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24 화요전도대 호세아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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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을 하나님의 말씀은 호세아 8:1-7 입니다. 제가 봉독하도록 하겠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호세아 8:1–7 NKRV
나팔을 네 입에 댈지어다 원수가 독수리처럼 여호와의 집에 덮치리니 이는 그들이 내 언약을 어기며 내 율법을 범함이로다 그들이 장차 내게 부르짖기를 나의 하나님이여 우리 이스라엘이 주를 아나이다 하리라 이스라엘이 이미 선을 버렸으니 원수가 그를 따를 것이라 그들이 왕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난 것이 아니며 그들이 지도자들을 세웠으나 내가 모르는 바이며 그들이 또 그 은, 금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결국은 파괴되고 말리라 사마리아여 네 송아지는 버려졌느니라 내 진노가 무리를 향하여 타오르나니 그들이 어느 때에야 무죄하겠느냐 이것은 이스라엘에서 나고 장인이 만든 것이라 참 신이 아니니 사마리아의 송아지가 산산조각이 나리라 그들이 바람을 심고 광풍을 거둘 것이라 심은 것이 줄기가 없으며 이삭은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요 혹시 맺을지라도 이방 사람이 삼키리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화요전도대 여러분 오늘도 잘 나오셨습니다. 오늘도 함께 주님께서 찾으시는 자들이 우리를 통해 주님께로 인도되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먼저 말씀을 듣고 기도한 후에 전도하러 가면 좋겠습니다. 오늘 말씀은 호세아 8장의 말씀으로 북이스라엘의 우상 숭배를 책망하시고 심판의 말씀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말씀입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어떤 말씀을 주시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1절 하반절부터 3절까지 보시면 “이는 그들이 내 언약을 어기며 내 율법을 범함이로다 그들이 장차 내게 부르짖기를 나의 하나님이여 우리 이스라엘이 주를 아나이다 하리라 이스라엘이 이미 선을 버렸으니 원수가 그를 따를 것이라”라고 말씀하시면서 북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버렸고, 이에 따라 하나님께서 선을 버린 이스라엘에게 심판을 내리실 것을 선포하십니다.
특히 이 북이스라엘의 모습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모순적인 것이었습니다. 2절이 그 모순적인 모습입니다. 이 북이스라엘은 겉으로는 “나의 하나님이여 우리 이스라엘이 주를 아나이다”라고 하나님께 말합니다. 이 말의 원어를 사용해서 표현하자면 “나의 하나님! 우리는 당신을 압니다! 이스라엘!” 이렇게 됩니다. 다시 말해 이스라엘이라는 이 이름을 가진 것을 앞세워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가졌다는 것만으로 자신들이 하나님의 언약 백성이며 따라서 하나님의 은혜를 특별히 받은 사람이라고 주장합니다. 이들은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선택하셨으니 절대로 버리지 않을 것을 확신하며 방종과 방탕의 삶으로 이어졌습니다. 바로 우상 숭배로 말입니다. 3절에서 이들이 선을 버렸다는 것은 이들이 보여주어야 할 최고의 모습, 바로 하나님을 섬기고 그분의 말씀대로 사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겁니다. 이들이 보여주어야 할 모습은 최고인데,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하여 이러한 북이스라엘의 모습에 대한 대가로 원수가 이들을 따를 것을 선언하십니다.
더 나아가 이러한 북이스라엘의 방종의 삶은 우상 숭배뿐만이 아니었습니다. 4절을 보시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분명 왕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지도자를 어떻게 세워야하는지 율법을 통해 알려주셨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하나님에게 뜻을 구하지 않은채 자신의 입맛에 맞는 왕과 지도자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4절 하반절에서부터 6절까지 이어지는 본문에서 하나님은 극도의 분노를 표출하고 계십니다. 이 본문은 문법이 바르게 정돈되어 있지 않은 본문입니다. 이 본문은 의도적으로 문법이 정돈되어 있지 않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분노를 극도로 표현하기 위해서입니다. 특히 사마리아의 송아지, 즉 바알과 하나님을 동시에 섬기려는 종교혼합주의 방식의 예배를 이 북이스라엘이 취하고 있었고, 5절에서 하나님은 “내 진노가 무리를 향하여 타오르나니”라고 말씀하시면서 북이스라엘을 향해 극도의 분노를 표출하고 계십니다.
