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세에 말씀으로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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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라는 단어
말세라는 단어
말세(末世, the time of the end) 마지막 때(단 11:35; 12:4). 세상 끝(마 24:3). 말일(호 3:5). 말세는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날로부터 재림하실 때까지의 기간을 일컫는 표현으로, 종말적인 성격이 강하다.
예수께서는 이 마지막 때를 알 수 있는 여러 징조들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소(小) 계시록으로 불리는 마태복음 24장에는 이 마지막 때를 알 수 있는 징조들이 잘 소개되어 있다. 여기에는 마지막 때가 되면 도처에서 지진, 기근, 난리와 난리의 소문, 교회의 타락(배교)과 박해, 거짓 선지자의 출현, 온 세상에 복음 전파되는 것 등의 징조가 언급된다.
위의 목록들을 보면 제일 마지막 항목을 제외하고는 어느 것 하나도 소망과 기대를 걸 수 있는 내용은 없다. 이 가운데 말세의 가장 큰 특징은 교회가 타락하고 성도들이 고난에 이른다는 점이다.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보낸 편지에서 말세에 교회(성도)가 직면한 타락한 모습을 꼼꼼하게 언급하고 있다. 돈을 사랑함, 탐욕, 교만, 부모에게 거역함, 거룩하지 않음, 감사하지 않음, 참소, 무절제, 사나움, 배반, 쾌락 사랑 등이다(딤후 3장). 사도 바울은 당시 여러 지역 교회에 이런 교회의 타락상을 경고하고 있다(롬 1:28–31).
성경은 이 말세의 때가 이미 시작되었고(딤후 3:1; 히 1:1; 벧전 1:20), 성도(교회)는 말세의 타락과 고난을 인내와 믿음으로 극복해야(벧전 1:5; 벧후 3:10–13) 주님의 영광스런 재림을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다고 가르친다. 【☛ ‘종말’을 보라】
가스펠서브. 2018. In 성경 문화배경 사전, 2판 1쇄 (고급판), 627. 서울시 종로구 경희궁1길 5-9(03176): 생명의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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