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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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여러분 성령충만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캠프에 가서 눈물흘리고 기도하는 거, 방언을 하는 것 등 신비롭고 감정적인 동요가 일어나는 일들이 생각나지 않으시나요?
그럼 정말로 감정이 요동치고, 눈물을 흘리고, 방언을 하는 것만 성령 충만이라고 할 수 있는 걸까요
물론 그러한 것도 성령을 받았을때 나타나는 일들이기는 하지만요 그것만 성령님께서 하시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성령충만은 하나님의 영이 우리와 함께 거하시는 것 이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이 떨리고, 방언을하고, 신비로운 현상들을 느낄때도 있지만 이건 결과물이에요 구성요소라고 하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성령충만은 오직 하나님만을 믿으며 살겠다는 우리의 다짐을 지킬 수 있도록, 우리에게 도움주시는 하나님 함께 하신다는 겁니다.
우리는 복음을 듣고 다짐을 하곤 합니다. “이제는 진짜로 예수님만 바라보면서 살꺼야!” 그런데 이상하게 주일이 지나고 사람들을 만나고 한주를 지나고 오면요 그 다짐했던 순간들이 어느세 기억도 안납니다.
참 이상한 일이죠? 다들 그런 경험 있으시지 않나요? 교회에서 절절히 했던 회개들이 잊혀지고,
하나님 모르는 사람처럼, 예수님 모르는 사람처럼 살아가본적 있으시지 않은가요?
저도 참 그런 일들이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라고, 뭐 거짓말 하나 안하고 살겠습니까? 저라고, 뭐 깨끗하게 살겠습니까? 저도 돈좋아하고, 세상의 것들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는걸 압니다.
참 답이 없어요 답이
하나님께서는 이런 우리를 우리보다도 더 잘아시기 때문에 이제는 직접 오셔서 우리를 도와주시겠다고 하는 겁니다. 직접 두팔걷어붙치고 우리를 이끄시겠다고 하시는 겁니다.
그곳에서 우리가 할 일은 성령님께 다 내어드리기만 하면 됩니다.
예, 우리가 뭘 할필요가 없어요 성령님이 오시면 우리를 바꾸시는 겁니다. 우리 스스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요 성령님께서
그의 능력의 팔을 드셔서 바꾸신다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속에서 성령님 역사하심을 계속해서 나타내실 겁니다.
그게 성령충만의 삶을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바로 ‘더이상 나 한테서 정답 찾지 않기! 성령님께서 행하는 일을 믿기!’
우리는 하나님 만나기 전에는 나 스스로에게서만 정답을 찾습니다. 모든 문제의 해결, 모든 상황의 판단을 나에게 이득이되는 것을 위해서 최선을 다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런 존재로 창조되지 않았어요. 이렇게 창조되지 않았는데 내 마음대로 하려니 문제가 계속 생기는 겁니다. 어설픈겁니다.
숫가락으로 만들어 놨는데, 포크처럼 사용하면 그게 잘 될까요? 그렇지 않죠 마찬가지로 우리도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인간의 통치는 어떻습니까? 정의롭고 공의로운 통치가 영원한가요? 우리 인간이 내리는 판결은 완전무결한가요? 우리 만들어내는 사회는 완전한 공동체, 같은 곳을 바라보고 나눌줄 아는 그런 공동체를 만들어 내고 있나요?
여러분 중학생이지만 다 알고 계시잖아요. 그렇지만은 않다는거 세상이 아름다운 꿈의 동산이 아니라는거 여러분도 알고계시잖아요.
왜냐하면 우리 인간이 어설프게 통치해서 그래요, 하나님의 뜻과 다른 목표를 가지고행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 인간의 끝없는 ‘나’ 사랑은 스스로는 없앨 수가 없어요. 나를 버린다는게 얼마나 말도 안되는 일입니까?
그런데 오직 성령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때 이것이 끊어 집니다.
온전히 성령님의 능력에 기대게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는줄 아시나요?
