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8: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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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제목 : 무엇을 위해?
설교를 시작하며 (HOOK) : 아이들이 듣기 싫어할 내용들을 말하며 꼰대(?)처럼 충고한다. “다 너희들을 위해 하는 이야기야”
바울은 고린도 지역에서 예수님을 전합니다.
고린도라는 지역은 사람이 많은 지역입니다. 로마에서 아시아로 향하는 가장 빠르고 좋은 길이기 때문이죠. 고린도는 마찬가지로 수많은 사람들이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지역이었으며, 그리스도의 복음을 들어야 할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부터 내려오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언하니
바울에게 실라와 디모데가 힘을 보태 고린도에서 함께 예수님을 전하기 시작합니다.
이때 바울에게 아주 힘든 일이 있었던듯 합니다.
그들이 대적하여 비방하거늘 바울이 옷을 털면서 이르되 너희 피가 너희 머리로 돌아갈 것이요 나는 깨끗하니라 이 후에는 이방인에게로 가리라 하고
바울과 실라, 디모데에게 심한 욕설을 하면서 바울의 말을 무시했던 것입니다.
왜 무시했을까요?
바울을 무시했던 사람들은 유대인들입니다.
유대인들은 바울과 똑같이 메시아를 기다렸어요. 그리고 그 메시아가 이 땅에 오시면 전쟁도 죽음도 그리고 피해를 입는 일도 없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메시아를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에요.
여전히 이스라엘에 있는 유대인들은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어요. 여전히 전쟁을 하며 자신들 외에 다른 종족들은 말살시키려는 마음 또한 가지고 있어요.
여전히 메시아를 기다리면서요
그런데 바울이 전하는 복음은 메시아는 이미 오셨다고 말합니다.
바울은 이미 메시아를 만났고, 그 복음을 전해 들었기 때문이에요. 여전히 전쟁과 핍박이 있고, 박해가 있어도, 죽음이 있어도 죽음 이후에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알고 있는 이 기쁜 소식을 전하려 하는데 여전히 듣지 않으려는 자들때문에 크게 화가 났습니다.
바울은 옷에 먼지를 털어버리며 당신들이 믿지 않음은 당신들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여러분 공포영화를 보면 꼭 나오는 사람이 있어요. 이 사람은 너무 독특하게 제일 튀는데 제일 빨리 영화에서 사라집니다.
밤에 혼자 돌아다니지 말아야 합니다. 절대 이곳은 들어가면 안됩니다. 그런데 들어가는 사람이 있을까요? 있어요. 꼭 그 규칙을 깨고 하는 사람이 있으며, 그 사람은 결국 맨 처음으로 죽거나 다칩니다. 이 경고문들은 상대방을 위한 경고에요! 무엇을 위해 하는 말이냐면 너를 위해!
바울도 당신들을 위해 했던 말이지만 듣지 않으니 그리고 오히려 욕을하니 힘이 빠졌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오늘 말씀의 제목을 한번 더 가져와서 바울은 무엇을 위해 하는 사람인지 기억해야 해요.
바울은 화도 났지만 자신을 공격하려는 사람들로 인해 약해져 있는 상황이였어요. 고전 2:3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
그러나 오늘 말씀 9절에서 10절 말씀입니다.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
바울에게 주님이 나타나 명령하십니다. 너는 말해라! 나를 위해 말하라! 그 사람들이 무서워도 말해라!
바울은 하나님을 위해 말하는 사람입니다. 무섭고 떨릴지라도 하나님을 위해 말할 때!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경험할 수 있을거에요!
유튜브에 워크맨이라는 프로그램을 아시나요? 여러가지 많은 직업들을 소개해주고,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인데. 장성규가 나옵니다. 그 중 하수 오물 처리하는 직업이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하기 싫어하는 직업이죠. 돈을 매우 많이 준다고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기 싫어하는 사람이 많을거에요! 전도사님도 군대에서 비슷한 일을 해보았어요… 거의 가장 막내였기때문에 하수처리차가 왔을때 하수구 막힌 것들을 긁어내는 일들을 했었어요. 냄새도 심하고 너무 힘듭니다.
