냐민의 남자들 심지어는 여자나 아이들 혹은 짐승들까지 적으로 규정한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을 침공하는 방식은 세 가지였습니다.
첫째는 여리고 방식입니다. 여리고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서 최초로 공격했던 성이며 죄악의 상징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여리고 성을 초자연적인 능력으로 무너지게 하셨고, 그 안에 있는 것은 사람이나 짐승이나 물건이나 아무것도 손대지 못하게 하시고 다 죽이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을 ‘헤렘’이라고 합니다. 여리고 성 안에 있는 것들은 모두 저주받은 것이기 때문에 손도 대지 못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아이성을 공격할 때에 아간이라는 사람의 죄 때문에 처음에는 패배하기는 했지만 사람만 죽이고 짐승은 다 전리품으로 가지게 하셨습니다.
셋째는 기브온 방식인데 이스라엘 백성들과 언약을 맺은 이방인인 기브온을 죽이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들을 지켜줄 책임까지 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같은 이스라엘인 베냐민 지파 전체를 마치 옛날 여리고 성처럼 멸망의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죄인들을 감싸고 있는 베냐민 지파를 철저하게 저주하고, 베냐민에 속한 것은 하나라도 남김없이 다 멸하기까지는 집으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맹세한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베냐민 지파 사람들 중 여자나 아이들 할 것 없이 모두 다 전멸시키는 바람에 림몬 바위로 도망친 남자들 육백 명 외에는 남은 자가 아무도 없었습니다. 아마 거기서 좀 진정되지 않았더라면 그 육백 명마저도 살아남지 못했을 것입니다.
물론 베냐민 지파 사람들이 범죄자를 감싸고 이스라엘 총회의 정당한 요구를 거부한 것은 잘못이지만 이런 식으로 여자나 아이 할 것 없이 다 죽여야 한다고 생각한 것은 지나친 감정적인 보복이라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도 나중에는 크게 울면서 후회를 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그들은 자신들의 수적인 우세를 너무나도 쉽게 믿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십만 명이 모였고, 베냐민 지파는 기껏 해봐야 이만 명 정도이니까 너무나도 쉽게 승리를 믿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베냐민을 치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결정을 내릴 때 무시할 수 없는 상대방에 대해서는 쉽게 손을 대지 못합니다. 그러나 힘도 없고 빽도 없는 사람은 쉽게 판정을 내려버립니다. 그러나 약한 자들이 예상외로 세게 반발하고 나올 때에는 당황하게 됩니다. 예상 밖으로 베냐민 지파 사람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나오는 바람에 이스라엘 연합 지파는 두 번씩이나 대패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그들이 아무리 옳은 일을 하더라도 신중하지 않았던 것을 보여줍니다.
선수들이나 감독들은 도저히 질래야 질 수 없다고 생각했던 게임에서 대패를 하고 나면 큰 갈등에 빠지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백성은 이런 자신만만한 전쟁에서 패배하면 어떻게 하십니까? 하나님 앞에서 무릎을 꿇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물어봅니다. ‘하나님, 도대체 무엇이 잘못되었기에 이렇게 패했습니까? 우리의 잘못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십시오.’ 하면서 겸손한 마음이 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한번 실패를 하게 되면 겸손하게 됩니다. 태도가 갑자기 진지해지면서 그 동안 장난스럽고 농담하는 것 같은 분위기는 찾을 수 없게 됩니다. 그런데 그 동안 베냐민 사람들은 더욱 더 기고만장해서 더 교만하게 됩니다.
