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예수님 만난 38년된 병자

3)예수님 만난 38년된 병자38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2 views

3)38년된 병가

Notes
Transcript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

찬양과 경배시간 … (손성희 목사님)ddddddddddrde
*금요철야 9월 27일 8시 25분경 영상 봅니다.
⓵영상제목 :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1.2배속 꼭 부탁 드립니다❤
💚❤️💚❤️
영상제목 : 리딩지저스 5권 5강 “사도행전 1
꼭 보셔요 .영상 꼭 보셔요
사도행전1 :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https://youtu.be/ovYiJ_q0aMg?si=rs6-hIkR9u-wx6m6
⓶* 신앙고백 드립니다.
⓷*대표기도 ? - 담임목사
⓸‌제목 ::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 - 3) 예수님을 만나 38년된 병자
⓹말씀봉독 :
요한복음 5:1–9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되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그 안에 많은 병자, 맹인, 다리 저는 사람, 혈기 마른 사람들이 누워 [물의 움직임을 기다리니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움직이게 하는데 움직인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거기 서른여덟 해 된 병자가 있더라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움직일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주는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⓺설교
예수님 만난 38년된 병자
요한복음 ? 성경을 기록 목적 2가지 절대 잊지 말라
1) 믿게 하려고 ,,,,표적 기적 이사 능력
2) 영생 생명 얻게 하려고 ,,,
3번째 표적 역시 ,,,첫번 :::??물이 포도주 // 두번째 - 원격 치료 왕의 신하 아들 살림 병고침
요한복음 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그곳에는 다섯 개의 행각이 있고, 그 다섯 개의 행각 안에는 수많은 병자, 각색의 병자들이 있었습니다. 베데스다는 그 뜻이 '자비의 집'이며 '은혜의 집'이었지만 그곳에 있는 사람들은 아직도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가득하였습니다.
바로 그 곳 양문 곁에 베데스다 연못이 있었습니다. 여기 "벧"이란 집이란 뜻이고 "에스다"란 은혜, 자비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베데스다는 자비의 집, 은혜의 집이라는 뜻이지요. 그런데 이 베데스다 연못에 특별한 전설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알아가는 요한복음 (1–5장) 신비가 사라진 곳에 신화가 자리한다(3절 하–4절)

그래서 늘 절반의 평화, 위장된 평화가 있는 곳이 베데스다입니다. 희망을 가질 수도, 그렇다고 포기할 수도 없게 만드는 희망고문이 날마다 벌어지는 곳, 그래서 가장 ‘무자비한(unmerciful) 집’이 바로 베데스다입니다.

원래 참 종교는 사람들에게 욕심과 차별, 억압과 압제와 불평을 버리고, 모두가 형제가 되고 사랑을 나누라고 가르칩니다. 눈에 보이는 것 너머의 세계를 바라보게 하려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베데스다는 종교적인 이유 즉 천사가 일으키는 기적 때문에 도리어 싸움과 미움과 불평등이 생겨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비극적인 공간이 되었습니다. 그곳에는 쉼이 없었습니다

