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주어진 시간, 남은 시간
Notes
Transcript
우리는 종종 수학도 아니고 산수로 계산해도 명확한 사실들을 잊고 삽니다.
인생의 시간이 그런 경우 입니다.
100까지 산다고 가정 할 때,
태어날때 부터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주로 계산 하면 5200 주 입니다.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지나 20살이 될때까지
부모의 그늘에서 살아갑니다. 52x20=1040주 가 훌쩍 지나고 나야
성인으로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4160주 남음
어떤 사람은 대학을 가고 어떤 사람은 일찍 직장생활을 합니다.
대략, 30살 부터 본격적으로 사회생활을 한다 하면 그 동안 또 520주 정도를 보냅니다.
3640주 남음
정년이 65세 라고 치면, 35년을 직장생활을 합니다.
1820주 동안 일을 하며 보냅니다.
이래서 진로를 선택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직업 생활을 통해, 자아성취, 사회생활, 가정, 인간관계를 다 경험 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은퇴를 하면 우리에게 35년 1820주가 남았습니다.
그런데, 최초의 전제가 무엇이었습니까?
네, 100까지 산다는 전제 입니다.
2020년 현재 통계로 100세 까지 살 확률은 3.2% 정도 됩니다.
길에서 만나는 10명 중에 3명 정도, 20명 중에 1.5명 정도가 100세를 삽니다.
우리 나라 평균 기대수명이 보통 85세로 본다면
은퇴하고 우리는 20년 1040주 정도 사는 것입니다.
노년기와 유년기는 기가막히게 일치 합니다.
또 건강을 잘 관리 하셨다면 그 동안 못했던 일을 하며 지내면 됩니다.
모아놓은 돈이 좀 있다면 더 좋습니다.
그런데 반대의 경우가 더 많습니다.
나머지 20년을 만약에 아픈 몸에 시달려 산다면 그것은 참 서글픈 일입니다.
몇년전에 욜로 바람이 불어서 해외 여행하고 누리면서
월급 타면 저축도 없이 살던 많은 젊은이들이 지금에 와서
돈 모으지 못한 것과 결혼 안한거 후회하고
외로운 독거청년으로 산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노후만 준비한다고 될까요?
오늘 일도 모르는데, 어떻게 내일 일을 알겠습니까?
모아놓은 돈이 진짜 우리를 안전하게 보호해줄까요?
10년 전의 만원이 지금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살펴 보시면 금방 답이 나옵니다.
100세가 아니고 85세 까지 산다는 가정도 확고한 가정이 아닙니다.
어린 나이에 암으로 또는 젊은 나이에 불의의 사고를 당하지 않는 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어떤 암전문가는 “우리가 먹는 모든 음식이 항암제 이자 발암물질 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럼 어쩌란 말입니까? 사관님. 이렇게 힘빠지는 소리를 하시면 어떻합니까?
이번주 화요일에 김연려 집사님 유골을 본영에서 찾아왔습니다.
유골항아리 열어보니, 비닐봉지 하나로 마무리 되는 것입니다.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태어나고 죽는 것은 우리가 결정 할 수 없는 하나님의 영역 입니다.
죽음은 언제 올지 모르는 모호함이지만
분명히 오는 명확함 입니다.
유일하게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오늘 입니다.
언제 우리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
오늘을 가장 기쁘게 행복하게 살아야 할 줄로 믿습니다.
인생은 누구에게는 짧고 누구에게는 깁니다.
누구에게는 행복하고 누구에게는 매몰 찹니다.
어찌 되었건, 인생은 하나님을 믿기 위해 주어진 기회 이고
그 기회를 잘 사용하여 영원한 삶을 살것인지 정하는 기간 입니다.
어리석은 인간에게 인생은 길어 보여도
하루 하루 반복적으로 갱신 되는 것이고
그 후의 영생은 비교도 안되게 길고 끝이 없습니다.
이 인생에 목숨을 걸지 말고
여호와를 알고
그 뜻을 알아 바르게 선하게
하루 하루 감사하게 살아가야 복이 있을 줄로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