베냐민 사람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을 첫 번째 전투에서 이만 이천 명을 죽이고, 두 번째 전투에서는 만 팔천명을 죽였습니다. 그러니까 두 번의 전투에서 사만 명이나 되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죽임을 당한 것입니다. 그러면 베냐민 지파 안에서도 ‘우리가 이런 식으로 우리 동족의 피를 흘레 해서는 안 된다. 우리도 이 정도로 자성하고, 우리 안에 있는 죄인들을 내어주어서 더 이상 무죄한 피를 흘리지 않도록 하자’고 했어야 옳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을 죽이면 죽일수록 더욱 더 교만하게 되어 자기들이 옳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일을 하는데 분명히 내가 정의의 편에 서 있고, 아무리 생각해도 분명히 이기게 되어 있는데도 크게 패배했거나 결과가 좋지 않으면 그 이유가 반드시 있습니다. 그 이유는 진지하지 못했고, 그 일을 가볍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정말 옳은 편에 서 있다면 하나님의 일을 할 때 더 진지하기를 원하시며, 더 겸손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옳은 것보다 겸손과 진지함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두 차례의 패배를 통하여 이스라엘 연합 지파를 겸손하게 낮추셨으며 진지하게 하셨고, 그 동안에 베냐민 지파는 죄를 지었으면서도 더 교만하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지파 사람들은 두 번씩이나 크게 패배한 후 비로소 작전을 세웁니다. 그 작전은 베냐민 사람들을 기브아 성에서 끌어내는 것이었습니다. 29-31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사사기 20:29–31 “이스라엘이 기브아 주위에 군사를 매복하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셋째 날에 베냐민 자손을 치러 올라가서 전과 같이 기브아에 맞서 전열을 갖추매 베냐민 자손이 나와서 백성을 맞더니 꾀임에 빠져 성읍을 떠났더라 그들이 큰 길 곧 한쪽은 벧엘로 올라가는 길이요 한쪽은 기브아의 들로 가는 길에서 백성을 쳐서 전과 같이 이스라엘 사람 삼십 명 가량을 죽이기 시작하며”
이스라엘 사람들은 자신들이 정의의 편에 서 있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만큼 아무 노력 없이도 쉽게 승리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두 번의 패배를 겪은 후에 깨달은 것이 무엇입니까? 아무리 하나님이 함께하셔도 우리는 최선을 다해서 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구약 성경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침략한 적과 싸우면서 너무나도 쉽게 승리를 얻은 것처럼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지가 않습니다. 아무리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이긴 싸움이라 하더라도 그들은 매번 최선을 다하여 싸워야 겨우 적을 물리칠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다 싸우고 났을 때 승리한 것을 보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 것을 알게 되고 도저히 내 힘으로는 이길 수 없는 전쟁을 이겼다는 것을 깨닫게 되지만 막상 전쟁을 할 때에는 최선을 다해서 사력을 다해서 싸워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에는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쉬운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작은 일이라고 우습게 생각하고 시작했다가 큰 코를 다치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하나 하나에 대하여 최선을 다하고, 사력을 다했을 때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드디어 이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패배의 원인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들의 패배의 원인은 돌팔매질하는 칠백 명에 대한 대책이 없었던 것입니다. 사람들은 보통 방패를 왼손에 들고 전진을 하는데 왼손잡이들은 방패가 없는 쪽으로 물맷돌을 던지니까 백발백중으로 머리를 돌에 맞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저 순진하게 정면 공격을 하니까 이스라엘 사람들은 숫자는 많았지만 베냐민 사람들을 이길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지파 사람들이 생각해 낸 것이 베냐민을 이기려면 그들을 들판으로 유인해 내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베냐민 사람들의 수가 적어도 이쪽은 몸이 완전히 다 노출이 되어 있고 상대방은 숨어서 저격을 하는데 감당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문제는 베냐민 사람들의 교만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세 번째 전투에서도 이스라엘 사람들 삼십 명 가량을 죽이니까 이번에도 자기들이 승리한다고 생각해서 아예 성을 지킬 생각도 하지 않고 모두 성을 나와서 이스라엘 사람들을 추격했습니다.
분명히 베냐민 지파 사람들도 처음에는 이 전쟁에 대해서 양심의 가책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두 번 승리하면서 그들의 마음을 더 굳어지게 하고 죄로 더 굳어지게 되었습니다. 죄를 짓고 나서도 일이 잘되면 마음이 점점 더 굳어져서 죄를 가볍게 생각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너무나도 우습게 안 것입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자기들이 아무리 잘 싸운다 하더라도 이스라엘 전체는 사십 만명입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자기들이 이긴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본문을 보면 이스라엘 지파가 복병을 써서 베냐민 지파를 이긴 것을 두 번이나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 번은 먼저 대략적인 보고를 하고, 그 뒤에는 보다 상세한 속보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 베냐민과의 전쟁이 이스라엘 지파에는 얼마나 중요했으며 또 얼마나 이것을 긴급하게 알릴 필요가 있었느냐 하는 것을 알게 합니다.
처음 보고에는 이스라엘이 복병을 썼고, 베냐민 사람들은 거의 끝까지 자기들이 망한 줄 모르고 싸웠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베냐민의 전사자는 이만 오천 명으로 전해주고 있습니다.
