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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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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중에도 위로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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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는 고린도 교회에 침입한 “바울 반대파”로 인해 바울의 사도권에 대한 심각한 도전에 대응하고, 교회 내 올바른 질서복음의 핵심메시지를 재확인하기 위해 쓴 서신입니다. 오늘 본문은 세 부분으로 구성됩니다. 1) 간단한 인사 2) 위로의 하나님이 어떻게 위로하셨는지. 3) 고난 중에 하나님을 더욱 의지할 것을 강조하는 내용입니다.
1. 바울 사도는 고린도 성도들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인사했습니다. 바울은 다른 편지에서도 “은혜와 평강”으로 인사를 시작했습니다. 성도에게 은혜와 평강은 신앙생활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은혜는 자격없는 자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구원의 선물입니다. 평강은 구원받은 성도가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함으로써 오는 내적 평안입니다. 따라서 성도는 언제나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혜와 평강을 확신하며 살아야 합니다. 또한 다른 성도에 대해 은혜와 평강을 구하고, 그들과 은혜와 평강안에서 교제할 수 있어야 바른 신앙생활의 모습입니다.
2.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에게 인사를 마치자마자 “모든 위로의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라며 감사했습니다. 바울이 하나님께 찬송하며 감사하는 이유는 2가지로 분명히 제시합니다. 1) 하나님이 위로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3절). 2) 고린도후서의 중요한 주제인 “고난 중에 위로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찬송하고 감사드립니다(4-7절)-반복! 고린도후서에는 “위로”라는 단어가 17회 사용 되었습니다. 그래서 “위로의 편지”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위로”란 단순히 어려움을 완화시키는 안정감이 아니라, 고난 중에도 능히 견딜 수 있도록 돕는 성령님의 감동을 의미합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 하나님은 “고난 중에 위로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3-7절을 자세히 살펴보면 고난과 위로가 자연스럽게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4절).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4절은 고린도후서 1-7장의 내용을 한마디로 압축한 핵심구절로, “위로“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밝혀줍니다. 바울은 자신이 겪은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경험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며 위로할 수 있었습니다. 바울 개인의 경험에 그치지 않고 공동체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위로가 사용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성도 간의 위로를 통해 공동체는 더욱 건강하고 성숙해집니다. 이러한 위로가 바울과 성도들 사이에 이루어졌고, 이를 통해 하나님의 뜻이 성취되었음을 보여줍니다.
* 이제 5절을 보십시오. 바울은 고난이 어떻게 위로를 가져오는지 설명합니다. 바울은 자신이 당한 고난을 “그리스도의 고난”과 동일시 했습니다. 결국 성도의 삶 속에 고난이 있을 때, 이는 “그리스도의 고난”으로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위로”가 넘치게 됩니다. 성도 여러분! 그리스도인에게 고난은 위로를 만들어냅니다. 고난이 영광을 가져옵니다. 죽음을 통해 생명을 만드신 그리스도의 삶과 같이, 그리스도인의 삶은 하나님의 위로로 인해 세상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역설의 삶>입니다. 말이 안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언제나 말이 되는 것이 주 안에 있는 성도의 삶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성도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할 때, 하나님의 위로가 임하기 때문입니다. (쉼) 고난 중에 위로가 넘치게 하시고, 위로 중에 고난을 이기게 하시는 위로의 하나님 안에서 늘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 바울은 결국 하나님의 위로를 통해 얻게 된 그리스도인의 삶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6절). “우리가 환난 당하는 것도 너희가 위로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요 우리가 위로를 받는 것도 너희가 위로를 받게 하려는 것이니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하여 우리가 받는 것 같은 고난을 너희도 견디게 하느니라” 이 말씀에서 알 수 있듯이, 그리스도인들은 다른 사람들의 유익을 위해 고난도 기꺼이 감수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의 위로와 구원을 위해 고난을 당했지만, 그 모든 고난을 견뎌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과정에서도 많은 고난이 있었으나, 바울은 하나님의 위로를 받으며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의 고난과 위로는 그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고린도 성도들에게도 그리스도 안에서 동일한 고난과 위로가 임하게 되었습니다. (6절 하반절)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하여 우리가 받는 것 같은 고난을 너희도 견디게 하느니라” 그러므로 성도는 주 안에서 다른 성도를 위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위로를 잘 사용할 때, 성도는 더욱 깊이 위로의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7절) “너희를 위한 우리의 소망이 견고함은 너희가 고난에 참여하는 자가 된 것 같이 위로에도 그러할 줄을 앎이라
성도 여러분! 고난과 위로에 대한 바울의 결론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고린도 성도들과 연합을 이루었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고난과 하나님의 위로로 말미암아 그들은 건강한 공동체를 이루었습니다. 함께 하나님 나라 일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예화) 바울 사도와 고린도 성도 사이에 “바울 반대파”로 인해 바울의 사도권에 대한 오해와 갈등이 있었습니다. 바울은 사도권에 대한 오해를 받았고, 의심과 조롱까지 겪었습니다. 여러 번 자신의 사도권을 변호했지만, 그 과정은 바울에게 큰 고통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고린도 성도들을 하여금 돌이키게 하셨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이제 고린도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여 하나님의 위로를 아는 자가 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것입니다. 이를 듣고 바울은 하나님께 찬송과 감사를 드렸습니다. 성도 여러분! 그리스도 안에서 당하는 고난 가운데 하나님의 크신 위로를 통해 믿음의 삶 승리하시길 축복합니다.
3.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 우리 자신이 아닌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도록 가르치십니다. 바울은 자신이 아시아에서 겪은 환난을 예로 들며 소개합니다. 아시아에서 복음을 전할 때, 바울은 매우 힘겨운 혹독한 고난을 겪었습니다. 심지어 살 소망까지 끊어지는 둣한 상황이었습니다. 마치 사형 선고를 받은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끔찍한 고통과 압박을 경험했습니다. 바울은 그 고통이 무엇이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지만, 이 고난을 통해 하나님께서 나타내신 고난의 목적에 주목했습니다. (9절 하반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 바울은 아시아에서 겪은 고난을 통해 하나님께서 고난을 주신 목적을 한마디로 정리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바울은 자신을 버리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달리 말하면 어떤 상황에도 “하나님 신뢰하는 법”을 배운 것입니다. 그리고 바울은 이 경험을 통해 중요한 2가지 삶의 교훈을 얻었습니다. (10-11절)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실 것이며 이 후에도 건지시기를 그에게 바라노라 너희도 우리를 위하여 간구함으로 도우라 이는 우리가 많은 사람의 기도로 얻은 은사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우리를 위하여 감사하게 하려 함이라” 1) 바울은 하나님의 도우심과 공급하심에 대한 확신을 가졌습니다. 2) 성도들 간 신실한 중보기도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고 그에 대해 감사했습니다.
고난을 통해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목적은 우리를 성숙하게 하시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도는 어떤 상황에서도 기도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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