나한테 있지않던 사랑이 피어납니다. 주변 사람들을 불쌍하게 여길줄 알게되고, 서로를 돕고, 내가 손해를 보더라도 하나님의 크신 계획을 믿고 기다릴 수 있는 인내를 배웁니다.
내가 엄청난 성공을 하고 힘을 가져도, 남을 탄압하지 않는 겸손을 배우게 됩니다.
인간에게 왕이라는 존재는 굴림하고 다스리는 존재라고 생각했는데, 하나님의 통치는 십자가를 통해서 보여주신 것처럼, 오래 참으시고, 사랑하시며, 긍휼의 눈과 능력의 손으로 행해지는 통치였음을 여러분 기억하시기 원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불러주신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성령님의 능력을 따라 살아가기 때문에, 나한테 있는 악함을 억누르고 오직 성령님의 능력을 더 의지할 수 있음을 여러분 믿으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답없는 우리들한테 하나님의 말씀과 뜻이 은혜가 되는 이유는, 보혜사 성령님을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 모두에게 보내주신다는 약속 때문입니다.
성령님과 함께 동행하는 그 특권의 삶을 하나님께서는 은혜로 예수님을 믿는 우리 모두에게 허락하셨다니까요?
교회에서만 만나는 하나님이 아니라는거에요. 목사님들만 만나는 하나님, 장로님들만 만나는 하나님, 전도사님들만 만나는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 하나님 앞에 나아온 모든 사람들에게 보내주셔서 능력주시는 하나님 이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갈 수 없었던 우리들을 바꾸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의 삶속에서 나타나기 시작한다니까요?
아까 말했죠? 성령충만은 우는게 아니에요, 방언하는게 아니에요, 성령님과 함께 한다는 것이 예수님을 믿는 것, 하나님을 믿는 것, 성령님을 온전히 믿는 것 이라는 거에요.
사랑하는 중등부 여러분, 사실 우리 대단한거 없잖아요.
성경에 나오는 사도들 처럼 예수님과 함께 다녀본적도 없고, 교회다니면 죽인다는 사람들 있는 사회에 살고 있지도 않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모든 것을 하나님께 내어드리려 했던 사람들에게도 예수님은 보혜사 성령님을 받고 그 능력으로 예수님을 증언하라고 했다니까요?
여러분 이렇게 이른 아침에 쉬는날 나와서 꾸벅꾸벅 졸면서도 나오게 만드는 사람, 부모님 같죠? 아니에요 그거 성령님이 하시는 겁니다.
성령님께서 여러분들의 부모님의 손을 들어서, 혹은 여러분 스스로를 사용하셔서 주일을 지키게 하시고,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시고, 예수님을 믿게 하시는 거라니까요?
우리의 모든 삶이 성령님의 은혜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겁니다.
예수님을 직접 보지 않고도, 말씀을 듣고 이적을 직접 체험하지 않았어도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그분을 주님이라고 고백할 수 있는 능력을 성령님께서 주신다고요
그 주신 능력 속에서 우리는 성령님께 푹잠겨 있으면 됩니다.
나의 행위나 능력에 기대지 말고, 우리가 선한일 해봤자 얼마나 오래가겠어요.
내가 힘들고, 나한테 손해가 되는 것 같으면 그만둡니다.
그런데 성령님께서 행하시는 일에는 쉼이 없으시다는 거에요.
진짜 의를 경험하고 선을 경험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성령님과 함께 하는것 성령 충만에 동참하는 것임을 여러분
정말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성령 충만하기를 하나님께서 원하신다니까요? 왜요? 내 아들 내 백성이 멸망하지 않고, 하나님과 함께 영생을 누리며 행복하기 원하시니까요
이렇게 까지 우리를 아끼시는 하나님의 자녀로 부름 받은 여러분 복됩니다. 복되고 복됩니다. 우리 모두 성령님의 도우심을 바라며 그와 동행하는 삶 사는 중등부 되기를 원합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성령충만은 우리가 스스로 노력해서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셔서 우리를 변화시키고 이끌어 주시는 것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겸손을 배울 수 있어요.
