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먹지마!(부제: 영적 다이어트)

이단경계주일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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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해야 할 거짓 교리들

사도행전 20:28–32 NKRV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 내가 떠난 후에 사나운 이리가 여러분에게 들어와서 그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또한 여러분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따르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라 그러므로 여러분이 일깨어 내가 삼 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지금 내가 여러분을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여러분을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하게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사랑합니다! 드림인 예배에 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여러분은 엄마가 밥을 차려주실 때, 어떤 음식을 보통 해주시는가? 건강한 음식을 해주는가? 아니면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을 차려주시는가? 또 신선한 음식을 주시는가? 아니면 상한 음식을 주시는가? 당연히 엄마는 건강하고 가장 신선한 음식을 여러분들에게 주고자 한다. 어떤 부모가 패스트푸드나 정크푸드(열량이 높고 영양가는 많이 떨어지는)를 주는 부모님은 없다. 그래서 매일 마라탕과 탕후루와 같은 그런 음식만 먹는다면 좋아하는 부모님은 없는 것처럼 말이다. 또 어떤 부모도 발암물질이 있는 그런 음식을 먹는 것을 좋아하는 분도 없다. 그리하여 부모님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식재료의 음식으로 여러분들의 밥상을 준비하는 이유는 사랑하는 내 자식이기에 몸에 좋은 것만 먹이려고 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다.
전도사님에게 귀엽고 예쁜 친조카가 있다. 방학 때 동생이 미용실이나 병원을 가야할 때 나에게 조카를 맡기고 다녀올 때가 있다. 그럴 때 아이가 울면 똥기저귀를 체크하거나 분유를 먹여야 하는 타이밍을 하나하나 세세하게 신신당부하며 알려주고 다녀오겠다고 하고 자신의 개인적인 일을 보고 온다. 만약에 그럴 일은 없겠지만, 동생이 간호사인데, 전쟁지역에 간호사가 필요해서 가야하는 이유로 한국에 돌아올 수 없을 것 같은 상황에서 나에게 조카의 인생을 나에게 맡긴다면 얼마나 간절하게 부탁하고 오겠는가? 오늘 읽은 본문이 사도바울의 심정이다. 바울이 에베소를 떠나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던 유대인들이 있는 예루살렘으로 복음을 전하러 죽을 각오로 떠나게 된다. 그때 에베소 교회 장로들에게 다시 볼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교회를 잘 양육해줄 것을 간절한 마음으로 신신당부하고 있다. 그렇게 바울은 에베소 교회 장로들에게 교회를 책임질 것을 맡기게 된다. 그렇게 장로들은 교회를 책임져야하는 임무가 주어지게 된다.
장로들은 자신을 조심해야 한다고 한다. 다시 말해 신앙의 자기 관리를 잘하라는 것이다. 성령님이 그들을 교회의 대표인 “감독자”로 세우셨기 때문이다. 따라서 장로들은 어린 아기를 돌보듯이 맡겨진 양들을 꼼꼼하게 잘 돌봐야하는 것이다. 돌봐야 하는 양은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이기 때문이다. 교회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통해 세워졌다고 말한다. 예수님을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다. 왜인가? 예수님은 성자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에베소 교회 장로들이 양들을 잘 돌봐야 하는 이유가 있다. 바울이 떠나면 이리가 들어올 것이기 때문이다. 이리가 무엇인가? 늑대이다. 또한 에베소 교회 사람들 중에 자신을 따르게 만드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이 나올 것이라고 한다. 어그러진 말은 진리를 왜곡되게 말하거나, 성경에서 말하고 있지 않는 진리를 하는 말이다.
