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로운 삶
0 ratings
· 9 views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안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로운 삶.
Notes
Transcript
주제: 지혜로운 그리스도인들의 삶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안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로운 삶.
(목적: 잠언 1장2-7), (본문: 잠언 30: 24-28)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 되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고대 시대나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은/ 유아기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지혜를 쫓아 살아갑니다./ 지혜로운 자가 되기 위해/ 수 많은 책을 읽거나/ 또는 다양한 경험을 축적하기도 합니다./ 왜 그토록 지혜를 쫓아 살아가는 것일까요?/ 지혜가 무엇이기에/ 삶의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는 것인지 /우리들에게는/ 지혜를 추구하는/ 목적이 저마다 있습니다.
지혜를 추구하는 목적은/ 일반적으로/ 나의 유익과 행복에/ 직접적 관련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나에게 아무 유익이 없다면/ 지혜를 추구할 가치가 없음은 분명합니다./ 세상속에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유익한 지혜가 무엇인지에 대해/ 잠언은 말하고 있습니다.
지혜의 목적을 잠언 1장 7절에서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아멘/ 지혜로운자가 되기 위해서는/ 지식을 알아야 하며/ 그 지식의 근본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라 말합니다./
이 시간/ 잠언 30장 24-28절을 통해/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또한 성령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아굴의 비유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되는/ 지혜로운 성도 여러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잠언 1장 6절 “ 잠언과 비유와 지혜 있는 자의 말과 그 오묘한 말을 깨달으리라”)
오늘 본문을 기록한 아굴은/ 어떤 인물일까요?/ 성경에서 자세히 말하고 있지 않지만/ 30장
1절 /“야게의 아들 아굴의 잠언이니/ 곧 이디엘과 우갈에게/ 이른 것이니라”를 통해/ 아굴은 실존한 인물로 보기도 하지만/ 다른 학자들은/ 그의 이름의 뜻/ “모으는 자”로/ 아굴을 솔로몬으로 보는 이들도 있습니다./
아굴이 실존한 인물인지/ 가상인지/ 분명하게 알기는 어렵지만/ 잠언에서 그는/ 자신을 가르켜 /30장 2절/ 다른이에 비해 총명이 있지 아니하였고/ 3절 지혜와 지식이 없었다고 말합니다./ 아굴은 자신을 지혜롭지 못하다고 소개하고 있지만/ 하나님 말씀 잠언에 기록된 것은/ 하나님 말씀이/ 지식의 근본임을 아는 지혜로운자였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그가/ 이 땅에 네 가지/ 가장 작은 것들이 있는데/ 그것들은 가장 지혜롭다고 소개합니다./ 어떤 의미에서/ 지혜를 가졌다고 말하는지/ 지구상에서 가장 작은/ 4가지를 함께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25절/ “곧 힘이 없는 종류로되/ 먹을 것을 여름에 준비하는/ 개미입니다”./ 개미는/ 인간과 비교해도/ 그 크기가 매우 작습니다./ 얼마나 작은지/ 인간이 내 딛는 발걸음에도/ 수 많은 개미들이 죽을 수도 있습니다./ 밟힘을 당한 개미는/ 잔인하게 죽임을 당하지만/ 짓밟는 이들은/ 개미가 죽은지 조차 모르거나/ 그 죽음에 대해/ 슬퍼하지도 죄책감도/ 느끼지 못합니다. 너무나 작기에/ 개미들의 죽음은/ 하찮고 보잘 것 없습니다.
이에 반해/ 우리의 모습은 어떠할까요?/ 최홍만처럼 키가 2M가 넘거나/또는 남보다 많은 재산과 지식/, 권력을 가진다면/ 아마도 큰 자인 것처럼/착각하며 이 땅에서 살아갈 것입니다./ 또는 전 세계 최고령이였던/ 117세와 같이 장수 한다면/ 그것이 복이며/ 후회 없는 삶을 살았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땅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벗어나/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 본다면/ 개미와 같이 짧은 인생이며/ 개미와 같이 작고/ 연약한 존재가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마치 지상에서/ 높은 산을 올라갈수록/ 높아만 보였던 빌딩과 아파트들이/ 내 손에 다 담기고/ 수 많은 사람들이/ 어느새 보이지 않는 것처럼/ 온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에게/ 이 땅에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은/ 지상에 사는 개미와 같이/ 가장 작은 이들 중 하나일 뿐입니다.
