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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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1:5 NKRV
5 사공들이 두려워하여 각각 자기의 신을 부르고 또 배를 가볍게 하려고 그 가운데 물건들을 바다에 던지니라 그러나 요나는 배 밑층에 내려가서 누워 깊이 잠이 든지라
들어가면서 서울에 정기검진을 위해 고속도로를 가다가 보면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이 나온다. 저 크고 엄정난 시설이 조그만 반도체 하나를 만들기 위해 필요하고 운용된다는 것이 신비롭다
하나님의 역사도 마찬가지이다 조그만 우리를 위해 주께서는 우주를 총동원하여 우리 삶을 인도하고 계신다.
오늘의 주인공 요나도 하나님께서 폭풍을 사용하여 그를 인도하려 하신다.
잠이 든지자
하나님께서는 요나를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로 보내셔서 회개의 메시지를 전파하라고 하셨다.
그러나 요나는 하나님의 얼굴을 피하여 정반대 방향인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탔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폭풍이 불게사셔서 배가 거의 깨지기 직전까지 몰고 가셨다.
그때 요나 1:5 “5 사공들이 두려워하여 각각 자기의 신을 부르고 또 배를 가볍게 하려고 그 가운데 물건들을 바다에 던지니라 그러나 요나는 배 밑층에 내려가서 누워 깊이 잠이 든지라”
요나는 누구입니까?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요나 1:9 “9 그가 대답하되 나는 히브리 사람이요 바다와 육지를 지으신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로라 하고”
그가 자신을 이렇게 소개 합니다.
놀라운 특권과 권세를 가진 자이었지만 그는 이 상황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기도할 수 있는 사람
요나 1:5 “5 사공들이 두려워하여 각각 자기의 신을 부르고 또 배를 가볍게 하려고 그 가운데 물건들을 바다에 던지니라 그러나 요나는 배 밑층에 내려가서 누워 깊이 잠이 든지라”
각자 자기의 신들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헛된 기도입니다. 아무 의미가 없고 하나님의 진노만 살 뿐입니다.
그러나 거기에 기도할 수 있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참되신 전능하신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는 사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기도의 능력을 아는 사람이 기도를 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특권을 받은 자가 그 특권을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선지자였다.
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니느웨로 가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멸망에 도시에 유일한 소망의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요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였습니다.
잠시 머리식히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도리어 정반대의 길로 가고 있었습니다.
요나는 무엇을 하였는가?
배의 밑층에 내려갔습니다.
그는 방해받기 싫었고 누군가가 그를 알아보는 것도 싫었고 누군가의 눈에 띄는 것도 싫었습니다.
갑판에 올라가 바라보고 경계하며 기도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도우려고도 하지 않았고 도리어 그는 방해꾼이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모두가 기도할 때 그는 기도하지 않았다
위기 가운데 모두가 자신의 신들을 찾고 부르짖는 동안 요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잠들어 있었다. 기도하지 않았다.
돕지도 않고 위기의 순간에 기도도 하지 않는다.
요나는 잠들어 있었다.
폭풍 속에서 잠자고 있는 것이 참 대단하긴 하지만
배가 깨어지려 하고 있고 짐을 던지고 울부짖고 흔들리는 데도 그는 잠만 잔다 무슨일이 벌어지든지 말든지 무관심하다
무관심 속에서 잠들고 있지는 않습니까? 나와는 상관 없는 일이라고 외면하고 있지 않습니까?
다른 사람들은 깨어 있었을 때 요나는 잠들었다.
남들은 위기 의식을 느끼고 어떻게든 자기들 방식으로 애를 쓴다
이단들도 전도의 길이 막혔다고 포기하지 않고 자신들을 어떻게든 포장해서 자신들의 사망의 도를 전하려고 한다.
그러나 우리는 어떠한가? 우리 상황도 그리 좋은 것은 아닌데 그럼에도 불고하고 우리는 잠자고 있지 앟는가?
누구보다도 깨어서 경고하고 살 길을 마련해야 할 자가 자고 있다
그는 다른 모든 사람보다 먼저 깨어서 자신의 하나님을 불러야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바울은 어떠하였나? 그는 로마로 가는 배에서 기도를 통해 풍랑을 만날 것을 알고 선장에게 나중에 배를 띄울 것을 권면하였고 풍랑 중에서는 하나님의 뜻을 알리고 안심을 시키고 한 사람도 다치지않도록 보호하였다. 배가 출발하기도 전에 위기를 알았고 위기 속에서도 길을 제시하였다.
그러나 요나는 아무런 도움도 안된다
그래서 선장에게 책망을 듣는다.
요나 1:6 “6 선장이 그에게 가서 이르되 자는 자여 어찌함이냐 일어나서 네 하나님께 구하라 혹시 하나님이 우리를 생각하사 망하지 아니하게 하시리라 하니라”
불신자가 신자에게 야 기도안하고 뭐하냐?\
왜 요나는 자고 있었는가?
하나님께 반역하고 있었다.
그의 불순종으로 인해 그의 육신 뿐만이 아니라 그의 영혼도 갈길을 잃어버리고 방황하는 가운데 웅크리고 잠들 수 밖에 없었다.
하나님을 떠난 우리의 삶은 이 요나와 다를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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