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믿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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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스톱 기도회

히브리서 11:1–3 NKRV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사랑합니다. 논스톱 기도회에 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여러분이 생각하기로 사람과 동물의 차이가 무엇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여러가지 차이가 있겠지만, 가장 큰 차이점은 말을 하는가 못하는가이다. 사람에게만 부여된 능력이 ‘말’이다. 동물도 짖으면서 의사소통하지 않냐고 물어볼 수 있다. 동물은 소리를 낸다고 하지 말한다고 하지 않는다. 그래서 하나님이 특별히 인간에게만 주신 능력은 ‘말’이라고 하는 능력을 주셨다. 아무리 개나 동물이 짖는다고 하더라도 시끄럽기만 하지 상처받지 않는다. 그러나 사람의 말로 인해서 누군가가 살아갈 힘을 얻거나, 상처를 받거나 심지어 사람의 말로 누군가를 스스로 목숨을 끊게 만드는 일이 생기게 된다. 그만큼 사람의 말과 혀는 어마어마한 권세와 능력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축복의 말, 위로의 말, 사랑의 말을 통하여서 누군가의 삶을 천국처럼 만들 수 있고, 비난하거나 헐뜯거나 욕을 하는 말을 통하여서 누군가의 삶을 지옥처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창세기 1장에서도 첫쨋 날부터 여섯 째날까지 세상을 지으시면서 반복된 것이 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이르시되 A, B, C, D를 ~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가 계속 반복된다. 하나님이 말하시니까 말하신대로 되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누구의 형상인가? 그렇다. 하나님의 형상이다. 그러면 우리가 말하는대로 될까 안될까? 우리가 평소에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에 따라서 우리의 삶이 결정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가 어떠한 일이 될 것이라고 말하면 늦어도 5년 안에는 그 일이 분명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안된다고 말하는 사람은 5년 뒤에도 그 일을 하지 못할 것이다. 세상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는 것에 대한 분명한 근거가 있을 것이다. 뭔가 조금의 일말의 가능성이 있다면 그것을 꾸준히 노력했을 때 분명하게 성취하는 것을 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애초에 안될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자포자기 하는 사람은 시작도 하지 않기 때문에 당연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일말의 가능성이 하나도 없는 가운데서도 사람들은 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내 앞에서 현실을 생각하면 어느 누구도 그 현실 앞에서 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상황에서 믿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우리는 무엇을 근거로 할 수 있다고 고백할 수 있는가? 전능하신 하나님을 근거로 할 수 있다고 고백할 수 있다. 믿음이란 무엇인가? 우리가 읽었던 히브리서에서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것이 무엇인지 로마서 말씀을 통해 알아보기 원한다.
로마서 4:18–21 NKRV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말씀을 보게 되면 성경인물이 등장하는데, 누구인가? 아브라함이다. 여기서 믿음을 이렇게 더 쉽게 정의한 것이다.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것’인 것이다. 히브리서에서는 믿음을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하는데, 아브라함의 실상 다시 말해 현실은 어땠는가? 거의 죽은 사람이나 다름없는 100살에, 아내 사라도 나이가 90이 넘어서 더이상 임신할 수 없는 몸이 몇 십 년 전부터 되었던 몸이 지금 아브라함 가족이 처한 실상이었다. 그때 무엇을 바랬는가? 하나님께서 아이를 반드시 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분명하게 있었다는 것이다. 그 하나님은 이 모든 우주만물을 지으시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었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완전히 불가능한 상황에서 반드시 이루실 것을 확신했다고 한다.