은혜 없다,,왜 서로 들어가려 1등 만 남는다
가령 저 같은 대머리 환자, 무좀 걸린 사람들, 쌍꺼풀 풀어진 환자, 성형수술 후유증으로 코끝에 염증생긴 사람들... 뭐 이런 사람들이었을 겝니다. 그런데 본문이 언급하고 있는 환자는 세 종류 - 맹인, 다리 저는 사람들, 중풍병자입니다.
1) 베데스다에 모여 있는 사람들
베데스다에 모여 있는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 소망없는 나그네 , 우리 모습과 같다
본문 3절에 “그 안에 많은 병자, 맹인, 다리 저는 사람, 혈기 마른 사람들이 누워 물의 움직임을 기다리니”라고 하였습니다.
요한복음 5:3 “그 안에 많은 병자, 맹인, 다리 저는 사람, 혈기 마른 사람들이 누워 [물의 움직임을 기다리니”
여기서 “누워 있다”라는 것은 헬라어로 κατακειμαι라고 합니다. κατακειμαι는 손 하나 까딱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누군가의 도움이 없이는 움직일 수 없는 상태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행각 5개의 누워 있었습니다. 이 사람들이 이곳에 얼마나 누워 있었는지는 모릅니다. 이 사람들의 한 가지 소망은 물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비록 몸은 전혀 움직일 수 없지만 그래도 그들은 물이 움직이기를 기다렸습니다. 물이 움직이기를 기다리면서 베데스다 행각에 누워 있는 그 시간이 이들에게는 유일한 소망이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곳에 모이는 사람들의 수는 더욱 늘어 갔습니다.
그러나 그들 중에 누가 그곳에서 고침을 받았는지에 대한 실화는 없습니다.
오늘도 종교의 행각에 누워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재물의 행각에 누워 기다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선행의 행각에 누워 기다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가족애의 행각에 누워 기다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 세상의 행각에 누워 기다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 만든 다섯 행각 안에만 있을 뿐 결코 베데스다의 못에 가지 못합니다.
타락한 아담의 본성을 가진 우리는 전적 타락이며 전적 무능력입니다. 전부 타락하였습니다. 아무것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는 κατακειμαι입니다.
그 본성으로 5개의 행각이 아니라 10개의 행각을 지어 놓아도 우리는 거기 누워 있을 뿐 은혜의 집으로 갈 수 없습니다.
로마서 3:9 “그러면 어떠하냐 우리는 나으냐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에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로마서 3:10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로마서 3:12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로마서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로마서 5: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예레미야 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시편 51:5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1)베데스다에 모여 있는 사람들
2)베데스다에 아 오신 예수님
2)베데스다에 찾아오신 예수
2. 베데스다에 그리스도께서 오셨습니다.
그야말로 참혹한 현장이었습니다. 다섯 개의 행각에는 누워 있는 사람들로 가득하였습니다. 예수님이 그곳에 오셨지만, 그들 중에 누구도 예수께 손을 내밀만한 상태에 있었던 사람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의 걸음은 이러한 사람 중에 38년 된 병자에게로 향하였습니다. 38년 된 병자를 보신 예수님은 그 사람의 병이 오래된 것을 아셨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에게 “네가 낫고자 하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베데스다에 오신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께서 38년 된 병자를 향하여 “네가 낫고자 하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
요한복음 5:5–6 “거기 서른여덟 해 된 병자가 있더라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로마서 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요한복음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예수님을 만난 38년된 병자
1)베데스다에 모여 있는 사람들
2)베데스다에 참아 오신 예수님
3)베데스다에 순종 하여 치유됨
베데스다에 예수님 오시면 역사는 일어난다
그리스도께서 오시면 역사는 일어납니다.
본문 8절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라고 하였습니다.
38년 된 병자는 베데스다의 행각에 누워 있는 사람입니다. 그는 자기의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에게 예수님은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라고 하셨습니다.
조금 전까지만 하여도 “네가 낫고자 하느냐?”라고 예수님이 물으실 때 그 사람은 자기를 못에 넣어줄 사람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런 사람에게 예수님은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놀라운 것은 이 사람이 자리를 들고 걸어갔습니다. 이 사람의 믿음이 어디서 온 것입니까?
분명히 조금 전까지만 해도 “네가 낫고자 하느냐?”고 예수님이 물어보셨을 때 38년 된 병자가 “아멘, 낫고 싶습니다!” 이렇게 대답을 했습니까?
38년 된 병자는 그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 병자는 오히려 예수님께 자기 생각을 이야기 한 사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실 때 자기 생각을 이야기하는 그 사람이 어떻게 예수님 말씀을 듣고 자리를 들고 일어날 수 있습니까?
요한복음 5:8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말씀의 능력을 아십니까?
예수님이 말씀하시면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면 왕의 신하의 아들이 치료를 받게 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면 풍랑(風浪) 이는 바다도 잔잔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의 말씀은 능력입니다.
그 말씀은 반드시 그대로 시행됩니다.
본문 9절에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라고 하였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되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5:5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하루종일 고기를 잡아도 빈 배로 돌아온 베드로에게 예수님은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고 하셨습니다(눅 5:4).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이 말씀이 하나님 아들의 말씀입니다.
