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양의 잔치

요한계시록 19:9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Offb　

Dann sagte ein Engel zu mir:

»Schreib auf: Glückselig sind diejenigen,

die zum Hochzeitsmahl des Lammes eingeladen sind!«

Und er sagte zu mir:

»Diese Worte sind wahr und stammen von Gott.«

요한계시록 19장은 "어린양의 혼인 잔치"와 "그리스도의 승리"에 대해 다루고 있는 매우 중요한 장입니다

"할렐루야"라는 단어가 반복적으로 사용됩니다.

6절에서 8절까지는 어린양의 혼인 잔치가 등장하며, 교회가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준비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교회는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의로운 행실을 상징합니다.

9절에서 천사는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다"라고 선포합니다. 이는 구원받은 자들의 영광스러운 미래를 상징하는 말씀입니다.

1.청함을 받은 자들　die eingeladen sind

임금이 자기 아들을 위해 혼인 잔치에 베푼 이야기가 마 22장에서 나옵니다.

처음 초대 받은자들은 오지 않았습니다. 다시 네거리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모두 초대합니다.

마무리로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대체불가능한 사람을 없애는 회사들(세례자 요한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마 3장 9절)

악한 자의 구원, 요나의 불만은 니느웨에 복음을 전함

기억에 남는 순간은 무엇입니까?

2. 혼인 잔치　 Hochzeitsmahl des Lammes

어떤 복인가?시편 23편

(23편 5절)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인생의 승리, 구원의 승리의 기쁨!

유성dud의 여행생활자 히말라야 만년설 팥빙수

3. 옳은 행실　das gerechte Handeln der Heiligen

요한계시록 19: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평양 냉면은 혀로 먹는게 아니라 몸으로 먹는 것

10:9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책을 달라 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 같이 달리라 하거늘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영예롭고 존귀한 신분의 사람들이 이 ‘가는 베옷’을 즐겨 입었다(대하 5:12; 에 8:15; 겔 9:3,11; 계 15:6). 그리고 제사장들은 반드시 이 ‘가는 베옷’ 곧 세마포를 입었다.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성화된 삶을 나타내며, 하나님의 은혜로 성취된 의로운 행위가 이에 포함됩니다​.

어린 양의 혼인잔치에 초대 받았습니다.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입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