여호수아와 갈렙을 보아도 마찬가지다. 12명의 정탐꾼들이 가나안 땅을 보았을 때 10명의 정탐꾼은 아주 상황에 정확한 실상을 이야기했다. 가나안의 사람들은 피지컬도 좋고 어마무시한 무기를 가지고 있고 우리가 가면 메뚜기 같기에 이 땅을 정복할 수 없다고 말이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의 보고는 달랐다.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여호수아와 갈렙이 10명의 정탐꾼의 실상을 몰랐을까? 함께 보고왔기에 어떤 현실인지 다 안다는 것이다. 어떤 현실인가? 일말의 가능성이 하나도 없는 현실이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고백한대로 가나안 땅에 들어갔고, 그외에 10명의 정탐꾼을 포함한 출애굽 1세대는 아무도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다. 그렇기에 우리는 가능성을 믿는 것이 아니다. 어떤 확률을 믿는 것도 아니다. 누가봐도 불가능한 상황에서, 그러한 실상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은 이루실 수 있다는 것이 우리가 고백하는 믿음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말씀하시니 그대로 되었던 것처럼 하나님의 형상인 우리도 평소 말하는대로, 고백한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평소에 무슨 말을 하지는지 너무나 중요하다는 것이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믿는가? 진정으로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인생을 책임져주실 수 있다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는가? 그렇다면 우리가 상황을 바라보며 어떻게 말하는지 점검해야한다. 우리가 여전히 실상만 보고 하나님을 보지 못하면 절대로 하나님의 일하심과 도우심을 경험할 수가 없다. 누가봐도 되지 않을 것 같은 0%의 상황에서 여러분은 어떻게 상황을 바라보는가? ‘요즘 한국의 교회가 쇠퇴하고 있다.’, ‘한국 교회 지금 위기이다’, ‘청소년들이 교회에 오지 않는다’, ‘청년, 청소년의 복음화가 5% 미만이다.’ 등등 여러가지 이야기로 상황을 이야기한다. 또 요즘 전도하면 사람들 안온다고, 요즘 같은 시대에 물티슈 나눠주면서 전도하면 사람들 무시한다고 등등 이야기한다. 이러한 이야기를 듣고 아무것도 안한다면 10명의 정탐꾼과 다를 것이 무엇인가?
나에게 이렇게 이야기하는 분들도 있다. “전도사님,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그게 되겠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다.” 내가 시대를 몰라서 부흥을 꿈꾸고, 상황을 몰라서 중고등부 1,600명으로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말하겠는가? 아니라는 것이다. 나는 분명한 것은 하나님이 이루실 것을 확신한다. 나에게는 아무런 능력이 없다. 경험도 없다. 대단한 어떤 설교자도 아니고 목회를 잘하는 비결이 있는 것도 아니다. 나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 의지하려고 기도한다. 그래서 너무나 감사한 것이다. 내가 부족하면 부족할수록, 가진 것이 없을수록 나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기 너무나 좋기에 내 입술에는 감사가 나올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함께 그 전능하신 하나님을 붙들고 믿음으로 걸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나는 여러분들이 학교에서 공부를 하든지, 직장에서든지 뭘하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서 공부하고 일하기를 원한다. 최근에 어떤 친구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서울대학교에 나와서 좋은 연구소에서 일을 하는데 월급을 500만원을 받으면서 일한다고 한다. 그러나 다른 친구가 대학도 나오지 않은데 고졸에 유튜브를 하는데, 월 1,500만원을 벌면서 사는 것을 보고 엄청나게 회의감이 들었다고 하는 것이다. 자신은 그동안 빡세게 공부한 이유가 무엇일까라는 열심히 공부한 것이 의미가 느꼈다고 한다. 누구든지 자신의 삶에서 돈을 잘버는 것이 목표라면 이러한 회의감이 드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삶의 목표가 돈이 되지 않기를 당부하는 것이다.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목표가 되면, 주변에서 돈을 잘 벌든지, 내가 돈을 못 벌든지 그런 것이 중요한게 아니게 된다. 하나님의 뜻만 이루어질 수 있다면 기쁨으로 살아가는 것이 믿음으로 맡겨드리는 인생이다.
그리하여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뜻을 구하는 사람들이 되기를 원한다. 우리 예수님은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먹을까 걱정하지 말라고 하신다. 지나가는 조그만한 새들도 하나님이 먹이고 돌보시는데, 여러분들의 하나님이 가장 귀하게 여기는 하나님의 형상인 사람들은 어떠겠는가? 그래서 앞의 일을 염려하지말고, 걱정하지 말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뜻만 구하기만 한다면 반드시 나의 필요를 하나님께서 알아서 정확하게 채우실 것이라고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셨고 약속하셨다. 우리의 삶이 비록 쓸모없어 보일지라도 하나님께 맡겨드리고 하나님께 붙들린 인생은 반드시 하나님의 때에 주님이 여러분의 인생을 이끌어가실 것임을 확신한다. 나 또한 돈에 대해서 포기하니까 신대원에 들어와서 돈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도록 딱 살만큼 해주셨다. 하나님께 단 한번도 차를 갖고 싶다고 기도한 적이 없는데, 하나님이 적절한 시기에 살 수 있게 해주셨다. 나는 따로 배우자 기도도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적절한 때에 나에게 맞는 짝을 주시리라 확신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앞으로의 결혼에 대해, 자녀에 대해, 앞으로의 목회와 사역 등등 여러 미래에 대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겨드리니까 나의 마음이 평안하다.
