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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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노년의 열매 본문: 시편 92:12-15 찬송: 382장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오늘 아침 여러분은 어떤 마음으로 이 자리에 오셨습니까? 혹시 세월의 무게에 짓눌린 듯한 느낌은 아니셨나요? 우리 앞에 놓인 말씀을 보십시오.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성장하리로다... 이는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그는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니"
이 구절을 읽으면 어떤 그림이 떠오르십니까? 저는 오래된 나무 한 그루를 떠올립니다. 껍질은 거칠고 주름졌지만, 그 안에는 여전히 생명의 즙이 가득 차 있고, 새순은 파릇파릇 돋아나는 모습 말입니다.
우리의 인생도 그렇지 않을까요? 겉모습은 세월의 흔적을 피할 수 없지만, 우리 영혼의 나이는 다릅니다. 영혼의 나이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지요.
자,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늙어도 여전히 싱싱할 수 있을까요?
먼저, 말씀을 가까이 하는 것입니다. "그는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시편 92:14a)
여기서 '진액'이란 무엇일까요?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나무에게 수액이 생명이듯, 우리에게는 말씀이 생명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우리는 더욱 말씀에 갈급해야 합니다. 아침 이슬처럼 매일 새롭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말씀, 그것이 우리를 살게 하는 힘입니다. 여러분, 오늘 아침 말씀의 이슬을 맞으셨습니까? 그 진액이 우리 안에 가득할 때,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말씀은 우리 영혼의 양식입니다. 양식 없이 우리 육체가 살 수 없듯, 말씀 없이 우리 영혼이 살 수는 없지요. 여러분, 아침에 일어나 제일 먼저 무얼 하십니까? 스마트폰을 켜나요, 아니면 성경을 펴나요?
작가 파울로 코엘료(브라질 소설가)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매일 아침 침대에서 일어날 때 그날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라."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 우리는 어떤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싶으실까요? 그 마음으로 매일 성경을 펴보는 건 어떨까요?
둘째로, 기도의 끈을 놓지 마세요. "...빛이 청청하니" (시편 92:14b)
'빛이 청청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는 우리의 영혼이 맑고 깨끗함을 뜻합니다. 어떻게 우리의 영혼이 맑아질 수 있을까요? 바로 기도를 통해서입니다. 기도는 우리 영혼의 창문을 닦는 일과 같습니다. 기도할 때마다 우리 마음의 먼지가 털어지고, 우리 영혼의 빛이 맑아집니다. 여러분, 오늘 아침 기도로 영혼의 창문을 닦으셨습니까? 그 맑은 빛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더 선명히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섬김의 손길을 멈추지 마세요.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우리 하나님의 뜰 안에서 번성하리로다" (시편 92:13)
여호와의 집, 하나님의 뜰. 이는 단순히 건물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인 공동체를 뜻합니다. 우리는 이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섬기며 번성합니다. 혼자서는 쓰러질 수 있지만, 함께일 때 우리는 강해집니다. 여러분, 오늘 하나님의 뜰에서 누군가를 섬기셨습니까? 그 섬김을 통해 우리는 함께 번성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것이 바로 '의인'의 모습입니다. 말씀으로 채워지고, 기도로 맑아지며, 섬김으로 번성하는 삶. 이것이 바로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성장하는" 믿음의 삶입니다.
우리의 육체는 나이가 들어가지만, 우리의 영혼은 이렇게 날로 새로워질 수 있습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깊이 뿌리내리고, 높이 자라나며, 풍성히 열매 맺는 복된 인생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참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저희에게 귀한 말씀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의 육체는 날로 쇠약해져 가지만, 우리의 영혼은 주님 안에서 날로 새로워질 수 있음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여기 모인 1구역 식구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그들의 삶이 종려나무와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굳건하고 아름답게 하옵소서. 비록 나이는 들어가지만, 그들의 영혼이 여전히 청청하고 생명력 넘치게 하옵소서.
우리 1구역 식구들의 마음에 주님의 말씀을 더욱 깊이 심어 주옵소서. 그들이 매일 아침 주님의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고, 그 말씀의 진액으로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또한 끊임없는 기도의 은혜를 부어주옵소서. 그들의 기도가 하늘에 상달되게 하시고, 그 기도를 통해 영혼이 맑아지고 빛나게 하옵소서. 우리 1구역 식구들이 여전히 주님의 뜰에서 번성하게 하옵소서. 그들의 삶의 지혜와 경험이 다른 이들에게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시고, 그 섬김을 통해 공동체가 더욱 풍성해지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 1구역 식구들의 건강을 지켜주옵소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찾아오는 여러 가지 질병과 고통에서 그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일상생활을 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도와주옵소서. 그들의 육체가 쇠약해질지라도, 그 영혼은 더욱 강건하게 하옵소서. 약해진 시력과 청력을 대신하여 영적인 눈과 귀를 더욱 밝게 하사, 주님의 음성을 더 선명히 듣고 주님의 뜻을 더 분명히 보게 하옵소서. 특별히 아픈 곳이 있는 1구역 식구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치료의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그들이 겪는 고통을 주님께서 함께 아파하시고, 위로와 회복의 손길로 어루만져 주옵소서.
우리 1구역 식구들의 자녀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그들이 부모님을 공경하고 돌보는 데 부족함이 없게 하시고, 부모님의 믿음과 지혜를 이어받아 신앙의 유산을 다음 세대에게 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멀리 떨어져 있는 자녀들과도 마음만은 가깝게 하시고, 서로를 위한 기도와 사랑이 끊이지 않게 하옵소서.
때로는 나이 들어감에 대한 두려움과 외로움, 그리고 쓸쓸함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주님께서 끝까지 함께하신다는 약속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모든 염려와 근심을 주님께 맡기고 참된 평안을 누리게 하옵소서. 특별히 홀로 계신 1구역 식구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그들에게 천사와 같은 돌봄의 손길을 보내주옵소서.
우리 1구역 식구들의 남은 생애가 더욱 귀하고 복되게 하옵소서. 그들의 모든 말과 행동을 통해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시고, 그들의 삶이 믿음의 본이 되어 다음 세대에게 아름다운 유산으로 남게 하옵소서. 그들의 인생 이야기가 주님의 신실하심을 증거하는 살아있는 간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힘이 되시는 주님, 이제 우리의 모든 삶을 주님께 맡기오니 주님의 선하신 뜻대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숨 쉬는 마지막 순간까지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 살게 하옵소서. 우리의 남은 생애 동안 주님의 사랑을 더 깊이 알아가며, 그 사랑을 다른 이들과 나누는 복된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구원자이시며 영원한 소망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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