북이스라엘이 우상을 숭배한 이유는 건강과 재산, 그리고 다산을 보장받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이것을 간절히 바라며 우상을 숭배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기대와는 달리 4절에서 “파괴되고 말” 것입니다. 우상이 별 힘을 쓰지 못하는 겁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이 거짓 우상을 산산조각 내실 것입니다. 북이스라엘이 송아지를 만들고 하나님께서 우상을 숭배한 북이스라엘에게 분노하시고 우상을 산산조각내시는 이 장면들 마치 출애굽 당시의 모습을 떠올리게 만듭니다. 그 당시에도 이스라엘 백성은 금송아지를 만들고, 이를 숭배하였으며 하나님은 이들에게 분노하시고 아론을 시켜 금송아지를 산산조각 내시고 가루로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많은 물질적 복을 바라면서 우상을 숭배하였지만, 7절에서 바람을 심지만 광풍을 거둘 것이며, 심은 것이 줄기가 없고, 이삭은 열매를 맺지 못하고, 혹여라도 맺을지라도 이방인들이 삼키게 되는 정반대의 결과를 맞이하게 될 것을 알려주십니다.
북이스라엘의 우상 숭배의 결과는 이렇게 하나님 앞에서 정반대로 됩니다. 이들은 겉으로는 하나님께 선택받은 백성이라고 자부하면서 방종의 삶을 살면서 종교혼합주의의 방식을 택하여 하나님과 바알을 동시에 섬겼습니다. 그 이유는 이 세상에서 잘 되고 잘 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모습과도 너무나 흡사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길 바랍니다. 물론 이런 마음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우선순위로 두어야 할 것은 바로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우리가 진정으로 섬겨야 하고 우리가 따라야 할 분은 하나님이라는 겁니다. 이 세상에 살아가면서 우리의 신앙은 흔들릴 때가 많습니다. 현실 앞에 우리는 신앙보다는 현실을 선택하고 싶어할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오늘 호세아 말씀은 분명히 말합니다. 그 끝은 산산조각이라고 말입니다. 그 길에는 아무것도 없으며 기대한 것과는 다른 결과를 맞이할 것이라고 말입니다. 오로지 우리 하나님만을 섬길 때에야 우리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오직 선은 하나님께만 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역사를 보십시오. 다윗을 통해 알 수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만을 섬기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때 얼마나 행복한지를 국가적 번영이라는 모습을 통해 하나님께서 보여주시지 않으셨습니까? 그런데 우리는 자꾸만 다른 길로 세려고 합니다. 자꾸만 하나님이 아닌 다른 길로 가고 싶어합니다.
우리는 이처럼 너무나 연약합니다. 북이스라엘의 모습이 곧 우리의 모습입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백성이니 내 마음대로 살고 싶습니다. 현실 속에서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도 따르며 살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나에게 큰 은혜를 베푸셨으나 그 은혜를 망각하고 우리는 물질적 복, 다른 사람이 나를 높여주는 모습 등등 다른 것도 받고 싶습니다. 그러나 기억해야 합니다. 최고선은 하나님 밖에 없다는 것을 말입니다. 하나님보다 더 좋은 것은 우리에게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최고가 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이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는 살아가면서 넘어질 때도 많고 하나님 말씀을 어길 때도 참으로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셔서 매번 자신에게로 돌아오게 만드십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경험합니다. 우리는 지난 신앙 생활을 통해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우리 주변에는 아직까지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섬기는 것이 얼마나 허망하며 기대를 저버리는 행동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섬겨야 행복한데, 다른 것을 바라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렇기에 오늘도 우리가 전도를 하러 나갑니다. 최고선이신 하나님을 전하러 갑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만이 최고선이십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에게 행복을 주실 수가 있으십니다. 오늘 이 말씀을 기억하시며 우리의 행복이신 하나님을 전하는 우리 화요전도대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 이 말씀을 기억하시며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오늘 몇 가지 기도제목을 놓고 함께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먼저 말씀을 두고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은 심판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심판의 말씀을 하시는 이유는 자신에게로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종교혼합주의로 우상과 함께 하나님을 섬기는 이 북이스라엘에게 우상을 버리고 오직 자신만을 섬길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래야만 북이스라엘이 행복할 수 있다고 말입니다.
이 시간 같이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 자신도 혹여나 하나님말고 다른 것도 섬기고 있진 않았는지 돌아봅시다. 그리하여 우리 마음 속에 있는 우상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는 우리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또한 오늘 있을 전도를 통해서도 아직 우상을 버리지 못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을 전함으로 그들이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 돌아와 진정한 행복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이 시간 이 두 가지 기도제목을 놓고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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