이처럼/ 보잘 것 없는 우리들의 인생이지만/ 그러함에도/ 본문은/ 개미와 같이/ 먹을 것을/ 여름에 준비해야 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개미가 먹을 것을 여름에 준비하는 것은/ 겨울을 대비하기 위함으로/ 위기의 때가 있음을 알아/앞날을 준비하는 지혜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도/ 추운 겨울 위기의 순간이/ 찾아올 것을 대비해/ 앞날을 준비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위기는 살아가는 동안 만나는/ 건강상 문제, 경제적 문제, 가정에서의 문제, 사회적 문제와 같이/ 선택적으로/ 만나게 되는 위기가 있는 반면/ 죽음처럼/ 필연적으로 모두에게 적용되는 위기가 있습니다./ 필연적으로 맞게 되는 죽음./ 생명이 점차 식어가는 우리들에게/ 가장 추운 겨울 위기의 순간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혜로운 그리스도인들은/ 겨울이 다가옴을 대비하여야 합니다. /
어떻게 겨울을 대비하여야 할까요?/ 사망을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 거하여야 합니다./ 하나님 형상으로 지은바 되어/ 영원한 생명 가운데 살아갔던 인류였지만/ 하나님을 반역한 죄로/ 사망에 놓일수 밖에 없게되었습니다./ 죄인인 우리가/ 어두운 사망의 길에서/ 구원 받는 길은/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그리스도가/ 내 구주이심을 믿을 때/ 추운 겨울을 이길 수 있으며/ 다시 봄의 따스함과 함께/ 새생명으로 에덴의 풍요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때론/ 겨울이 지나 봄이 오기까지/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육체적 아픔과 고통 /고난으로부터/ 시련 가운데 놓임으로/ 영적으로 무너질 때도 있습니다./ 그러한 아픔 가운데 놓일 때/ 좌절하지 않는 것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고/ 자신의 자녀를 회복케 하시며/ 선한 길로 인도하십니다.
지혜로운 그리스도인들은/ 이 땅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것이 아닌/ 하늘의 소망을 두고 살아가야 합니다./ 하늘에 소망을 두는 것은/ 영원한 생명이 있는/ 하늘 나라가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지혜로는/ 죄 가운데 가려져/ 하늘나라가 있음을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하늘 나라가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 말씀을/ 늘 가까이 함으로/ 겨울을 지혜롭게 대비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두 번째로/ 30: 26절 “약한 종류로되/ 집을 바위 사이에 짓는 사반”입니다.
사반은/ 몸집이 작은 우제류의 포유동물의 한 과에 속하는 동물로서 /바위너구리를 말합니다./ 크기가 토끼와 비슷하며/ 바위 틈에 살아가는 동물로/ 군집을 이루어 생활하고/ 겁이 많아 /보초가 위험 신호를 보내면/ 빠르게 바위틈에 숨어버립니다./ (시편 104:18절에서 바위는 너구리의 피난처)
이처럼/ 바위 너구리는/ 자신들의 약함을 잘 알기에/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생명을 보호해 줄 수 있는/ 바위에 숨거나 /그곳에 집을 지어 살아가는/ 지혜가 있습니다./ 바위너구리처럼/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외부 공격이나 침입으로부터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바위가 필요합니다/. 가장 크고/ 가장 단단한 바위는/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만이/ 연약한 우리를/ 죄 가운데서 구원하실 수 있으시며/ 사망으로부터 자유하게 하고/ 생명으로 인도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바위이심으로/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살아가면 됩니다./ 세상에 만나는/ 어떤 어려움과/ 고난도 능히 이겨낼 수 있음은/ 예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 주님만 의지해야 하지만/ 아담과 하와가/ 사탄의 꾀에 속아/ 하나님과 같이 높아지기를 원한 것처럼/ 우리 또한/ 이세상을 살아가면서/ 주님을 의지하지 않고/ 나의 힘으로 살아가고 있지 않은지/ 점검하여야 합니다. /
바위 너구리와 같이/ 연약한 존재임을 깨달아 /주님을 의지하는/ 지혜로운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세 번째/ 27절 임금이 없으 되/ 다 떼를 지어 나아가는 메뚜기입니다.
