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설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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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얼마전 저희 조카가 100일을 맞았습니다. 이 아기들의 얼굴을 보면 정말 뭐 하나 없이 너무나 맨질맨질하지 않습니까? 피부가 어떻게 그렇게 고울지 몰라요. 그런데 이 아기가 이제 모로 반사나 아니면 어떤 이유로 얼굴에 작은 상처라도 나면 어찌나 마음이 아픈지 모릅니다. 얼마전 저희 조카가 100일을 맞았습니다. 이 아기들의 얼굴을 보면 정말 뭐 하나 없이 너무나 맨질맨질하지 않습니까? 피부가 어떻게 그렇게 고울지 몰라요. 그런데 이 아기가 이제 모로 반사나 아니면
유로 얼굴에 그런데 이 아기가 이제 모로 반사나 아니면 어떤 이유로 얼굴에 작은 상처라도 나면 어찌나 마음이 아픈지 모릅니다셎. 전 저희 조카가 100일을 맞았습니다. 이 아기들의 얼굴을 보면 정말 뭐 하나 없이 너무나 맨질맨질하지 않습니까? 피부가 어떻게 그렇게 고울지 몰라요. 그런데 이 아기가 이제 모로 반사나 아니면 어떤 이유로 얼굴에 작은 상처라도 나면 어찌나 마음이 아픈지 모릅니다.
왜 어렸을 적에 어디서 머리라도 찧고 오면, 어머니가 속상해하며 얼굴에 흉이 질까 걱정하지 않습니까? 무릎은 또 어떻구요. 정말 상처 하나 없던 고운 피부에 평생 가는 흉이 지는 것, 그게 너무나 속상한 것이죠. 오죽하면 보기 싫은 것을 뜻하는 우리 말이 흉터와 같은 뜻을 지닌, “흉하다” 라는 말일까요?
마치 핸드폰 액정에 금이 가는 것만 같습니다. 아니 핸드폰 액정은 돈이 들더라도 고칠 수라도 있지, 흉터는 평생에 걸쳐 남으니 더욱 마음이 아프기 마련입니다.

서론

‌얼마전 저희 조카가 100일을 맞았습니다.
얼마전 저희 조카가 100일을 맞았습니다. 이 아기들의 얼굴을 보면 정말 뭐 하나 없이 너무나 맨질맨질하지 않습니까? 피부가 어떻게 그렇게 고울지 몰라요. 그런데 이 아기가 이제 모로 반사나 아니면 어떤 이유로 얼굴에 작은 상처라도 나면 어찌나 마음이 아픈지 모릅니다. 얼마전 저희 조카가 100일을 맞았습니다. 이 아기들의 얼굴을 보면 정말 뭐 하나 없이 너무나 맨질맨질하지 않습니까? 피부가 어떻게 그렇게 고울지 몰라요. 그런데 이 아기가 이제 모로 반사나 아니면 어떤 이유로 얼굴에 작은 상처라도 나면 어찌나 마음이 아픈지 모릅니다셎. 전 저희 조카가 100일을 맞았습니다. 이 아기들의 얼굴을 보면 정말 뭐 하나 없이 너무나 맨질맨질하지 않습니까? 피부가 어떻게 그렇게 고울지 몰라요. 그런데 이 아기가 이제 모로 반사나 아니면 어떤 이유로 얼굴에 작은 상처라도 나면 어찌나 마음이 아픈지 모릅니다.
왜 어렸을 적에 어디서 머리라도 찧고 오면, 어머니가 속상해하며 얼굴에 흉이 질까 걱정하지 않습니까? 무릎은 또 어떻구요. 정말 상처 하나 없던 고운 피부에 평생 가는 흉이 지는 것, 그게 너무나 속상한 것이죠. 오죽하면 보기 싫은 것을 뜻하는 우리 말이 흉터와 같은 뜻을 지닌, “흉하다” 라는 말일까요?
마치 핸드폰 액정에 금이 가는 것만 같습니다. 아니 핸드폰 액정은 돈이 들더라도 고칠 수라도 있지, 흉터는 평생에 걸쳐 남으니 더욱 마음이 아프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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