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4편

새벽설교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128 views
Notes
Transcript

제목: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본문: Psalm 84:1-12 찬송: 438장 내 영혼이 은총입어

오늘 본문은 우리가 잘 아는 시편이다. 시인은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낫다’는 고백을 한다. 시인은 누구보다 하나님을 사모하였고 성전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기를 간절히 바랐던 사람이었다.
1-3절에서 시인은 주의 장막을 사모하고 있다. 얼마나 간절히 사모했는지 영혼이 쇠하여질 정도였다. 왜 이렇게 시인이 주의 장막을 사모하는지 그 이유를 3절에서하나님의 제단을 찾은 참새와 제비까지도 하나님이 품으시며 안식을 주시기 때문이다. 시인의 고백처럼 하나님을 가까이 함이 안식이다. 하나님을 나의 왕으로 모시고 하나니의 다스림을 받을 때 진정한 안식을 얻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의 전을 사모하고 하나님과 함께 함을 소원해야 한다.
4-7절에서 시인은 복있는 사람은 주님의 집에 거하는 사람이며 또 주님의 집을 향하는 사람이다. 복있는 사람은 눈물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많은 샘과 이른 비로 은혜를 입게 된다. 눈물 골짜기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면 좁은 문, 좁은 길이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좁은 문으로 들어가고 좁은 길을 걸으라고 했다. 그곳은 찾는 사람이 많이 없는 곳이지만, 대신 그 길이 우리에게 생명으로 인도해 줄 것이라고 하셨다. 우리에게 좁은 문이 되는 눈물 골짜기에는 우리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하고 계신다. 주님은 그곳에서 권능의 손으로 우리를 감싸주시며 여러가지 해악들로부터 우리를 지켜주신다.
무엇이 우리에게 슬픔의 눈물을 흘리게 하는가? 가족, 일터, 관계 등 많은 것이 우리에게 걱정과 슬픔이 될 수도 있겠지만, 우리를 위해서 많은 샘과 이른 비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 골짜기를 지나가기를 소망한다.
이제 8-9절에서 시인은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신다고 고백한다. 시인은 주의 기름부으신 자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 주의 장막에서 기름부으신 자들은 제사장이다. 우리가 함께 중보하며 기도해야 할 사람은 바로 교회와 나라의 지도자들을 위해서 중보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10-12절에서 시인을 결론을 내린다. 하나님의 곁에 있을 때 복있는 사람이 되고 은혜를 경험할 수 있기에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낫다고 말한다. 이어서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더 낫다고 고백한다. 죄악 가운데 거하여 부자로 사는 것보다 조금 가난하더라도 하늘의 빛이시며 방패이신 하나님과 동행하며 사는 것이 더 낫다. 하나님은 분명 주님을 의지하는 자에게 복을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오늘도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며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사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참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 우리의 왕이 되시는 하나님을 사모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오늘을 살게 하옵소서. 아멘.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