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례와 법도를 기억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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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서 마지막 시간입니다. 말라기서는 바벨론 시대에 포로로 잡혀 갔다가 페르시아의 왕국에 지배 아래서 고향 땅으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의 영적 상태에 대하여 경고하시는 말씀입니다. 성전을 다시 세우기는 했지만, 예배가 여전히 무너져 있었고, 제사장부터 시작해서 거의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의 경고를 받을 만큼 많이 무너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럼에도 아직도 하나님을 신실하게 섬기려는 백성들이 남아 있었음을 지난주 본문에서 보았습니다. ‌
오늘 본문은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 백성들에게 마지막으로 선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11살 된 이 교회공동체와 이 도시에서 인생의 또다른 찹터를 시작하시는 분들, 그리고 새롭게 마음을 다잡고자 하시는 분들께 어떠한 말씀을 들려주시는지 함께 상고해보고자 합니다.
1-3절. 지난 주 본문에 이어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과 섬기지 않는 자들을 가르시는 하나님이심을 가르칩니다. 우선 1절을 봅니다. 교만하고 악한 일을 하며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자들을 바싹 태워버리는 심판을 내리실거라 하십니다. 이 구절은 문자적인 화형은 아닌 것 같습니다. 창조된 존재의 가치가 없어지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철저히 단절되는 심판이라고 보고 싶습니다. 주님께서 가장 두려워 하셨던 죽음의 의미는 바로 하나님과의 관계 단절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심판의 대상은 이스라엘 언약 공동체 안에서의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자들을 가리킵니다. 아무리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이스라엘 일지라도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을 면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에 적을 두고 이런 저런 좋은 경험을 오래 한 것으로는, 부모가 신앙인이었기 떄문애 나도 자동적으로 하나님 자녀라는 생각을 하는 것으로는 하나님의 구원의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주님도 이런 경고를 하신 적이 있었지요?
마 13:30 “추수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추수할 때에, 내가 추수꾼에게, 먼저 가라지를 뽑아 단으로 묶어서 불태워 버리고, 밀은 내 곳간에 거두어들이라고 하겠다” 마 13:39-40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악마요, 추수 때는 세상 끝 날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다. 가라지를 모아다가 불에 태워 버리는 것과 같이, 세상 끝 날에도 그렇게 할 것이다
2절.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들은 진리 안에서 자유를 누리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빛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백성들을 일으켜 세우십니다. 죄와 억울함과 고통과 압박에서 부활시키셔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참생명을 누리게 하십니다. 예수는 세상의 빛으로 오셨습니다. 그 빛은 세상을 살리는 빛입니다. 그 빛은 우리를 가두었던 죽음을 죽이는 빛입니다. 구원은 다른 곳이 아닌 예수로부터 옵니다.
3절.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과 섬기지 않는 자들을 가르시고 난 후 어떤 일이 벌어집니까? 악한 자들 즉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심판 받아 마땅한 자들이 하나님의 백성들로부터도 재가 되어 짓밟힐 정도로 완전히 망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자들에게는 수모와 수치가 분명 있을거라 약속하십니다. 억압과 억울함으로 살아오던 백성들에게는 기쁜 소식, 소망이 되는 소식이었을 것입니다. 시 44:5 “주님의 능력으로 우리는 우리의 적을 쳐부수었으며, 우리를 공격하여 오는 자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짓밟았습니다
이 땅에 오실 예수께서 하실 일을 예고하시는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사탄을 무찌르셨습니다. 자녀들을 공격한 귀신들을 무찌르셨습니다. 고통과 아픔, 상처를 다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은 부활하심으로 죽음을 장례 치르셨습니다. 하나님의 가장 아름다운 창조물인 인간들을 괴롭힌 모든 적들을 정리해주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이미 승리하신 이 분을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는 두려울 것이 없고, 담대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4절. 하나님의 백성들이 해야만 하는 일.
주님의 말씀이 우리 일상과 이 공동체의 기초가 되어야 한다.
눅 9:30 변화산에서의 모세와 엘리야
롬 16:20 “평화의 하나님께서 곧 사탄을 쳐부수셔서 여러분의 발 밑에 짓밟히게 하실 것입니다
5-6절. 하나님께서 앞으로 하실 일.
5절.
Meanwhile, prophets such as Elijah were mediators of that covenant, who convicted the people of their covenant-breaking and called them to repent and turn to God.
예수의 오심을 예비하고 준비한 세례 요한
우리도 엘리야처럼, 세례 요한처럼 다시 오실 예수를 기다리며 준비하는 공동체
6절.
내가 가서 이 땅에 저주를 내리겠다.
그런데 마태복음. 예수가 오셨다.
예수가 오시기 전에 세례 요한은 회개를 선포.
저주에서 끄집어내야 할 사명
사랑의 초대장. 그래서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바로 뒷 성경이 마태복음.
말 1:2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눅 1:17 “그는 또한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을 가지고 주님보다 앞서 와서, 부모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아오게 하고 거역하는 자들을 의인의 지혜의 길로 돌아서게 해서, 주님을 맞이할 준비가 된 백성을 마련할 것이다
적용:
어려운 시기. 불편과 불안. 억울함.
우리가 돌아갈 곳은 하나님 말씀 안으로.
개인적으로, 공동체적으로 그 어떤 일들로 인해 힘들 때는 다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의 복음으로 돌아가는 일.
말씀에 노출.
배우고 가르치는 자리에 계속 꾸준히.
세상을 구원하러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선지서의 말씀
맺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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