그러니 나의 마음 속에 고백은 이렇게 고백할 수 밖에 없다. 나는 예수님이면 충분하다. 나는 예수님으로 만족한다. 나는 예수님이면 모든 것을 할 수 있으시다고 말이다. 그래서 어제 밤에 뒷산에 올라가 홀로 기도하는데, 예수님만 불렀다. 참 재밌는 것은 예수님의 이름을 여러번 설교에서 말을 해도, 예수님이라고 말만해도 절대 질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무리 유명하고 대단한 사람의 이름을 거론해도, 한 두번이야 들어줄 수 있지만 여러번 언급하면 적당히 했으면 하는 마음이 들어온다. 그러나 예수님의 이름을 부를 때는 전혀 그런 마음이 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것이 예수님의 이름의 능력이다. 어제 밤에 기도할 때 그렇게 예수님 이름만 불렀는데 적어도 백번 넘게 부른 것 같다. 그렇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를 때마다 하염없이 눈물이 나오고, 예수님이 등 뒤로 찾아오셔서 안아주시는 것 같은 위로의 밤을 보냈다. 여러분이 오늘 무슨 기도해야할지 모르겠다면 오늘 이 밤에 예수님의 이름만 불러도 좋다. 분명히 말씀하시고 위로하시는 주님을 반드시 경험하리라 확신한다.
만약 여기 있는 여러분 중에 주님을 만나지 못했다고 느껴지는 사람이 있는가? 그렇다면 반드시 성경을 읽기를 소망한다. 아무리 마음이 강팍한 무신론자라고 할지라도 성경을 읽으면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1866년 8월 1일 조선에 토마스 선교사님을 사형시켰던 박춘권이라는 사람은 선교사님을 죽이기 전에 무릎꿇고 기도하며 성경 한 권을 주며 그렇게 순교했다고 한다. 당시에는 받기를 거절했지만, 도대체 무슨 책이길래 죽어가면서까지 자기에게 주려고 했을까? 생각하며 다시 토마스 선교사를 처형했던 대동강에 가서 성경을 주어 열심히 읽게 되었는데, 훗날 교회의 장로가 되었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다. 이처럼 오직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 수 있고, 구원을 어떻게 받는지,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지를 분명하게 알 수 있다. 수련회 끝나고 하나님 만났냐고 물어보면 확실하게 답을 안한 친구들은 성경 말씀을 제대로 읽어보지 못했기에 만났는지 알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러니 반드시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음을 기억하고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길 간절히 소망한다.
마지막으로 우리들 가운데 축복의 말이 가득하기를 소망한다. 서두에도 이야기했지만,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실 때 말하시니까 말하신 그대로 되었다고 한다. 우리가 누군가를 욕을 하고 험담하는 것도 그 사람에게 하는 것 같지만 결국 나 자신에게 하는 것과 같다. 그러니 우리는 말에 대해서 아주 민감하게 생각해야 한다. “나는 안될거야”, “나는 하찮은 사람이야”, “쓸모없는 사람이야”라고 말하면 실제로 그런 사람이 된다. 이것이 말의 무서운 권세이다.
그러니 나 자신 또한 축복하길 소망한다. “나는 사랑스러운 사람이야”, “나는 소중한 사람이야”, “나는 귀한 하나님의 자녀야” 등 스스로에게 말하길 소망한다. 옆에 사람에게 “당신은 하나님께서 멋지고 아름다운 사람으로 사용하실 것입니다”라고 축복하기 소망한다. 또 우리 교회의 실상이나 광주 지역에 실상이 어떠하든지 믿음으로 선포하기 소망한다. “광주사랑의교회는 반드시 부흥한다”, “광주사랑의교회는 광주땅에 소망이다”, “광주사랑의교회는 최고의 교회다”, “광주사랑의교회는 한국과 열방의 꼭 필요한 교회다” “우리 담임목사님은 세계최고의 목사님이시다”, “우리 교회 목사님들과 전도사님들은 한국 최고의 교역자들이다”라고 나를 축복하고, 옆에 사람을 축복하고, 교회를 축복함으로 우리의 입술에 부정적인 말이 아닌 축복의 말, 사랑의 말, 위로의 말, 믿음의 말이 선포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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