원래 전쟁에서 죽은 베냐민 사람이 만 팔천명이고, 길에서 쉬다가 추격하는 사람들이 덮쳐서 죽은 자가 오천명이요, 기돔이라는 곳으로 도망치다가 죽은 사람이 이천 명 그래서 도합 이만 오천명이 죽었고, 베냐민의 생존자는 림몬 바위로 도망친 육백 명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성안에 있던 여자나 아이나 짐승들까지 하나도 남기지 않고 모두 다 죽였습니다. 48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사사기 20:48 “이스라엘 사람이 베냐민 자손에게로 돌아와서 온 성읍과 가축과 만나는 자를 다 칼날로 치고 닥치는 성읍은 모두 다 불살랐더라”
아마 처음 이스라엘 지파 사람들은 베냐민과의 전쟁을 쉽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초반에 베냐민 지파를 우세한 숫자로 혼을 내면 쉽게 굴복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두 번에 걸쳐서 이스라엘 총회 쪽 사람들이 사만 명이나 죽으면서 결국 극단적인 감정의 대립으로 가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된 이유가 사탄의 시험입니다. 사탄의 목적은 미움을 크게 부풀려서 결국 모두 다 죽고 죽이고 망하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서로 이렇게 많이 죽이고 죽게 되었을 때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결국 사단이 좋아하고, 이스라엘이 망하기를 바라는 원수들이 좋아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진지한 태도입니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소홀하게 넘어가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언제나 기도를 하고 일을 해야 마귀의 꾐에 넘어가지 않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무리 베냐민지파를 징계하겠다고 맹세를 했다하더라도 지쳐서 쉬고 있는 사람들까지 덮쳐서 죽인 것이나, 기돔으로 도망치는 자들을 따라가고 혹은 집에 있는 여자나 아이들 그리고 짐승들까지 다 죽인 것은 지나친 일인 것입니다. 결국 베냐민 사람들도 지나쳤지만 이스라엘 백성들도 균형을 잃고 지나친 것을 보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영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결과인 것입니다.
우리의 적은 누구입니까? 사람이 아닙니다. 사람 뒤에서 조정하고 있는 원수 마귀입니다. 왜 이스라엘 백성들이 베냐민을 다 죽여야만 했을까요? 그들은 베냐민 사람들을 모두 적이라고 규정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적은 마귀이며 악한 사상입니다. 어떻게 하든지 진리를 밝히고 사람의 건전한 상식을 살아나게 해서 다시는 공격적인 마귀적인 사상이 나오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왜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작은 죄로 이렇게 큰 희생을 치러야만 했을까요? 그것은 진리를 밝히지 않은 대가였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레위인 한 사람의 잘못으로 이스라엘이 골육상잔의 전쟁에 휘말리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의 죄와 허물은 한 사람으로 끝나지 않고 집단적으로 피해를 당합니다. 악한 마음의 불씨는 심령을 마르게 하며, 그것은 공동체 전체를 전소시키기에 결코 부족하지 않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주일 담임목사님께서 말씀즈셨듯이 날마다 부정적인 닻을 내리지 마시고, 믿음의 닻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말씀에 바로 서서 지혜롭게 행함으로 내가 속한 가정, 교회, 그리고 사회를 유익하게 하며, 복의 근원이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찬양 : 우리들의 무기는
결단기도
-매 순간 하나님의 일에 최선을 다해 사명 감당할 수 있도록
-말씀의 진리에 바로 서서 지혜롭게 행함으로 기적의 주인공이 되도록
담임목사님과 교회를 위한 기도
-담임목사님 영육의 강건함과 성령 충만함을 위해
-9/3(화)-14(토) 담임목사님 미주연회 및 캐나다서지방 웨슬리전도학교 준비와 여정에 성령충만하도록
-81기 중보기도 재헌신에 시간마다 기도 사역자들이 세워지고, 8/31(토) 중보기도만찬과 9/1(주일) 헌신서약을 통해 재결단의 은혜가 더하도록
-전 성도가 VIP를 품고 기도하며, 성령께서 마음문을 활짝 열어 주사 10/20(주일) 새생명초청잔치에 큰 은혜의 시간 되도록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
-9/7(토) 2시. Y-리그 개막을 위하여 구단마다 선수 관리와 운영이 잘 이루어지고, 모든 준비에 부족함이 없으며, 다음세대를 비롯한 많은 이들이 함께하도록
-10/13(주일) 교회학교 전도축제를 위한 좋은 계획들이 모아지고, 다음세대의 부흥과 성장을 위한 시간을 준비하도록