요즘 교회 안에서 이런 말하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예를 들어 누가 교회에서 잘못을 했거나 신앙생활에 덕이 되지 않는 여러 모습을 보고 하지 말라고 말하는 것은 괜찮다. 그러나 주변에서 “너 그렇게 살면 구원 못 받아”라고 말하는 사람을 조심해야한다. 언제 하나님이 사람의 행위로 구원을 결정하셨는가? 예수님을 믿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믿어지는 것이다. 그렇게 믿는 사람은 하나님이 중간에 마음에 안든다고 구원을 취소하고 구원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시는 분이 아니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믿는 자를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믿으시는가? 그렇다면 구원받았음을 기억하라. 하나님은 여러분을 절대 포기하지 않는 분이시다. 교회 안에서 구원에 대해 헷갈리게 만드는 왜곡된 진리를 말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기에 바울은 에베소 교회 장로들에게 주의해야할 것을 당부한다. 그래서 교회 지도자는 바울의 가르침을 잘 기억해야 한다. 바울은 장로들을 하나님과 그의 말씀에 교회를 위해 책임질 것을 맡긴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 장로들을 든든히 세울 것이며 기업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오늘은 이단경제 주일이다. 한국에는 수많은 이단들이 있다. 의외로 교회에서 “이렇게 살면 구원 못받아”라는 그 말 때문에 구원에 대해서 불안하게 만들기에 오히려 건강한 교회에서 구원을 헷갈리게 만든다. 그러나 오히려 이단들은 자기들에게 오면 구원 받을 수 있다고 말해주고 확신을 준다. 또 공통적으로 이단들도 자기들의 가르침이 성경적이라고 말한다. 그러니 이단들이 열심히 교회를 다니지만 구원에 대해서 확신이 없는 사람들을 데려가려고 안간 힘을 쓴다. 결국 구원에 대해서 헷갈려하는 사람들이 데려오기가 쉽다. 그러면서 구원파라는 곳은 구원을 언제 몇 시에 받았냐고 물어본다. 언제 구원받았는지가 중요한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 이단은 구원을 받았으면 이제 구원이 확정되었기 때문에 마음대로 살아도 된다고 가르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구원은 점점 예수님을 닮아감으로 하나님께서 이루어가는 것이지 믿었으니까 끝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에게 기독교의 핵심 교리는 무엇이냐고 물어볼 때 대답하지 못하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 구원은 어떻게 받는지,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 성령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예수님은 인간이시면서 신이신데 어떻게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는지, 교회란 무엇인지 등등 이러한 질문에 답을 할 수 있냐는 것이다. 이단들은 기독교 교리를 자기들 마음대로 해석하고 말장난하기 때문에 지금 여러분이 다니고 있는 교회에서 교리를 모르면, 배우지 않으면 기준점도 없이 넘어가기 쉽다. 이단들은 과학적으로 논리적으로 실제로 있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우리는 과학의 눈으로 논리의 눈으로 성경을 보면 더 이해가 되기 어렵다. 오직 믿음으로 성경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오직 구원은 누구를 믿어야지 구원을 얻는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
그래서 대표적으로 통일교나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에서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재림 예수라고 교주들이 주장한다. 통일교와 하나님의 교회 교주는 이미 죽은지 오래다. 재림하신 예수인 하나님이 어떻게 죽을 수 있겠는가? 그들은 무덤에 있다. 진짜 예수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시면 세상의 모든 죄악은 완전히 소멸된다. 그러나 여전히 죄악은 세상에 판을 치고 있다. 다시말해 이들은 완전 가짜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교회의 남자 교주가 죽으니까 부인인 장길자라는 여자가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 아버지’는 하나님이 성별이 남자라서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인가? 아니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남자이거나 여자가 아니시다.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은 계시의 언어이다. 다시 말해 우리에게 수준을 맞추어주셔서 가정의 대표가 아버지이기에 이러한 개념으로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니 어머니 하나님도 완전히 틀린 거짓 진리이다.
