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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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18:18~30)
서론
서론
우리는 종종 하나님 앞에서도 사람의 기준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조건, 우리 눈에 좋아 보이는 것들로 말입니다. 하지만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기준이 얼마나 다른지, 그리고 그 기준 앞에서 우리가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 배우게 될 것입니다.
1. 영생은 사람의 행위로 얻는 것이 아니다
1. 영생은 사람의 행위로 얻는 것이 아니다
"어떤 관리가 물어 이르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눅 18:18)
이 관리의 질문은 우리의 일반적인 사고방식을 잘 보여줍니다. 우리는 종종 "무엇을 해야" 구원을 받을 수 있을지, 어떤 행위를 통해 하나님의 인정을 받을 수 있을지 고민합니다. 그러나 영생은 우리의 행위로 얻는 것이 아닙니다.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눅 18:19)
예수님의 대답은 우리에게 중요한 진리를 가르쳐줍니다. 진정으로 선한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십니다.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하나님의 완전한 기준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악하고 못된 사람이냐 그것은 아니고, 이 사람의 근본적인 문제를 지적하시는데, 1) 자기가 뭔가 할 수 있다는 생각과 2) 또 좋은 것과 나쁜 것, 선한 것과 악한 것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하나님을 향하고 높이는 듯하나, 은근히 자기 자신에게 판단 기준과 구원의 방법이 있다고 생각했던 것이죠.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엡 2:8-9)
2. 겉으로의 순종이 아닌 마음의 순종이 중요하다
2. 겉으로의 순종이 아닌 마음의 순종이 중요하다
"네가 계명을 아나니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눅 18:20)
"이 모든 것을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키었나이다" (눅 18:21)
이 대화에서 우리는 겉으로의 순종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관리는 계명을 모두 지켰다고 자부했지만, 그의 마음은 여전히 하나님보다 자기 자신에 매여 있었습니다. 십계명의 기본 정신도 예수님이 요약해 주셨듯이, 다음과 같습니다.
마가복음 12:30–31 “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31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하나님 사랑하는듯이 하고 내 사랑하면 안된다.
1. 예수님의 확인 - 이웃에 대한 태도, 마태복음의 24장과 25장에서 나오는 것처럼 사람을 향한 행동에게서 그것을 보시고자 하신다.
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31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일터 교회,
일터에서의 예배를 어떻게 드리고 있는가?
3. 선행도 자기 만족이나 과시의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
3. 선행도 자기 만족이나 과시의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
내가 생각하ㄴ 그 영역에서만 있는 경건이 아니다.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눅 18:22)
예수님은 이 관리에게 극단적인 요구를 하십니다. 이는 단순히 재산을 포기하라는 것이 아니라, 그의 마음을 시험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 속에 있어야 하는 것: 천국, 사랑의 마음.
가난하고 어려운 이들에 대한 긍휼의 마음.
경건의 자리에서, 우리의 선행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향한 것인지, 아니면 자기 만족이나 과시를 위한 것인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마 6:1)
4. 인간의 기준으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어렵다
4. 인간의 기준으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어렵다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눅 18:24)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눅 18:25)
이 말씀은 제자들에게 충격을 줍니다. 세상의 기준으로 성공하고 부유한 사람들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놀랐던 이유는 다들 그렇게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
이는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구원받을 수 없음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은혜가 임한 증거는 우리의 다른 인간적인 조건이 아니라, 마음에 천국이 임하였는가.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감찰하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시 130:3)
5. 하나님을 우선시하는 삶이 필요하다
5. 하나님을 우선시하는 삶이 필요하다
"베드로가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우리의 것을 다 버리고 주를 따랐나이다" (눅 18:28)
베드로의 고백은 제자들이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했음을 보여줍니다. 이는 우리에게도 도전이 됩니다. 우리 삶에서 하나님을 진정으로 우선시하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 6:33)
6. 하나님을 위해 포기한 것이 있는가?
6. 하나님을 위해 포기한 것이 있는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여러 배를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눅 18:29-30)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위해 무언가를 포기한 사람들에게 큰 축복을 약속하십니다. 이는 우리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무엇을 포기했는가? 무엇을 내어드렸는가?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고전 15:31)
결론
결론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눅 18:27)
우리의 기준, 우리의 노력으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이 은혜 앞에 겸손히 나아가, 우리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그분을 온전히 따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때 우리는 진정한 영생,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이러한 은혜를 부어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