-2학기 학교생활을 시작한 자녀들을 축복하시고,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꿈과 진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고3 학생들 대입과 취업을 위한 모든 준비와 과정 가운데 함께 하시고, 끝까지 승리하도록
나라와 민족과 세계를 위한 기도
-여름철 폭염과 폭우 등의 이상기후에 따른 자연재해와 질병으로부터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있도록
-북한의 군사도발이 멈춰 한반도에 높아진 긴장감이 해소되게 하시고, 하루속히 복음적 평화통일의 길이 열려지도록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이 속히 멈춰지고, 무고한 생명이 더 이상 희생되지 않고, 어두워진 양심이 회복되도록
환우를 위한 기도
조형욱 권사 : 8/30(금) 위암 수술(성모병원)
안우리 성도 : 8/27(화) 갑상선암 수술 후 회복(성모병원)
윤다혜 청년 : 발목 골절 수술 후 회복 중에 피부 이상으로 치유
이장호 성도(유정엽 집사 남편) : 뇌경색과 폐렴 치유 중(길병원)
박화서 장로, 김일숙 권사, 최화선 집사, 문영기 성도, 이영남 권사, 박욱주 집사, 심지후 어린이, 신현숙 집사, 이혜경 집사, 강연자 권사, 오인세 권사, 박삼례 권사, 김관옥 권사, 김금환 권사, 유양순 권사, 이복희 집사, 이강문 집사, 남유경 성도, 이문기 권사(박은향 권사 모), 안순임 집사(신현숙 집사 모), 이성재(황애경 집사 남편)
오직 예수 이름에 능력이 있고 치유가 있음을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함을 입어 죽은 세포가 살아나는 하나님의 재창조와 치유의 역사가 일아나며 질병을 통해 우리 안에 역사하는 모든 두려움과 염려의 영은 떠나가고 생명과 평안으로 역사하는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예고 없이 찾아오는 질병과 고통 앞에서 담대하게 마주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시고, 하나님 안에서 해석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믿음을 더하여 주시며, 모든 질병의 고통들이 치유의 증거가 되게 하셔서 그리스도의 증인의 삶을 신실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만병의 치료자가 되시는 예수님!
병든 자를 고치시고 약한 자를 강하게 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의 권세와 능력을 믿고 기도합니다. 아픈 부위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덮이고 치유되고 온전히 깨끗하게 되기를 간구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나의 질병을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못박히심으로 나의 질병이 나음을 입었음을 믿고 고백하오니 믿음대로 이루어 주옵소서 나를 괴롭히고 고통스럽게 하는 질병들이 내 몸에서 사라질지어다! 모든 혈액의 수치들이 정상적으로 회복할지어다! 마른 뼈 같은 우리 몸에 생기가 넘칠 찌어다! 강건케 될지어다!
우리의 모든 불안, 낙심, 절망도 감사와 평안으로 회복케 될지어다!
이시간 성령의 불로 아픈곳 태워주시옵소서 연약한곳은 온전케하여 주시옵고, 마비된곳은 풀어주시고, 죽었던 신경과세포는 살아나게 하여 주옵소서. 부정적인 생각 의심의 세력 물리쳐주옵시고 믿어지는 믿음을 주옵소서
만군의 여호와시며 나의 왕이신 하나님아버지 나를 경외하는 너희에게 치료의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는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처럼 뛰리라 하셨으니 저에게 치료의 광선을 내려주시어 영육이 연약한 성도님들에게 거룩한 주 나사렛 예수님 이름으로 병이 치료가 되어 건강과 활력을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간구합니다. 치료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흐름 속에서도 거룩하신 하나님의 모습을 본 받아 우리의 삶이 말씀 안에서 터를 잡고 세워나가게 하옵소서. 특히 예수 그리스도만을 우리의 유일한 소망으로 삼고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기도>
오늘도 참 진리로 하나님의 말씀안에 거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저들의 삶의 작은 것이라도 소홀히 넘어가지 않게 하시며, 언제 어디서나 기도와 간구로 사단의 꾐에 넘어가지 않도록 붙들어 주시기를 간절히 간구합니다. 말씀의 진리를 밝혀 영적으로 날마다 성숙하게 하옵시며, 지혜롭게 행함으로 축복의 주인공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앞에 귀한 예물 드립니다. / 호명 / 이 예물을 축복하시사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는 예물 되게 하옵소서.
이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무한하신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감화 역사하심이
말씀에 굳건히 사로잡혀 진리의 등불을 밝히고자 사명감당하는
모든 성도들 머리 위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