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함 - 붙잡아야 할 것

엘리야-엘리사 내러티브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1 view
Notes
Transcript

1
(의문) 이미 후계자로 정해진 엘리사
그런데 간절함 - 붙잡음이 필요했는가?
구원 - 신앙, 소명에 대한 간절함 - 붙잡음이 필요한가? 어짜피 구원받았는데…
‘룻’의 선택 : 간절히 붙잡음
예수님 : 부인 - 십자가
2
엘리사 : 후계자로써 엘리야에게 기름 부음을 받았다 그런데 왜 후계자에 관해 간절할까? 집착할까?
우리 : 구원받았다. 사명받았다. 하지만 그것에 대한 집착과 간절함이 있는가? 그리스도인 다움 - 그것을 보여주기 위한 삶에 대한 간절함과 집착이 있는가?
성경은 엘리사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지칭한다. 엘리사는 하나님의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보여주는 모범사례이다.
그렇다면 이 시대에 하나님의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간절함 - 갈급함 - 집착의 대상은 무엇인가? ‘사랑’ = 하나님을 사랑
(연애 : 그 시절을 생각해보라. 하지만 예수님을 위해서는?)
3
사랑 : 인간의 사랑 - 연애, 결혼
요즘은 연애, 결혼을 하지 않는다.
공통적인 사랑의 대상 : 돈 - 경제적 영역에 대한 집착, 관심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집착, 관심)
예수님 :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 성경에 돈과 관련된 말씀이 참 많다. (부자에 관한 말씀)
(질문) 하나님의 사람인 우리가 돈을 사랑하는 세대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
(성경의 답)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를 통한 교훈 : 엘리사는 어떻게 했을까?
하나님의 부르심 (엘리야를 통한) 앞에서 엘리사는 모든 것을 내려 놓음 - 버리고 따랐다.
예수님의 부르심 앞에서 제자들은 버리고 따랐다.
4. 솔로몬에게 원하는 것을 구하라고 했을 때, 솔로몬은 지혜를 구했다. 만약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원하는 것을 구하라고 한다면 무엇을 구할 것인가?
(왕하 2:9)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묻다. “네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냐?
엘리사가 대답했다. “당신의 역사의 갑절은 주십시오.”
갑절은 두배가 아니라 두몫이다. 두몫을 달라고 하는 것은 장자의 권리를 원하는 것이다. (신 21:17) 장자의 권리에 간절함을 가지고 있었다. 대를 잇는 후계자의 의미를 담고 있다. 즉 엘리사의 소원은 엘리야의 후계자 - 제자가 되어 이스라엘의 선지자로써 사는 것이다. 여기에 간절함은 그의 행동에서 보여진다.
너는 여기 머물라 -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않겠나이다. (길갈 - 벧엘 - 여리고 - 요단) 세번이나 거절 했다. 왜? 엘리사의 간절함이다.
엘리사의 간절함에 대한 엘리야의 대답 : (왕하 2:9)에 대한 대답 - (왕하 2:10) 어려운 일을 구한다. 이스라엘의 선지자로 사는 것은 쉽지가 않다. 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나라가 아니라 바알의 나라- 우상의 나라였다. 대우를 받지도 못한다.
한국 교회와 기독교의 어려움. 예전만큼의 대우 - 여론이 좋지 않다. 어두운 미래 수의 감소 - 신학생의 감소 : 목사의 수 역시 감소 - 결국 말씀을 가르칠 교사의 부족 (우리교회의 현실)
기독교 역사 - 과거에는 더 했다. 결국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소명의식’ 간절함이 필요하다.
엘리사의 간절함 : 2장 뿐만 아니아 상 19장으로 거스러 올라가야 한다. 내려놓음 - 사생결단
(룻의 결단) - (예수님의 말씀 :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 십자가) 그동안 오랜시간동안 두가지가 얻고자 했다. (신앙과 세상적인 성공-돈) (이솝우화 : 욕심많은 개 - 둘다 놓침 : 신앙의 소중함을 버림 또는 작은 뼈다귀 내려놓고 큰 뼈다귀를 얻고자 하는 마음 : 기브 앤 테이크)
(영상 : 크리스천 - 둘이 함께 사주보러 감) (논리적? 젊은 세대가 사주보는 비중이 엄청나게 늘었다고 한다. 기독교는 비과학적이라고 하면서 더욱 더 비과학적인 사주팔자 - 점 - 타로 등 샤머니즘에 엄청난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수용한다.) 이자리에는 그러한 분이 안계시리라 생각하고 혹 있다면 회개하고 돌아오시길 바란다.
‘하나님의 사람’ : 엘리사를 표현 -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이렇게 살아야 한다. 그리스도인의 모범 : 구속사적으로는 예수님의 그림자와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내려놓음을 강조 - 선지자 계승을 강조 (지도 : 지리적으로 내려간다.)
왜? 내려놓아야 잡을 수 있기 때문에…
경건생활 : 기도와 말씀을 강조 - 일상에서 (세상에서) 예수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청교도의 삶 : 심플 - 재미없다…..
(풋살 : 축구화 장비 유니폼 운동복 - 유튜브 영상)
5. 기브 앤 테이크가 아니다. 내려놓은 만큼 다른 것으로 채워지는 것이 아니다. 내려 놓았기 때문에 잘 되거나 성공하는 것도 아니다.
세상의 기준 : 다름을 알아야 한다.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