사람들은 그 일이 나에게 많은 돈을 준다고 해도 나에게 주는 불편함이 더 크면 하지 않아요!
오늘 말씀 이후에 보면 똑같은 일이 보입니다. 사도행전 18:11
일 년 육 개월을 머물며 그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니라
바울은 이 두려움 속에서 하나님을 위해 1년 6개월간 말씀을 전합니다. 여전히 유대인들은 바울을 실어합니다. 자신들이 듣기 싫어하는 말들을 하니까요. 이에 사람들은 갈리오라는 사람이 총독이 되었을때 바울을 고소합니다. 이 바울이 율법을 어기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라고 사람들을 부추긴다고요.
그러나 여러분 갈리오라는 사람은 무엇을 위해 움직이는 사람이냐면 자신을 위해 움직이는 사람입니다.
갈리오는 총독 전에 수사학자였어요! 수사학자는 무슨 사람일까요? 웅변가. 말하는 사람입니다. 뛰어난 능력으로 말하는 사람 그러나 자신을 위해 뛰어나게 말하는 사람입니다.
이 갈리오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행 18:14-15
바울이 막 입을 열려고 할 때에, 갈리오가 유대 사람에게 말하였다. “유대 사람 여러분, 사건이 무슨 범죄나 악행에 관련된 일이면, 내가 여러분의 송사를 들어주는 것이 마땅할 것이오.
그러나 문제가 언어와 명칭과 여러분의 율법에 관련된 것이면, 여러분이 스스로 알아서 처리하시오. 나는 이런 일에 재판관이 되고 싶지 않소.”
이게 일반적인 사람의 모습입니다. 자신과 상관이 없으면 말하지 않아요. 이득이 없으니까요. 만약 이득뿐만 아니라 오히려 불리하면 더 이야기 안할겁니다.
이게 하나님의 사람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바울과 같이 살아야 할까요? 아니면 갈리오처럼 살아야 할까요.
세상은 전부 갈리오처럼 사는것이 정답이라 이야기합니다. 그 누구도 그 사람에 대해 책망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이에요.
구약의 모세라는 인물은 이집트의 왕자였습니다. 그러나 그곳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을 도우려다가 이집트 사람을 죽이고 도망쳐나온 도망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다시 이집트에 가서 하나님의 말을 전하라고 하십니다.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다시 애굽으로 가면 죽을 수 있어요, 도망자의 삶이 더 나을 수 있어요. 분명히 고생하러 가는 길인데 안가고 싶을거에요. 그러나 하나님의 말을 따르면 어떻게 될지 바로 나옵니다.
너는 그에게 말하고 그의 입에 할 말을 주라 내가 네 입과 그의 입에 함께 있어서 너희들이 행할 일을 가르치리라
모세와 함께 하실 것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위해 움직이는 사람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돈을 위해, 건강을 위해, 자신의 꿈을 위해, 자신의 이득을 위해 움직이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움직여요! 그리고 그렇게 할 때 하나님께서 함께하실것을 느낄 수 있을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 길들을 부러워하지 마세요..
우리나라는 안티 크리스찬이 정말 많아요. 기독교라고 말하면 이득이 안오는 정도가 아니라 수많은 불이익이 찾아와요. 연예계나 방송사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독교임이 밝혀진다면 수많은 삿대질과 모욕이 날아오는 곳입니다. 그러나 그곳에서 하나님을 위해 불이익을 뚫고 가는 수많은 유명인들이 있습니다. 그 중 한가지 영상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를 대놓고는 아니지만 미워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많은 세상속에서 살아가는 여러분들! 주눅들지 말고, 세상 이익을 쫓아가지 말고,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은 채찍에 맞고, 매를 맞으며, 모욕을 당해도 우리를 위해 죽어주심을 기억하며 우리도 그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는 중등부 되길 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