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복음이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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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서론
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두 도시 이야기, 찰스 디킨슨
영국 런던과 프랑스 파리라는 두 도시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팀 켈러의 센터처치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는가?
다른 사람을 구하려고 자기 생명을 던지는 마음보다 더 감동적인 것은 없다. 찰스 디킨슨의 《두 도시 이야기》에는 두 남자(찰스 다네이, 시드니 카튼)가 한 여인(루시 마네트)을 사랑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루시는 찰스와 결혼하기로 마음먹는다. 후일에 프랑스 혁명 와중에 찰스는 감옥에 투옥되고 단두대 처형을 기다리게 된다. 시드니는 감옥에 있는 찰스를 찾아가서 약을 먹이고 그를 바깥으로 내보낸다. 찰스와 함께 처형을 기다리던 한 어린 여자 재봉사는 시드니가 찰스의 자리를 대신하려는 것을 깨닫고 놀라워한다. 그리고는 죽음 앞에서 힘을 낼 수 있도록 자신의 손을 잡아 달라고 부탁한다. 그녀는 그의 대속적인 희생에 깊이 감동된다. 그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님에도 말이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바로 이런 일을 하셨음을 깨닫게 되면 모든 것이 바뀐다. 하나님을 대하고, 서로를 대하고, 세상을 대하는 모든 태도가 바뀌게 된다.
본론
본론
본문에서 복음이 필요한 이유를 한 가지 말합니다.
망하고 심판을 받기 때문입니다.
누가 망하고 심판을 받습니까?
범죄한 자입니다.
이 답에 대해서 당연하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범죄자입니까?
그런데 자세하게 살펴보니 범죄자가 두 종류가 있다고 구분합니다.
그 기준은 율법입니다.
율법 없이 범죄한 자와 율법 있고 범죄한 자입니다.
자, 여기에서 우리는 의문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기준이 있어야 되는거 아니야?
율법 있고 그에 따라 범죄했다면 이해가 되지만 율법 없이 범죄자 취급하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여기에서 먼저 율법 있고 범죄한 자를 먼저 살펴 보겠습니다.
여기에서 율법이란 어떤 기준을 말할까요?
하나님께서 특별하게 알려주신 기준입니다. 십계명을 모법으로 하는 세부 시행 규칙들입니다.
유대인들은 율법에 대해서 삶의 기준이었습니다.
본문에서 말하는 율법 있고 범죄한 자들은 1차적으로 유대인들을 가리킵니다.
오늘날 교회에 다니시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성경을 보신 분들이라면 여기에 속한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으로 율법 없이 범죄한 자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이 사람들은 율법이 없는데 무엇을 기준으로 심판할 수 있을까요?
예를 들면, 성경을 본적이 없고 하나님, 예수님에 대하여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성경에서는 이런 사람들을 1차적으로 이방인들이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들도 유대인이 아니기에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에 성경이 들어오기 전의 삼국시대 사람들이나 고려, 조선시대 사람들일 것입니다.
세종대왕님이나 이순신장군님 같은 분이시죠.
여러분은 둘 중에 어느 부류에 속한 사람입니까?
처음 의문점으로 다시 돌아가 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엇을 기준으로 율법 없는 사람들을 범죄한 자들로 말하고 심판할 수 있을까요?
성경에서는 모세의 율법이 있기 전에 죄가 세상에 들어왔다고 말합니다.
다시 말해 율법 없이 범죄한 자들이 있다는 것이지요.
율법 없이 최초로 범죄한 자들은 아담과 하와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시되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사람의 마음에 오감과 이성과 양심을 두셨습니다.
사람이 보통 오감을 통해 외부의 정보들을 받아들입니다.
오감을 통해 들어오는 정보들은 이성에 의해 생각합니다.
이 양심은 옳고 그름을 판단할 때 사용됩니다.
바로 이 양심이 율법 없는 사람들의 범죄를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다.
율법이 있기 전에는 보편적인 도덕법이 기준이 되었습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두가 다 알고 인정하는 보편적인 도덕법을 가리켜 “자연법”이라고 합니다.
이 자연법은 성경에서 말하는 율법 없이 죄를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율법없이 범죄한 자들은 보편적인 도덕에 해당하는 자연법을 기준으로 심판하십니다.
양심이 이것의 증거가 됩니다.
자연법에 어긋나는 죄의 항목들을 열거하자면 로마서 1장 후반부에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구약에서도 얼마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
주로 교만에서 비롯된 죄들과 합당하지 아니한 일들이 대표적입니다.
또 하나님께서는 율법이 있어 범죄한 자들을 율법을 기준으로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의 심판으로부터 자유로우신 분 계신가요?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자연법과 율법은 우리에게 죄를 깨닫게 합니다.
뿐만 아니라 죄에 대한 책임으로부터 벗어날 길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복음이 필요합니다.
혹시 유물론적 세계관을 가지신 분들은 이런 생각을 받아들이기 어려우실 수 있습니다.
혹시 이런 생각을 받아들이기 어렵거나 더 알고 싶으시면 C.S. 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의 1장을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결론
결론
복음은 무엇입니까? 좋은 소식입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자연법과 율법에 근거하여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는나쁜 소식을 들려 드렸습니다.
이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좋은 소식이 가치 있고 의미 있습니다.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But now~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것은 구약으로부터 증거를 받은 것입니다.
사람이 어떤 방법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나서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입니다. 우리의 구원타자입니다.
예수님은 동정녀에게서 성령으로 잉태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죄의 유전을 막기 위함입니다. 또한 사람의 문제를 사람이 해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의로운 삶을 사셨습니다. 왜냐하면 죄인이 죄인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의 진노를 누군가는 책임져야 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죄의 삯은 사망으로 죄인은 죽음으로 끝나야 하는데 부활하심으로 당신의 의로움을 증명해 보이셨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한 일이 없지만 하나님께서 나서서 이 일을 하셨습니다. 이것을 가리켜 “하나님의 한 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이 소식을 들려주십니다.
너의 죄의 문제와 그에 대한 책임으로 심판을 받아야 할 일을 내가 대신 해결했다.
이 소식을 듣고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구원을 선물로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우리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한 의이신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