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스(22) 8:7~14

아모스 강해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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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6(목) 20240829(목)
7~10절. 하나님의 맹세 : 너희의 한 일 때문에 반드시 멸할 것이다.
새번역
7 주님께서 야곱의 자랑을 걸고 맹세하신다. "그들이 한 일 그 어느 것도 내가 두고두고 잊지 않겠다.
8 그들이 이렇게 죄를 지었는데, 어찌 땅이 지진을 일으키지 않겠으며, 어찌 땅 위에 사는 자들이 모두 통곡을 하지 않겠느냐? 온 땅이 강물처럼 솟아오르다가, 이집트의 강물처럼 불어나다가, 가라앉지 않겠느냐?
9 나 주 하나님이 하는 말이다. 그날에는 내가 대낮에 해가 지게 하고, 한낮에 땅을 캄캄하게 하겠다.
10 내가 너희의 모든 절기를 통곡으로 바꾸어 놓고, 너희의 모든 노래를 만가로 바꾸어 놓겠다. 내가 모든 사람에게 굵은 베 옷을 입히고, 머리를 모두 밀어서 대머리가 되게 하겠다. 그래서 모두들 외아들을 잃은 것처럼 통곡하게 하고, 그 마지막이 비통한 날이 되게 하겠다.
개역개정
7 여호와께서 야곱의 영광을 두고 맹세하시되 내가 그들의 모든 행위를 절대로 잊지 아니하리라 하셨나니
8 이로 말미암아 땅이 떨지 않겠으며 그 가운데 모든 주민이 애통하지 않겠느냐 온 땅이 강의 넘침 같이 솟아오르며 애굽 강 같이 뛰놀다가 낮아지리라
9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날에 내가 해를 대낮에 지게 하여 백주에 땅을 캄캄하게 하며
10 너희 절기를 애통으로, 너희 모든 노래를 애곡으로 변하게 하며 모든 사람에게 굵은 베로 허리를 동이게 하며 모든 머리를 대머리가 되게 하며 독자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애통하듯 하게 하며 결국은 곤고한 날과 같게 하리라
○ 우리가 한 모든 일을 기억하시는 하나님. 하나님 앞에서 아무것도 숨길 수 없다. 그러므로 지금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해서 하나님이 계시지 않거나, 모르시는 게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한 일들에 대해서 평가하실 것이다.
○ 그 평가에 따라서 그들이 행한 악행으로 인해 멸망할 것이다. 통곡의 날이 온다.
○ 주전 784년과 763년에 이스라엘에서 개기 일식이 일어났고(9절) 760년 경에는 지진(8절)이 있었다. 아모스는 이런 자연 현상을 통해 하나님의 심판의 메시지를 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새번역
11~14절. 그 날에 말씀의 기근이 있을 것이니 나를 찾지 못할 것이다.
11 그날이 온다. 나 주 하나님이 하는 말이다. 내가 이 땅에 기근을 보내겠다. 사람들이 배고파 하겠지만, 그것은 밥이 없어서 겪는 배고픔이 아니다. 사람들이 목말라 하겠지만, 그것은 물이 없어서 겪는 목마름이 아니다. 주의 말씀을 듣지 못하여서, 사람들이 굶주리고 목말라 할 것이다.
12 그때에는 사람들이 주의 말씀을 찾으려고 이 바다에서 저 바다로 헤매고, 북쪽에서 동쪽으로 떠돌아다녀도, 그 말씀을 찾지 못할 것이다.
13 그날에는 아름다운 처녀들과 젊은 총각들이 목이 말라서 지쳐 쓰러질 것이다.
14 사마리아의 부끄러운 우상을 의지하고 맹세하는 자들, '단아, 너의 신이 살아있다.', '브엘세바야, 너의 신이 살아있다.' 하고 맹세하는 자들은 쓰러져서 다시는 일어나지 못할 것이다.“
개역개정
11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12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쪽에서 동쪽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돌아다녀도 얻지 못하리니
13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쓰러지리라
14 사마리아의 죄된 우상을 두고 맹세하여 이르기를 단아 네 신들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라 하거나 브엘세바가 위하는 것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라 하는 사람은 엎드러지고 다시 일어나지 못하리라
○ 다시 그날이 온다는 표현이 등장한다. 반드시 올 것이라는 의미이다. 그날에 사람들이 굶주림과 기갈을 경험할텐데, 그것은 음식과 물이 없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없기 때문이다. 주의 말씀을 찾으려고 여기저기 돌아다녀도 찾을 수 없고 다 쓰러질 것이다. 두 번 다시 돌아오라는 소망의 메지지를 들을 수 없다. 이제 기회는 없다는 의미이다.
○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오지 않자, 단과 브엘세바에 가서 우상에게 절하며 의지하고 도움을 구하는 사람들도 다 무너질 것이다.
20201126(목) 말씀 묵상 / 아모스 8장
○ 상황
정해진 날과 시간, 방법 등이 마치 예배 자체가 되어 버리는 것은 아닌지 조심스레 되짚어본다. 탐욕은 아니지만, 나의 명예를 위해서 남들을 속이는 행위를 하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해본다.
○ 도전
형식적 예배와 가난한 사람들을 억압하고 착취하는(8:4~6) 이스라엘을 향해서 ”내가 그들의 모든 행위를 절대로 잊지 아니하리라“(8:7)는 하나님의 말씀에 도전이 된다.
○ 변화
예배를 방해하는 요인들을 찾아보고 깊고 풍성한 예배 드리기
나도 모르게 동참하는 억압적 구조 찾아보기
공의와 정의에 대해 연구하기
아모스 묵상/연구하기
○ 기도
오늘도 하나님의 임재와 인도하심을 의식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오늘 드리는 예배가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과 나 자신, 이웃과 상황을 향해 깨어있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20240829(목) 아모스 8:7~14
○ 상황
이스라엘이 행하는 모든 것들을 보고 알고 계시며 그것을 잊지 않겠다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만난다. 그로 인해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심판하실 수 밖에 없다. 여러 차례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돌이키지 않는 이스라엘은 이제 더 이상 기회가 없다. 그들은 이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없다.
○ 도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고 우리의 행위를 잊지 않고 기억하신다는 말씀이 무겁게 다가온다. 기회가 있을 때 회개하고 돌이켜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자. 내가 듣고 싶은 말씀, 내가 원하는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에게 들려주시는 말씀에 주목하자.
○ 변화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고 연구할 때 편견과 욕망을 내려놓기
네 가지 관계에서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해 힘쓰기
○ 기도
오늘도 하나님의 임재와 인도하심을 의식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오늘 드리는 예배가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가 되게 하소서. 나의 일상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게 하소서. 하나님과 나 자신, 이웃과 상황을 향해 깨어있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균형 있는 성장을 이루어가게 하소서. 우리 석교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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