그렇다면 신천지의 교주 이만희는 자신이 예수라고 말하면서 새 하늘과 새 땅이라는 이름의 신천지라는 이름을 가져왔다. 그는 지금도 살아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이 땅에 다시 오셨으면 죄악이 완전히 사라져야 하는데, 요즘 사회를 보면 죄악이 사라진 것 같은가?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신천지는 우리와 같은 전통교회는 거짓이라고 가르치며 목사님들은 가짜라고 마음의 분란을 일으켜 신천지에 가입하게 만든다. 그렇게 자신들이 맞다고 주장하며 이만희가 예수님이라고 말하지만, 이 세상을 보면 죄악이 여전히 있기에 아직 예수님은 오지 않았다.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을 보게 되면 참 안타까운 것은 그들의 가르침이 잘못된 것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나오지 못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신천지 신도들이 너무 잘해주니까 거기서 빠져나올 수 없었다고 한다.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는 가르침이 잘못되서가 아니다. 말이나 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보고 상처를 받아 떠나게 된다. 우리는 말이나 서로 누군가에게 대하는 태도가 어떠한지 살펴보고 사랑과 축복이 가득한 말로 따뜻함이 가득해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다음으로 여러분이 길거리에서 보면 특히 횡단보도나 길거리에 팜플렛 거치대를 놓고 남자 또는 여자가 두 명이서 서있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이단이다. 이 이단은 애초에 예수님과 하나님이 동등하지 않다고 주장하여 예수님은 그저 인간이라고 말한다. 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니면 인간들을 구원할 수 없다. 우리는 예수님을 100%로 신이면서 100%로 인간이라고 고백한다. 인간이시기에 우리를 대표해서 죄의 형벌을 받으실 수 있으셨고, 동시에 신이시기 때문에 죄가 없으셔서 인간의 모든 죄를 해결하실 수 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닌 그저 인간이였다면 인간이 인간을 구원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저 자기의 죄만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신이 아니라고 고백하기에 여호와의 증인의 믿는 신앙은 예수가 없다. 다시말해 결국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지 않기에 여호와의 증인은 구원이 없다.
마지막으로 제칠일안식교이다. 이름부터가 하나님이 세상을 지으신 7일인 토요일에 안식일을 지키며 살아간다. 우리는 안식일을 지키는가 주일을 지키는가? 그렇다. 우리는 부활하신 첫날인 일요일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기념하며 다시 오심을 소망하며 기억하는 날이 주일이다. 그러면서 이 이단은 율법에서 금지한 음식들을 먹지 않는 것을 주장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율법에서 금지했던 음식들을 먹어도 된다고 베드로에게 꿈에서 3번 씩이나 강조했다. 결국 베드로는 거절했지만, 하나님은 음식법에 대해서 자유롭게 해주셨음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제칠일안식교는 돼지고기를 먹지 못하는 이단으로 아주 유명하다. 맛있는 음식을 먹지 못해서 너무나 안타깝다. 이들이 주장하는 가르침을 들으면 기독교에서의 가르침과 큰 차이점이 없어보인다. 그러나 유대인들의 전통 절기를 지켜야 한다고 가르친다. 우리는 유대인들의 전통을 지켜야하는가? 아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모세의 율법을 완성하셨다. 그렇기에 율법의 완성이신 예수님의 말씀과 명령에 따라 사는 것이다. 그래서 은근 슬쩍 오직 은혜와 믿음을 통해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닌 종교행위를 통해 구원을 얻는 것이라고 가르친다.
우리가 교회 안에서든지 밖에서든지 진짜 경계해야 하는 것은 제대로 된 성경의 가르침을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며 말하는 것을 조심해야한다. 사도 바울도 갈라디아 교회에서도 믿음이 아닌 종교행위를 통해 자신이 열심히 신앙생활해야 구원을 얻는다는 사람들에 대해서 화가 잔뜩 났었다. 우리는 다섯 가지 기독교의 핵심교리를 기억하며 살아야한다.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성경, 오직 예수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께 영광” 그리고 교회 밖에서 가르치는 성경 공부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 오늘의 설교제목도 무엇인가? “아무거나 먹지마!”이다. 다시 말해 아무 곳에 가서 성경을 배우려고 하는 이상한 군것질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러니 교회가 아닌 다른 곳에서 이상한 성경공부하지말고, 제발 제자훈련을 통해서 전도사님과 함께 교리공부, 성경공부하기 소망한다. 내년에 제자훈련 모집 광고할 때 신청 안하면… 아무쪼록 하나님의 말씀을 분명하게 알고 성경에서 무엇을 가르치는지를 누군가에게 말할 수 있고 가르칠 수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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