우리 인간의 힘으로는 이기기 어려운 죄성과 세상의 유혹을 성령님께서 함께하실 때 극복할 수 있고, 이로 인해 사랑, 인내, 겸손 등의 열매를 맺게 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더 이상 스스로에게서 답을 찾으려 하지 마시고, 온전히 성령님의 능력에 의지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삶을 사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우리와 함께 동행하며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이끄신다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성령님과 함께하는 삶은 단지 교회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지는 것이고,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고백할 수 있는 능력 또한 성령님께서 주신다는 겁니다.
한마디로
우리의 힘이나 능력에 의지하지 않고 성령님께 온전히 의지하여 살아가는 것이
진짜 성령충만의 삶이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 삶으로 부르셨다는 것을 우리모두 깨닫고 그 부르심에 응답해야 합니다.
여러분 응답할 수 있으시죠, 그 응답의 기도 찬양, 우리의 삶에서 주님께 드리는 모든 것들이 성령님의 부르심에 대한 응답인줄을 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제목
성령충만한 삶을 위한 기도
성령님께 의지하는 마음을 위한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우리가 성령 충만의 참된 의미를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힘이나 노력으로는 죄와 유혹을 이길 수 없음을 고백하며, 오직 성령님의 능력에 의지하기를 원합니다.
성령님,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키시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살 수 있도록 우리를 인도해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성령님과 함께하는 삶이 단지 교회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신 성령님께 감사드리며,
이 능력으로 하나님을 증거하고,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우리의 모든 삶이 주님께 드려지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드리는 찬양과 기도, 우리의 행위가 성령님의 부르심에 대한 응답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선교보고
1.9월에 신규 한국어반과 중급반 그리고 한국어 노래 배우기 강좌가 시작됩니다. 준비된 친구들이 와서 이 시간들을 통해 교회로 전도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2.아이들이 개학을 했습니다. 성결이가 12학년 예희가11학년 은결이가 6학년 한결이가 3학년입니다. 건강하게 잘 지낼수 있게 기도해주세요.특히 고3인 성결이 진로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3. 아내인 김자희 선교사 피부질환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피부로 인해 어려움없도록 기도해주세요
4. 예수사랑교회는 매주 방문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프랑스 친구2명이 같이 예배를 드렸습니다. 만나는 열방의 모든 사람들에게 온전히 복음을 증거하는 교회가 될수있게 기도해주세요
선교봉헌기도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도미니카 공화국의 선교지를 위해 기도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땅에서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있는 예수사랑교회를 위해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첫째로, 9월에 시작되는 신규 한국어반, 중급반, 그리고 한국어 노래 배우기 강좌를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준비된 친구들이 이 시간을 통해 한국어를 배우는 기쁨뿐 아니라, 교회로 인도되어 주님의 사랑을 알게 하시고, 복음을 받아들이는 기회가 되게 하옵소서.
이 강좌가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둘째로, 아이들이 새 학기를 시작하며 각자 학년에서 건강하고 지혜롭게 생활할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성결이가 12학년을, 예희가 11학년을, 은결이가 6학년을, 한결이가 3학년을 시작했습니다.
그들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지혜와 이해력을 더하여 주셔서 학업에 충실하게 하시고, 특별히 고3인 성결이의 진로를 주님께서 친히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성결이가 주님의 뜻을 분별하며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그 과정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체험하게 하옵소서.
셋째로, 아내인 김자희 선교사님의 피부질환이 많이 좋아진 것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그녀의 몸을 계속해서 회복시켜 주시고, 피부로 인해 더 이상 어려움이 없도록 건강을 지켜 주시옵소서.
선교사님의 건강이 온전히 회복되어 주님의 사역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마지막으로, 예수사랑교회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매주 교회를 방문하는 새로운 친구들, 특히 지난주에 함께 예배드린 프랑스 친구들을 주님께서 기억하여 주시고, 그들이 주님을 만나고 복음을 받아들이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사랑교회가 이 지역에서 온전히 복음을 증거하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만나는 모든 열방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며,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데 부족함이 없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기도를 사랑이 많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