메뚜기는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는/ 놀라울 정도의 식욕이 있으며/ 자신의 몸무게의 배나 되는 작물을 먹습니다./ 메뚜기 1톤이 하루 동안 먹는 양은/ 사람 2,500명분의 하루 식량과 맞먹습니다.
두 번째로/번식력이 좋아/개체수가 빠른 속도로 늘어 난다는 특징이 있으며
세 번째는/ 떼를 지어 다닌다는 것입니다.
메뚜기의 이러한 특징 때문에/ 고대에서나 현대에서/ 농업을 하는 농부에게는/ 메뚜기 떼는/ 재왕과 같았습니다/. 이렇게 부정적 이미지가 강한/ 메뚜기에게도/ 지혜가 있음을 본문은 말하고 있습니다.
메뚜기는/ 무리를 이끌어줄 왕이나 지도자가 없지만/ 떼를 지어 이동 하는 것은/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혼자 있을 때는 약하지만/ 많은 떼가 모일수록 힘은 강해지며/ 이는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안전합니다./ 메뚜기는/ 지도자가 없어도/ 어떻게 하는 것이 자신에게 유리한지/ 본성적으로 아는 지혜가 있습니다. /
메뚜기와 다른 우리의 모습은 어떠하나요?/ 사탄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하지 않는 우리들이지만/ 모이기를 힘쓰지 않습니다./ 사회에서/ 직장에서/ 가정에서 /교회 안에서/ 나 혼자의 힘으로 살아 갈려고 합니다./ 나 혼자의 힘으로/ 잠깐의 자유함속에서 살아갈 수 있지만/ 곧 위험에 놓이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혜로운 그리스도인들은/ 복음으로 한마음이 되어/ 한 공동체를 이루어야 합니다./ 공동체를 이루는 것/ 그것은 나의 신앙과/ 나의 유익이 먼저가 아닌/ 공동의 유익을 위해 한 뜻으로/ 모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그리스도인들은/ 메뚜기 떼와 같이/ 한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공동체로/ 이 땅에서 하나님 뜻을 쫓아 살고/ 하나님 은혜에 감사함으로/ 복음을 증거하는/ 성도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믿지 않는 그리스도인들이 있다면/ 내버려 두는 것이 아닌/ 복음을 증거함으로/ 함께 나아가야 합니다. /메뚜기처럼/ 한 목표를 향해/ 떼를 이루며 나아가야 합니다./
교회의 머리이신/ 주님과 함께/ 떼를 이루어 살아가는 것이/ 그리스도인들의 지혜임을 기억하며/ 이땅에 살아가는 동안/ 복음 증거하는 삶으로/ 모두가 구원의 기쁨을 누리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이 되기를 원합니다./
네 번째/ 28절/ “손에 잡힐 만하여도/ 왕궁에 있는 도마뱀”입니다.
도마뱀의 특징은/ 민첩하고 용감하며 성실합니다./이러한 특징 때문에/ 왕궁에 사는 도마뱀은/ 손에 잡힐 것 같으면서도 안 잡힙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도마뱀들처럼 사는/ 지혜를 가져야 합니다./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육적 쾌락과 욕망,/ 정욕 같이/ 달콤한 것으로/ 호시탐탐 노리는 사탄의 유혹과/ 시험이/ 우리 앞에 놓일 때 /민첩함으로 유혹을 뿌리쳐야합니다./ 또한 삶을 살아가면서 겪는/ 수많은 아픔들 속에서/ 두려움에 움츠리기보다 /용감하게 맞서야 합니다. /
위기의 순간 도마뱀은/ 자신의 꼬리를 잘라 도망감으로/ 생명을 지킬 수 있습니다./ 도마뱀은 위기의 순간/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는 용기와 민첩함이 있습니다./ 생명을 위협하는 순간/ 자신의 몸의 일부까지도 포기하는 도마뱀./ 무엇이 더 중요한지 아는/ 지혜를 가졌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지는/ 감당할 수 없는 고통과/ 고난의 위기 가운데서도/ 놓치지 말아야 하는 것은/ 예수님 입니다./ 모든 것을 잃는/ 어떤 순간이 다가와/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라도/ 예수님만은 놓지 않고/ 붙들고 살아가야 합니다./
사탄을 이기시는 이도 예수님이시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인도하시는 이도/ 예수님 이십니다./ 잠시 거쳐가는 이 땅의 삶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실 예수님을/ 놓치지 않고 살아가는/ 지혜로운 그리스도인이 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