누가복음 5:4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누가 그 말씀에 항거하겠습니까? 예수님을 처음 만난 베드로조차도 그 말씀에 항거하지 못하고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리리이다”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오늘도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신앙생활을 할 때 자기 생각대로 하는 사람은 38년 된 병자와 같은 사람입니다.
우리는 일어설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오늘 여러분에게 선포되는 주 예수의 말씀은 여러분으로 하여금 자리를 들고 일어나 걸어가게 합니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며, 말씀의 능력이며, 말씀의 힘입니다.
출애굽기 16:17–20
17이스라엘 자손이 그같이 하였더니 그 거둔 것이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하나
18오멜로 되어 본즉 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고 적게 거둔 자도 부족함이 없이 각 사람은 먹을 만큼만 거두었더라
19모세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아무든지 아침까지 그것을 남겨두지 말라 하였으나
20그들이 모세에게 순종하지 아니하고 더러는 아침까지 두었더니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난지라 모세가 그들에게 노하니라
사무엘상 15: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히브리서 5:8–9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물이 끓어야 쌀이 익어 밥이 되고 물이 끓어야 고기가 익어 반찬이 되듯이 심령이 끓어야 기도가 익어 응답이 되고, 소원이 익어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진정 여러분은 이시간 하나님을 향하여 가슴이 동하고 있습니까? 예수를 향하여 사랑의 물이 끓고 있습니까? 주님을 만나고자 하는 열망의 불길이 타오르고 있습니까? 은혜 받기 위해 교회에 나오지만 사실 천당 가는 은혜만 받고 다른 은혜 받고 싶지 않은 사람 많이 있습니다. 특히 성전건축 할 때 은혜 받을까봐 겁내는 사람 - 얼마든지 있지요. 베데스다 물이 아니라 심령의 물이 동하는 곳에 기적이 일어납니다. 역사가 일어납니다. 기도로 네 입이 동하게 하라. 내가 채우리라. 네가 참으로 변화되기를 원하느냐? 네가 참으로 달라지기를 원하느냐? 네가 진정 예수 만나기를 원하느냐? 네가 진정 낫기를 원하느냐? 네가 심령이 하늘을 향하여 말씀을 향하여 동하고 있느냐? 소원이 적은자는 신앙이 적은자입니다. 크리스챤에게 있어서 절망이란 하나님의 사랑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힘이 없다고 낙심하는 것은 힘의 원천인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것입니다. 낫고자 하는 소원을 먼저 받아야 합니다. 주경가 바클레이는 「절망에 주저 앉아 있는 자도, 팔짱을 끼고 구경만 하는 자도 게으름에 널 부러져 있는 자도 하나님의 도움과 기적을 볼 수 없다」고 했습니다.
신명기 2:14 “가데스 바네아에서 떠나 세렛 시내를 건너기까지 삼십팔 년 동안이라 이 때에는 그 시대의 모든 군인들이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진영 중에서 다 멸망하였나니”
왜 ? 38년 2년 교육후 계속 방황 원망 불평 가데스 바네
예수님을 알아가는 요한복음 (1–5장) (병 나은 자를 취조하는 유대인들(10–13절))
놀랍게도 고침을 받은 사람은 예수님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자신을 드러내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38년 된 환자를 고쳐 주시고는 공치사하지 않으셨습니다. 예루살렘에서 데뷔할 스펙으로 사용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대신 피하셨습니다. 그것이 예수님의 안식 방식이었습니다. 자신을 드러내시지 않는 것, 사람들의 그릇된 기대에 도취되시지 않는 것이 그분이 안식의 길이었습니다.
안식일에 불치병을 고침 받은 사람 앞에서 보이는 유대인들의 태도를 보십시오. 사랑 없이 교리와 형식만 남은 전통이 사람을 얼마나 무정하게 대하고 메마르게 하는지, 또 얼마나 잔인하게 희생시키는지를 보여 줍니다.
유대인들의 관심은 38년 된 환자가 오랜 질곡에서 벗어났다는 사실에 있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생면부지라도 같이 기뻐하고 덩실덩실 춤이라도 추어야 할 기막힌 기적 아닙니까? 그동안 한 번도 만나 보지 못했던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했으므로 자신들의 신학, 하나님 이해를 재조정할 낯선 사건으로 삼아야 마땅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환자였던 사람이 자리를 들고 일어서서 걸은 것이 안식법에 저촉되는지를 따지는 일에만 몰두했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38년된 병자
1)베데스다에 모여 있는 사람들
2)베데스다에 찾아 오신 예수님
3)베데스다에 순종 하여 치유됨
찬양과 경배시간 … (손성희 목사님)
*금요철야 9월 27일 8시 25분경 영상 봅니다.
⓵영상제목 :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1.2배속 꼭 부탁 드립니다❤
💚❤️💚❤️
영상제목 : 리딩지저스 5권 5강 “사도행전 1
꼭 보셔요 .영상 꼭 보셔요
사도행전1 :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https://youtu.be/ovYiJ_q0aMg?si=rs6-hIkR9u-wx6m6
⓶* 신앙고백 드립니다.
⓷*대표기도 ? - 담임목사
⓸‌제목 :: 3) 예수님을 만나 38년된 병자
⓹말씀봉독 :
요한복음 5:1–9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되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그 안에 많은 병자, 맹인, 다리 저는 사람, 혈기 마른 사람들이 누워 [물의 움직임을 기다리니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움직이게 하는데 움직인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거기 서른여덟 해 된 병자가 있더라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움직일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주는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⓺설교
ㅇ설교후 ,,, 담임목사 노트북 연결 합니다,
⓻ 기도전 첫번 째 찬송 -회개말씀 기도 -(나라민족 교우 교회위해)
복음성가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디모데전서 2:1–2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⓾ 기도 중 두 번 째 찬송 -중보기도-(자기가족, 사업,개인기도 위해 )
디모데전서 5:8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복음성가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⑪⑫ 기도 후 세 번 째 찬송 -(오직 성령충만 위해 :방언기도, 영으로 기도)
고린도전서 14:14–15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그러면 어떻게 할까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송하고 또 마음으로 찬송하리라”
복음성가 … 반드신 내가 너를 축복 하리라
⑬신유기도 헌금 축복기도 후 축도나 ..주 기도문으로 금요철야 마칩니다.
예수님 만난 사람
38년된 병자
예수님을 만난 38년된 병자
1)베데스다에 모여 있는 사람들
2)베데스다에 찾아 오신 예수님
3)베데스다에 순종 하여 치유됨
하나님은 실수 하지 않으신다네,,,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