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1장 13-18절 “어떤 인생을 살 것인가?” / 찬524장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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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우리는 멋지고 만족스러운 인생을 사는 것을 원합니다.
멋진 사람이 되고 싶고,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만족스러운 가정과 교회, 직장과 사회생활을 꿈꿉니다.
비록 나는 아니더라도 내 가족, 내 자녀 만큼은 이런 사회를 누리기를 원합니다.
그 일부로써 가끔은 “어떤 인생을 살 것인가?”라는 질문을 하곤 하지요.
그리고 매순간 “어떤 길을 갈 것인가?”라는 선택 앞에서 우리는 살아갑니다.
1. 도입
누구나 인생을 만족스럽게 살고 싶어 한다.
어떤 인생을살아야 후회 없는 흡족한 인생이 될까요?
본문 속 등장인물을 하나씩 되짚어 보면서 멋진 생의 길을 찾아보자.
2. 본문
1. 권능 앞에 겸손한 삶을 삽시다. - 아하시야, 오십부장
본문의 배경을 보면 이스라엘의 왕인 아하시야가 난간에서 떨어져 병에 들었습니다(2절).
아하시야는 병이 나을지 여부 를 바알세봅에게 묻는다(3절). 대놓고 하나님을 무시했다. 하나님은 선지자를 통해 엄중한 심판을 선언하신다(4절)
자신이 원하는 두 번이나 부하들이 죽는 사건이 발생 했습니다.
열왕기하 1:10 “엘리야가 오십부장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사람이면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너와 너의 오십 명을 사를지로다 하매 불이 곧 하늘에서 내려와 그와 그의 군사 오십 명을 살랐더라
열왕기하 1:12 “엘리야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사람이면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너와 너의 오십 명을 사를지로다 하매 하나님의 불이 곧 하늘에서 내려와 그와 그의 군사 오십 명을 살랐더라
아하시야는 포기하지 않고 다시 신하를 보낸다. 이번 오십부장은 겸손히 엎드려 목숨을 간청하여 은혜를 엄는다.
열왕기하 1:13 “왕이 세 번째 오십부장과 그의 군사 오십 명을 보낸지라 셋째 오십부장이 올라가서 엘리야 앞에 이르러 그의 무릎을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원하건대 나의 생명과 당신의 종인 이 오십 명의 생명을 당신은 귀히 보소서
그는 권능을 보고 두려워했고 낮췄다. 무시하며 완고한 인생을 사는 자에게는 사망이며,겸 손한 자는 생명이다.
하나님이여 나의 생명을 귀히 보시옵소서.
2. 하나님의 명령 따라 삽시다. - 엘리야
여호와의 사자가 엘리야에게 두려 워 말고 함께 내려가라고 하자 그는 순종하여 왕에게 로 내려가 말씀을 전한다.
열왕기하 1:15 “여호와의 사자가 엘리야에게 이르되 너는 그를 두려워하지 말고 함께 내려가라 하신지라 엘리야가 곧 일어나 그와 함께 내려와 왕에게 이르러”
우리는 말씀 따라 살아야 하는 존재다. 그 말씀이 하나님의 뜻에 있다면 순종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거기에 의미와 만족이 있다.
주일 선포된 말씀처럼 “우리가 이 새벽 기도하러 이 자리에 나아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붙들고 있다면…
오늘 말씀처럼 그 뜻 안에 거하는 저와 여러분의 삶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아하시야의 모습처럼 무모한 인생은 비참합니다. 비극적입니다. 바알세붑에게 묻는 그 모습이 열왕기하 시작으로 기록합니다.
저와 여러분의 하반기의 걸음은 하나님께 묻는 복된 걸음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무엇이 나를 움직이게 하는가? 주의 말씀 따라 사는 자는 후회 없는 인생이 될 것이다.
하나님은 자신을 신뢰한 오십부장과 엘리야의 생명 은 보호하시고,바알세봅을 의지한 아하시야의 목숨 은 거둬 가신다.
3. 무모함을 버리고 말씀대로 삽시다.
아하시야는 말씀하신 대로 죽는다. 후사도 없이 비극적으로 끝난 인생으로 평가합니다.
열왕기하 1:17 “왕이 엘리야가 전한 여호와의 말씀대로 죽고 그가 아들이 없으므로 여호람이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니 유다 왕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의 둘째 해였더라”
죽음의 심판 소식을 듣고도 전혀 회개의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아들이 없었기에 동생 여호람이 그를 대신하여 왕위에 오른다. 말씀대로 죽었다는 것은 그가 하나님의 손 아래 있는 존재임을 보여주며, 아들도 없이 죽었다는 언급은 왕의로써 후사를 잇지 못한 비극적인 죽음임을 암시한다.
혹 우리 안에 말씀 보다는 무모함이, 나의 뜻이 앞서는 경향이 있다면 9월 한 달 겸손히 섭시다.
무모함을 버리고, 말씀대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누가복음 6:47–49 (NKRV)
내게 나아와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마다 누구와 같은 것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집을 짓되 깊이 파고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사람과 같으니 큰 물이 나서 탁류가 그 집에 부딪치되 잘 지었기 때문에 능히 요동하지 못하게 하였거니와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주추 없이 흙 위에 집 지은 사람과 같으니 탁류가 부딪치매 집이 곧 무너져 파괴됨이 심하니라 하시니라
평생 우상숭배에 빠져 무모하게 맞서다 짧은 생을 마감한다. 이런 생이 되지 않으려면 기회를 주실 때 돌이키자!
완고함과 무모함을 버리고 순종하자! 기쁘게 순종하는 인생이 값진 인생이다!
3. 결론
허망하게 생을 마치기에는 인생이 너무 귀하다. 그러니 허물이 드러나거든 돌이키며 무모하게 고집하지 말자.
9월 한 달 어떤 인생을 살 것인가?
늘 주 앞에 겸손하고 부드러운 마음으로 말씀을 따라 살자.
값진 인생길은 주 앞에 겸손히 말씀 따라 살며 기쁘게 순종하는 데 있다.
엘리야 처럼 말씀을 따라가는 저와 여러분,
세번째 나아간 오십부장처럼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주변을 살리는 복된 인생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설교 후 찬양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가사를 묵상하며 함께 찬양합시다.
주신 말씀을 붙들고 함께 기도합시다.
나의 길 오직 그 분이 아십니다. 그 분이 인도하시는 생명의 길로 가게 하옵소서.
아하시야 처럼 탐욕의 길이 아닌 엘리야처럼 말씀의 길로 가게 하소서.
우리 교회가 외적 모습이 아닌 내적 영성을 추구하는 기도의 전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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