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특별한 소유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27 views
Notes
Transcript
요즘 학업과 직장으로 새로 이 도시에 정착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처음 만난 이웃들과 자기 소개를 많이 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자기 소개를 주로 어떤 식으로 하십니까? 주로 자기의 이름과 어디서 왔는지, 왜 여기에 왔는지로 시작합니다. 자신의 약점이나 상대방에게 조금이라도 불편함을 주는 이야기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기독교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말씀을 기록으로 남겨 놓으신 성경에 그 권위를 두고 있습니다. 이 성경 말씀이 기독교를 선전하거나 홍보하는데 목적이 있다면 참 많은 분들이 불편하실 겁니다. 어떤 말씀은 참 듣기 좋지만 어떤 말씀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듣기 좋은 말만 추려낸다면 그것은 이미 하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토마스 제퍼슨이 그렇게 성경을 추려낸 사람이었습니다. 자신이 믿지 못하는 기적들을 오려내어 자신 만의 성경을 만들어 낸 사람이었습니다. 그 성경이 제퍼슨 기념관 지하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성경은 듣기 힘들고 불편한 이야기들이 참 많죠. 우리가 지금 공부하고 있는 말라기서가 속해 있는 선지서가 그 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에 말씀드렸듯이, 회개와 심판을 촉구하는 이 선지서의 말씀들은 곧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해 내시려는 사랑의 초대정으로 보자는 것입니다. 성경은 신약과 구약으로 나눌 수 있는데, 구약의 상당한 분량을 차지 하는 것이 바로 선지서 입니다. 이것이 어떤 의미일까요? 바로 우리가 공의의 하나님으로부터 심판 받아야 마땅한 사람들인데, 사랑의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냥 내치거나 버려두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회복시키시며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열심이 기록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라기서 본문도 참 불편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두 부류의 백성들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13-15절에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백성들과 16-18절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백성들입니다. 오늘 우리 공동체와 여기 모인 여러분에게 주시는 말씀이 불편함이 회개의 전환점이 되어 사랑의 하나님께서 초대하시는 음성으로 들려질 수 있길 바랍니다.
13-15절. 하나님이 이제는 더 이상 그들의 하나님이 아닌 것 같다고 불신하는 백성들을 보십니다. 13절에 불손하고 완악한 말로 하나님 거역하고 대적하는 말을 했다고 하십니다. 불평과 불만의 말은 하나님을 원망하는 말입니다. 애굽에 그냥 놔두지 광야에서 이게 무슨 고생이냐 털어놓은 말들과 같은 톤입니다.
14-15절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원망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시험 = 불신
하나님을 아주 떠난 백성들이 아니다. 여전히 하나님의 존재 자체를 알고 있다. 하나님을 부정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한쪽 다리만 걸쳐 있는 상태. 두 발을 하나님을 신뢰하는 배에 다 담그지 않은 영적 상태.
우리는 어떤 말로, 어떤 마음으로 불만하고 있는가? 불신하고 있는가?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삶의 영역은 무엇인가?
우리 상황:
굳이 교회생활 하지 않아도.
같은 것을 반복만 하는 것 같고,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 같고.
그래서 하나님은?
16-18절. 하나님은 보시고 아시고 가르신다.
16절.
기념책
역사책
조선왕조실록
에 6:1 페르시아왕의 궁중실록
하나님 역사책에 남기셨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그분이 어떻게 기록으로 말씀하셨는지가 더 중요하다.
우리가 사생활에서 혹은 삼삼오오 모여서 무슨 말을 하는지 다 아신다. 행동도 다 보신다.
주님을 경외하는 자들의 말만 들으시겠는가? 경외하지 않는 자들의 말도 다 들으신다. 사행활에서 혹은 삼삼오오 모여 하는 모든 말들을 기억하신다.
거기 계시는 하나님!
이쪽저쪽 다 듣고 계셨다.
하나님의 생명책에 기록될 이름들
출 32:32 주님께서 기록하신 책
시 69:28 생명의 책, 의로운 사람의 명부
단 7:10 하나님의 심판의 근거가 되는 책
경외한 사람들이 한 말이 무엇이었을까? 그렇지 않다! 우리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니다!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이 입으로 나온다.
공의와 정의를 실천하시는 심판의 하나님이시며,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내뱉는 모든 말들
그래도 하나님이 우리를 보고 계시니 하나님 바라보자. 그래도 하나님이 우리를 붙들고 계시니 하나님 붙들자.
17절.
지정하신 날이란?
출 19:5-6 “이제 너희가 정말로 나의 말을 듣고, 내가 세워 준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가운데서 나의 보물이 될 것이다. 온 세상이 다 나의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선택한 백성이 되고, 너희의 나라는 나를 섬기는 제사장 나라가 되고, 너희는 거룩한 민족이 될 것이다.’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러주어라
말 1:6 “아들은 아버지를 공경하고 종은 제 주인을 두려워하는 법인데, 내가 너희 아버지라고 해서 너희가 나를 공경하기라도 하였느냐?
나의 특별한 소유. My treasured possession.
아낀다 = 사랑으로 대함.
하나님을 내 소유로 여겨 나의 뜻을 이루시는 종으로 부리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소유하셨다.
우리가 하나님을 소유하려할 때 문제가 발생.
내가 하나님 위에 하나님이 되는 꼴.
18절.
그래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답은 4장에서 종합적으로.
그러나 회개해야 한다는 말라기 선지자의 호소, 나에게 돌아오라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심판의 날에 가르신다.
이 날을 위해 지금 우리를 보고 계시고, 듣고 계신다.
그래서 지금 해야할 일은 발을 하나만 담그지 말고, 두 발 다 하나님의 은혜의 강물에 담그라!
하나님을 섬기는 자가 의인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자가 악인
적용:
새롭게 시작하는 DC 생활, 가을학기, 새학년도, 새회계년도
맺는말: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